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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중대결정" 낭보! 대한민국 에이스 초대형 희소식...'만능 자원' 이강인, 역할 중요해 진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24 2025.11.07 15: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이강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6일(한국시간) 압델라 불마의 보도 내용을 일부 인용해 "PSG는 중대 결정을 내렸다"라며 "올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추가 보강을 하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들 주장에 따르면 PSG는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기보단 기존 자원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적인 차원에서 구단이 보유한 뛰어난 인재풀을 활용해 유소년 육성에 힘을 쏟기로 했다. 

이는 이강인에겐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지난 시즌 반환점을 지날 무렵부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포지션을 확고히 고정했다. 소위 말하는 12번째 선수로 팀 내 핵심 자원들이 예기치 못한 부상 및 컨디션 난조 등으로 이탈하는 상황을 대비해 만능 로테이션 멤버로 여겼다.

이에 이강인은 1선, 2선, 3선 등 여러 위치에서 분주히 활약하며 궂은 역할을 도맡았다. 올 시즌 역시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베스트11이 온전하다는 가정 아래 주요 일전에선 벤치서 시작하는 빈도가 높다.

대신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등이 출전하지 못하는 경기에 나서 수준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제한된 출전 시간 속에서 기회를 늘려가고 있는 이강인이지만, 여기서 더 많은 경쟁자가 영입될 경우 미래를 장담하긴 쉽지 않다.

다행히 이적시장마다 수준급 선수를 추가해 가던 PSG의 행보엔 제동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PSG는 리그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서도 8강권을 지키고 있다. 구단은 이와 같은 성적을 근거로 당분간 전력 보강이 필요하진 않다고 판단했다. 외부 영입보단 내부 자원 활용 방안을 물색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사진=PSG 리포트,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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