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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K리그1 MVP 조현우, K리그 어시스트에 상금 1천만원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16 02.17 18:00

유소년 축구 꿈나무 지원 기부금을 기탁한 조현우(왼쪽)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2024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골키퍼 조현우(울산)가 유소년 축구 꿈나무 지원을 위해 한국프로축구연맹 사회공헌재단 K리그 어시스트(이사장 곽영진)에 기부금을 쾌척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7일 "전날 울산 HD와 FC안양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개막전을 앞두고 조현우의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며 "조현우가 지난해 K리그1 MVP 상금으로 받은 1천만원을 어려운 환경에서 축구 선수를 꿈꾸는 어린 친구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조현우의 요청에 따라 기부금은 K리그 어시스트를 통해 'K리그 드림어시스트' 사업에 활용된다.

'K리그 드림어시스트'는 전·현직 K리그, WK리그 선수들이 프로 축구선수를 꿈꾸는 축구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1대1 멘토링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조현우는 K리그 드림어시스트 사업에 3년 동안 멘토로 참여했고, 조현우의 2기 멘티였던 천민철은 김천상무 U-18팀 골키퍼로 성장했다.

K리그 현역 선수가 K리그 어시스트에 개인적으로 기부금을 낸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울산 선수단은 매월 급여 1%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조현우는 "MVP 수상과 기부를 상상도 못 했다. 가족의 도움과 제안 덕분에 좋은 선례를 만들었다"며 "이 자리까지 오게 도와준 동료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년 K리그1 MVP 조현우, K리그 어시스트에 상금 1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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