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크크벳
이태리

프로배구 KB손보, OK저축은행에 완승…2위 확정 초읽기(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13 03.12 06:00

(의정부=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OK저축은행을 꺾고 정규리그 2위 확정에 성큼 다가섰다.
KB손보는 11일 경기도 의정부 경민대 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3-1(25-23 26-28 25-16 25-21)로 꺾었다.
KB손보는 23승 11패 승점 66을 기록, 3위 대한항공(20승 14패 승점 61)과 격차를 승점 5로 벌렸다.
KB손보는 정규리그 남은 두 경기에서 승점 1을 추가하면 대한항공의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2위를 확정한다.
정규리그 2위는 3전2승제로 펼치는 플레이오프(PO)에서 3위 팀보다 한 차례 홈 경기를 더 치를 수 있다.
승부의 판도를 가르는 1차전과 마지막 3차전을 안방에서 갖는다.
이날 KB손보는 1세트 23-22에서 박상하의 속공으로 세트 포인트 기회를 잡은 뒤 24-23에서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의 오픈 공격으로 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는 3차례 듀스 승부 끝에 내줬다.
26-26에서 상대 팀 김웅비의 공격을 막지 못했고, 비예나의 후위 공격이 코트 밖으로 향하면서 세트 점수 1-1이 됐다.
그러나 KB손보는 3세트를 큰 점수 차로 가져오며 기세를 끌어올렸다.
'삼각편대' 비예나와 나경복, 모하메드 야쿱(등록명 야쿱)이 3세트에서 17점을 합작했다.
승부는 4세트에서 갈렸다.
KB손보는 19-18에서 상대 팀 크리스티안 발자크(등록명 크리스)의 서브 범실과 나경복의 후위 공격으로 연속 득점하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23-20에선 야쿱이 날카로운 대각 공격을 상대 코트에 꽂아 넣으며 상대 팀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비예나는 양 팀 통틀어 최다인 26점을 올렸고, 야쿱은 블로킹 3개, 서브 에이스 2개를 합해 23득점 했다.
나경복도 18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선 6위 페퍼저축은행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흥국생명에 세트 점수 3-2(15-25 14-25 25-20 27-25 15-12)로 승리했다.
페퍼저축은행은 4연패에서 탈출했다.
흥국생명은 이날 비주전 선수들로 경기에 임했다.
김연경은 2세트, 투트쿠 부르주(등록명 투트쿠)는 1세트에서 잠시 뛴 뒤 체력 안배 차원에서 빠졌다.



프로배구 KB손보, OK저축은행에 완승…2위 확정 초읽기(종합)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48 3년 만에 V리그 복귀한 러셀 "대한항공 챔프전 우승 위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239
3947 김보은 9골…삼척시청, 핸드볼 H리그서 광주도시공사 제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131
3946 KB손보, 프로배구 남자 2위 확정…대한항공 러셀, 복귀전서 16점(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132
3945 현대건설, 기업은행에 패배…여자배구 2위 매직넘버는 정관장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214
3944 키움 '거물 신인' 정현우, 4이닝 무실점…2경기 연속 호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231
3943 프로농구 2위 노리는 kt, 소노 물리치고 파죽의 5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98
3942 '거물 신인' 키움 정현우, SSG전 4이닝 무실점…2경기 연속 호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245
3941 깊어지는 '최강야구' 갈등…JTBC, 제작사 C1에 법적 대응 예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265
3940 다저스 오타니·야마모토·사사키, 도쿄 도착…다나카 선물 화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153
3939 K리그1 전북, 시드니에 2-3 패배…ACL2 8강 탈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17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938 '골프 전설' 한장상 평전 발간…"한국 골프 역사 체험하길 바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15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937 KLPGA '버디 폭격기' 고지우, 시즌 개막전 첫날 버디 9개(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109
3936 김다빈, 스미레 꺾고 이붕배 우승…입단 후 첫 타이틀 획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121
3935 러셀, 3년 만에 V리그 복귀전…대한항공 감독 "지켜봅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127
3934 여자축구연맹, 스포츠트라이브와 공식 사용구 후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261
3933 우리은행 3연패냐, BNK 첫 우승이냐…여자농구 챔프전 16일부터(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260
3932 K리그2 수원 승격 도전 다룬 다큐, 14일 쿠팡플레이서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213
3931 ITTF, 성추행 혐의 중국인 코치에 10년 출전정지 징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240
3930 시범경기 4할 타율 KIA 나성범 "시즌 빨리 시작하면 좋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212
3929 개막 준비 착착…한화 류현진 "시범경기 첫 투구 만족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