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이태리
페가수스

HL안양, 일본 홋카이도 원정서 2연패…정규 1위 확보 실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57 03.10 06:00

(도마코마이[일본 홋카이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HL안양이 통산 8번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1위 확보 눈앞에서 또 무릎을 꿇었다.
HL안양은 9일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 네피아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 방문 경기에서 2-5로 졌다.
정규리그 1위 확정에 1승만을 남기고 홋카이도 원정을 떠났던 HL안양은 8일 경기에서 2-5로 패한 데 이어 이날도 같은 점수로 고배를 마셨다.
HL안양은 1피리어드 시작 1분도 안 돼서 이리쿠라 다이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고, 기무라 타에게 추가골을 내주고 0-2로 끌려갔다.
2피리어드 6분 41초에는 야마다 고타로에게 또 한 골을 허용한 HL안양은 상대가 4분 퇴장으로 한 명이 빠진 사이 전정우와 김원준이 연속골을 터트려 2-3으로 추격했다.
그러나 HL안양은 고라이 다쿠토에게 페널티샷으로 1골을 허용했고, 2피리어드 종료 직전에는 고바야시 도이에게 또 한 골을 내주고 말았다.
마지막 골을 내줄 때는 이영준이 상대 스틱에 얼굴을 맞아 쓰러졌음에도 심판이 보지 못해 수적 열세에서 실점했다.
HL안양은 15일과 16일 일본 도치기현 닛코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리는 닛코 아이스벅스와 2연전, 22일과 23일 안방인 안양 아이스아레나에서 벌어질 도호쿠 프리블레이즈와 2연전으로 정규시즌을 마감한다.
HL안양은 최대한 빠르게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고 플레이오프 파이널을 준비하는 게 목표다.



HL안양, 일본 홋카이도 원정서 2연패…정규 1위 확보 실패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40 남양주시청 안바울, 男 66㎏급 패권…“건재 과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98
3739 '파리 금메달' 김유진, 태권도 선발전 여자 57㎏급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54
3738 디딤돌재단, 박세리에게 배울 꿈나무 모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98
3737 두산 어빈, KBO리그 데뷔전서 3이닝 1피안타 무실점…최고 150㎞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94
3736 전주 성심여고 천혜인-문인서, 세계주니어 배드민턴 복식 제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46
3735 피치클록이 부른 논의…'한 이닝 8구 삼진 3개도 나올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77
3734 MVP 대전서 길저스알렉산더 40점 폭발…NBA 오클라호마시티 낙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90
3733 'MLB 출신 최고령'이었던 섈록, 101번째 생일 앞두고 별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28
3732 김혜성, 156㎞ 공략해 2타점 적시타…"도쿄행 여부는 아직"(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54
3731 축구계 '잔디 문제'에 홍명보 "관리하시는 분들께 부탁드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5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730 홍명보 "유럽파 출전 시간 적어 선발에 고심…옐로카드도 고려"(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3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729 홍명보 감독 "유럽파 출전 시간 적어 선발에 어려움 겪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12
3728 완주군, 청소년 시설 4곳서 수소·바둑 프로그램 운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00
3727 두산 어빈, KBO리그 데뷔전서 3이닝 1피안타 무실점…최고 150㎞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53
3726 전주 성심여고 천혜인-문인서, 세계주니어 배드민턴 복식 제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11
3725 피치클록이 부른 논의…'한 이닝 8구 삼진 3개도 나올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23
3724 MVP 대전서 길저스알렉산더 40점 폭발…NBA 오클라호마시티 낙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78
3723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올해 국제대회 3연속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27
3722 김세연, 월드챔피언십에서 LPBA 애버리지 신기록 '3.143'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14
3721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올해 국제대회 3연속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