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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 대만 웨이취안과 평가전 무승부…5일 귀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24 03.05 00:00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대만 프로야구 웨이취안 드래곤스와 평가전을 2-2 무승부로 마쳤다.
NC는 4일 대만 타이난에서 열린 웨이취안과 평가전에서 라일리 톰슨(등록명 라일리)이 선발로 나와 3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점으로 투구하는 등 2-2로 비겼다.
라일리는 2월 27일 대만 CTBC와 평가전에서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고, 이날은 3이닝 동안 직구 최고 시속 152㎞를 찍으며 1실점 했다.
타선에서는 손아섭이 3타수 1안타 1타점, 천재환이 4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NC는 이날 경기를 끝으로 대만 전지훈련 일정을 모두 마쳤다.
대만 현지 팀들과 8차례 연습 경기를 치러 2승 2무 4패의 성적을 냈다.
이호준 NC 감독은 "이번 대만 훈련 기간 코치진이 한마음이음이 돼서 선승구전(先勝求戰·먼저 이길 수 있는 형세를 만든 뒤에 싸움에 나선다는 뜻)의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캠프의 긴장감을 그대로 시범 경기로 이어가 우리가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5일 귀국하는 NC 선수단은 6일 하루를 쉬고 7일부터 경남 창원 NC파크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NC는 8일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로 첫 시범 경기를 치른다.



프로야구 NC, 대만 웨이취안과 평가전 무승부…5일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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