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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폭로!' 마드리드, 끝내 벨링엄과 '헤어질 결심'...PL 구단, 이미 구체적인 접촉, "첼시, 2581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54 01.31 12: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주드 벨링엄이 레알 마드리드 CF를 떠날 수 있단 주장이 제기됐다.

스페인 '엘 나시오날'은 29일(한국시간) "레알은 벨링엄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이미 몇몇 프리미어리그(PL) 구단이 구체적인 제안을 건넸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레알이 그라운드 안팎에서 논란의 중심으로 떠오른 벨링엄의 이적을 검토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주장을 펼쳤다.

최근 레알은 정처 없이 흔들리고 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경질된 데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선 최다 우승 팀답지 못한 부진으로 플레이오프까지 추락하는 굴욕을 겪었다.

여기엔 벨링엄의 지분이 상당하단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이는 단순히 경기력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그야말로 치명적이다. 벨링엄은 알론소 감독을 향한 미성숙한 태도로 논란의 중심에 섰고, 부적절한 파벌을 형성했단 의심을 받고 있다.

벨링엄의 거취가 미궁 속으로 빠질 수 있단 소문이 계속되자, 일부 PL 구단이 관심을 내비치는 모양새다.

영국 '코트오프사이드' 스페인 '피차헤스'를 인용해 "첼시는 올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레알의 미드필더 벨링엄을 영입하기 위해 1억 5,000만 유로(약 2,581억 원) 규모의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warmup,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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