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펩시
업

K리그1 대전, 신규 마스코트 '하나양'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81 02.19 18:00

대전하나시티즌의 마스코트 자주군과 하나양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신규 마스코트 '하나양'을 19일 공개했다.

대전 구단은 그동안 계룡산 반달곰 커플인 대전이, 사랑이와 함께 둘 사이에서 태어난 자주까지 반달곰 가족을 마스코트로 운영했다.

2025시즌을 맞아 대전은 휴식기를 갖는 대전이와 사랑이를 대신해 자주의 새로운 친구로 '하나'를 영입했다.

대전은 "축구에 대한 넘치는 열정으로 축구특별시 대전으로 축구 유학을 온 하나는 호기심 많고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흰곰"이라고 새로운 마스코트를 소개했다.

대전은 자주군과 하나양 두 마스코트를 활용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신규 마스코트의 발표에 맞춰 오는 23일 홈 개막전에 머플러, 담요, 데스크 매트 등 8종의 상품도 출시된다.

대전은 23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와 올 시즌 홈 개막전을 치른다.


K리그1 대전, 신규 마스코트 '하나양' 공개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84 '커리어 첫 UCL 16강 실패' 과르디올라 "영원한 건 없군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279
3183 라이브 피칭 앞둔 KIA 이의리 "올해 KS는 꼭 밟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72
3182 '전설' 김연경이 남긴 기록들…한경기 44득점·통산 5천264득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131
3181 '또' 신진서 9단의 시간이 왔다…어게인 ‘신상하이 대첩’ 기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215
3180 “난 이중생활 즐기는 쇼트트랙 전도사…동계올림픽 최고령 출전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82
3179 “이겨서 韓 빛내겠다” 유수영·최승우, 3월 16일 UFC 동반 출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180
3178 ‘2승’ 김예원-‘대체선수’ 김영원 활약 빛났다...웰컴저축은행, NH농협카드 꺾고 준PO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94
3177 '또' 신진서 9단의 시간이 왔다…어게인 ‘신상하이 대첩’ 기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268
3176 “난 이중생활 즐기는 쇼트트랙 전도사…동계올림픽 최고령 출전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177
3175 프로배구 페퍼, 높이의 힘으로 정관장 완파…창단 후 첫 '10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26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174 199야드 남기고 82야드 보낸 우즈…TGL 세 번째 출격서 패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28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173 프로배구 페퍼, 높이의 힘으로 정관장 완파…창단 후 첫 '10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67
3172 199야드 남기고 82야드 보낸 우즈…TGL 세 번째 출격서 패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124
3171 KIA 김도영, 김길리 세리머니 보고 깜짝…"놀랍고 영광이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255
3170 안준호 농구대표팀 감독 "'원 팀'으로 태국 잡고 아시아컵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104
3169 '승격 향한 도전' K리그2, 22일 킥오프…인천·수원 강세 전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58
3168 여자농구 BNK, 최하위 하나은행 대파하고 2위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47
3167 프로배구 페퍼, 높이의 힘으로 정관장 완파…창단 후 첫 '10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111
3166 삼성 최원태, 주니치와 연습경기 2이닝 무실점…최고 구속 14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239
3165 대한항공 한선수, 무릎 부상 양호…21일 경기는 결장할 듯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