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대빵
이태리

조코비치, 카타르오픈 테니스 1회전 탈락 '충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18 02.19 12:00

조코비치, 카타르오픈 테니스 1회전 탈락 '충격'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7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카타르 엑손모바일오픈(총상금 303만5천960달러) 단식 1회전에서 탈락했다.

 

조코비치는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단식 1회전에서 마테오 베레티니(35위·이탈리아)에게 0-2(6-7<4-7> 2-6)로 졌다.

 

ATP 투어 단식에서 99회 우승해 이 대회를 제패할 경우 지미 코너스(109회)와 로저 페더러(103회)에 이어 100회 우승을 달성할 수 있었던 조코비치는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조코비치는 지난해에는 파리 올림픽에서만 금메달을 획득했고, 일반 ATP 투어 대회에서는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

 

조코비치가 대회 첫판에서 패한 것은 2022년 4월 몬테카를로 마스터스 이후 이번이 약 3년 만이다.

 

당시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서는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하고, 2회전에서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스페인)에게 1-2(3-6 7-6<7-5> 1-6)로 졌다.

 

조코비치는 베레티니에게 4전 전승을 거뒀다가 이날 첫 패배를 당했다. 둘은 2021년 윔블던 결승에서 만나 조코비치가 3-1(6-7<4-7> 6-4 6-4 6-3)로 이겼다.

 

지난 1월 호주오픈 4강에서 다리 근육 부상 때문에 기권했던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몸 상태가 좋아졌고, 거의 100% 회복됐다"고 자신감을 보였으나 2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통증은 없었고, 단지 상대가 더 잘했다"며 "다만 경기력은 아직 기대만큼 올라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코비치는 3월 초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 웰스에서 개막하는 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에 출전할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김동찬([email protected])

 


조코비치, 카타르오픈 테니스 1회전 탈락 '충격'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20 농심배 우승 이끈 신진서 9단, 이제 개인전 타이틀 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5 130
3319 中 송야동, 前 ‘UFC 더블 챔프’ 세후도 꺾었다…승리 후 “미안하다”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5 159
3318 37세 관록 이승훈 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5 281
3317 '2승' 스롱, 김가영 잡고 위기에 몰린 팀 구했다! 우리금융캐피탈, '디펜딩 챔프' 하나카드 추격 뿌리치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5 71
3316 농심배 우승 이끈 신진서 9단, 이제 개인전 타이틀 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5 257
3315 中 송야동, 前 ‘UFC 더블 챔프’ 세후도 꺾었다…승리 후 “미안하다”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5 268
3314 작지만 강하다! 바에스, 리우오픈 2연패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4 113
3313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옷으로 AG-4대륙 제패 …세계선수권 바라보는 김채연은 또 도전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4 57
3312 '김가영, 스롱에 복수혈전' 하나카드, 벼랑에서 살아났다 'PO 첫 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4 66
3311 “월드 타이틀 후보” 경쟁자도 경의 표한 ‘레전드’ 이승훈, 월드컵 5차 매스스타트 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4 15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310 작지만 강하다! 바에스, 리우오픈 2연패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4 28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309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옷으로 AG-4대륙 제패 …세계선수권 바라보는 김채연은 또 도전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4 113
3308 빙속 이승훈, 만 36세에 또 해냈다…7년 만에 월드컵 금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4 258
3307 2007년생 안드레예바, WTA 1000시리즈 단식 역대 최연소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4 278
3306 제럴드 게이, 대구마라톤 '2시간 5분 20초' 대회신기록 세우며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4 111
3305 '농심배 수호신' 신진서, 이번엔 난양배 초대 우승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4 160
3304 日 언론, 또 충격 &#034;18년 만에 4대륙 노 메달&#034;…日 연맹 &#034;다시 정신차려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4 131
3303 2007년생 안드레예바, WTA 1000시리즈 단식 역대 최연소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4 106
3302 빙속 이승훈, 만 36세에 또 해냈다…7년 만에 월드컵 금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4 151
3301 제럴드 게이, 대구마라톤 '2시간 5분 20초' 대회신기록 세우며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4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