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크크벳
업

한국서 8년 만에 열린 루지 월드컵서 슐테 여자 1인승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72 02.17 06:00

여자 2인승 입상자들

[대한루지경기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에서 8년 만에 열린 국제루지연맹(FIL) 루지 월드컵에서 지난 시즌 세계챔피언에 올랐던 리사 슐테(오스트리아)가 우승했다.

슐테는 16일 강원 평창의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24-2025시즌 FIL 제8차 루지 월드컵 여자 1인승에서 1·2차 시기 합계 참가 선수 중 가장 빠른 1분32초923을 기록했다.

슐테는 지난해 알텐베르크 세계선수권에서 금메달을, 올해 유럽선수권에서는 동메달을 차지한 이 종목의 강자다.

올해 휘슬러 세계선수권에서 준우승한 메를레 프라벨(독일)이 평창에서 은메달을, 한나 프로크(라트비아)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열린 남자 1인승에서는 오스트리아의 볼프강 킨들이 합계 1분35초422로 우승했고, 도미니크 피쉬날레르(이탈리아)와 크리스터스 아페르조드(라트비아)가 각각 2, 3위에 올랐다.

여자 2인승에서는 독일의 제시카 데겐하르트, 체옌네 로젠탈이 46초784의 트랙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남자 1인승 우승자 킨들

[대한루지경기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자 2인승 금메달은 오스트리아의 토마스 슈테우, 킨들의 차지였다.

킨들은 이로써 2관왕에 올랐다.

우승한 선수들은 조선시대 곤룡포를 입고 기쁨을 만끽했다.

한국 선수 중에선 남자 1인승에 도전한 김지민(한국체대)이 생애 첫 월드컵 무대에서 25위에 올랐다.

여자 1인승에서는 정혜선(강원도청)이 18위에 올랐고, 신유빈(용인대), 김소윤, 박지예(이상 서울루지연맹)는 차례로 20~22위에 랭크됐다.

이번 대회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테스트 이벤트 성격으로 2017년 월드컵 이후 8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 루지 월드컵이었다.

평창올림픽슬라이딩센터를 아시아 썰매의 요람으로 키워나가려는 대한루지경기연맹의 노력의 결과물이기도 하다.

대한루지경기연맹과 평창군, 강원도, 2018평창기념재단은 FIL과 협약을 맺고 올림픽슬라이딩센터의 국제대회 지속 유치를 위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서 8년 만에 열린 루지 월드컵서 슐테 여자 1인승 우승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00 제37회 차범근축구상 시상식…남녀 꿈나무·감독 등 22명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122
3199 1차 캠프 마친 SSG, 21일 귀국…캠프 MVP에 하재훈·한두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122
3198 대한하키협회, 디비전리그 사업 설명회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238
3197 큰 부상은 피한 장현식…염경엽 LG 감독 "빠르면 개막전 가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263
3196 여자 테니스 세계 1위 사발렌카, 두바이 대회 16강서 탈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126
3195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3-1 잡고 UCL 16강행…음바페 해트트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41
3194 '커리어 첫 UCL 16강 실패' 과르디올라 "영원한 건 없군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104
3193 라이브 피칭 앞둔 KIA 이의리 "올해 KS는 꼭 밟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185
3192 '전설' 김연경이 남긴 기록들…한경기 44득점·통산 5천264득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245
3191 PGA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흥행 대박…최종일 340만 가구 시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5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190 LG 첫 청백전에서 김현수 3안타에 홈런, 김영우 시속 151㎞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4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189 레알 마드리드, 맨시티 3-1 잡고 UCL 16강행…음바페 해트트릭(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128
3188 컵스 이마나가, MLB 도쿄시리즈 개막전 선발 "매우 영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55
3187 PSG, 합계 10-0 완승으로 UCL 16강 진출…이강인 추가골 기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56
3186 '한국형 헬멧' 선구자 김하성의 영향력, 김혜성에게까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112
3185 최지만 "병역 이행하고 KBO에서 뛰는 쪽으로 무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196
3184 '커리어 첫 UCL 16강 실패' 과르디올라 "영원한 건 없군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277
3183 라이브 피칭 앞둔 KIA 이의리 "올해 KS는 꼭 밟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70
3182 '전설' 김연경이 남긴 기록들…한경기 44득점·통산 5천264득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129
3181 '또' 신진서 9단의 시간이 왔다…어게인 ‘신상하이 대첩’ 기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