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
홈카지노

한국 축구, U-17 아시안컵서 예멘·아프간·인니와 C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27 01.24 06:00

U-17 아시안컵 조 편성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 대표팀이 4월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에서 예멘, 아프가니스탄, 인도네시아와 조별리그 경쟁을 펼친다.

2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5 AFC U-17 아시안컵 조 추첨 결과 한국은 이들 3개국과 함께 C조에 포함됐다.

올해 4월 3일부터 20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U-17 아시안컵에는 총 16개국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르며, 각 조 1·2위 팀이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을 다툰다.

이번 U-17 아시안컵은 올해 11월 카타르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하는 대회로, 상위 8개 팀에 U-17 월드컵에 출전권을 준다.

한국은 U-17 아시안컵에서 1986년과 2002년 우승한 적이 있으며, 직전 2023년 대회에선 일본에 이어 준우승한 바 있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지난해 10월 열린 아시안컵 예선에서 3승 1무로 C조 1위에 오르며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 축구, U-17 아시안컵서 예멘·아프간·인니와 C조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06 이은자 부회장, 황영조·김재용 이사…대한육상연맹 집행부 선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53
1705 김가영, 여자프로당구 31연승 질주…6연속 우승 '시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102
1704 이치로 "내게 투표하지 않은 그분과 술 한잔하고 싶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103
1703 "타자 입장에서는 좋은 계기"…롯데 '타격의 팀' 전환 가속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110
1702 현대차, 아이오닉 9·6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게임 카트 선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24
1701 한국기원, 논란 많은 '사석 관리' 규정 개정 추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79
1700 절친 강민호 '첫 KS'에 전준우 "우리도 못 하리라는 법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51
1699 올림픽 영웅들의 약진…체육회장 이어 배드민턴협회장도 접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40
1698 김태형 롯데 감독 "가을야구 가야죠 진짜…올해 기대해주세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92
1697 '트리플 C' 세후도 엄지 척! "메랍은 UFC 밴텀급 GOAT…P4P 톱3에 들어야 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79
1696 ‘11연승 vs 11연승’, 최고의 상승세를 구가하는 사발렌카와 키스···호주오픈 여자 단식 결승전 ‘빅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28
1695 파행으로 얼룩진 LG배 결승 3번기…변상일, 커제 기권으로 우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59
1694 김길리, 토리노U대회 쇼트트랙 5관왕…김태성은 4관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77
열람중 한국 축구, U-17 아시안컵서 예멘·아프간·인니와 C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128
1692 프로농구 선두 SK, 2위 현대모비스 잡고 10연승…워니 30득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71
1691 최효주, 탁구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10승 선착…박강현은 11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74
1690 KB손보 나경복, 황택의 없어도 펄펄…"기복 줄일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39
1689 KB손보 아폰소 감독 "공격적인 서브로 분위기 가져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101
1688 사발렌카 vs 키스, 호주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 결승 격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117
1687 김동문 배드민턴협회장 아내 나경민 교수 "앞으로 할일 더 많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1.24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