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이태리
페가수스

미나미노, UCL 5호 골 일본인 최다득점 신기록…박지성도 제쳤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93 02.20 00:00

아시아 UCL 득점 독보적 1위는 19골의 손흥민

골 넣고 기뻐하는 미나미노(왼쪽)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일본 축구 스타 미나미노 다쿠미(모나코)가 일본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통산 최다 득점자로 우뚝 섰다.

미나미노는 19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벤피카의 다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벤피카와의 2024-2025 UCL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0-1로 끌려가던 전반 32분 동점골을 뽑았다.

엎치락뒤치락하며 3-3으로 비긴 모나코는 1, 2차전 합계 3-4로 뒤져 아쉽게 16강 진출엔 실패했다.

하지만 미나미노와 일본 축구 팬들에겐 기억에 특별하게 남을 경기다.

미나미노가 통산 UCL 5호 골을 넣어 가가와 신지(세레소 오사카), 마에다 다이젠(셀틱·이상 4골)을 넘어 일본인 UCL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썼기 때문이다.

미나미노는 2019-2020시즌 UCL 조별리그에서 2골을 넣었고, 올 시즌 대회에서는 리그 페이즈에서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를 상대로 멀티골을 뽑았다.

미나미노는 아시아인 UCL 득점 순위에서도 은퇴한 박지성(4골)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박지성은 에인트호번(네덜란드)에서 1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3골을 넣은 바 있다.

아시아 UCL 득점 순위의 독보적인 1위는 단연 19골의 손흥민(토트넘)으로 미나미노와 격차가 매우 크다.

손흥민은 레버쿠젠(독일)에서 3골을 넣었고, 토트넘(잉글랜드)에서는 16골을 기록 중이다.


미나미노, UCL 5호 골 일본인 최다득점 신기록…박지성도 제쳤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76 “난 이중생활 즐기는 쇼트트랙 전도사…동계올림픽 최고령 출전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173
3175 프로배구 페퍼, 높이의 힘으로 정관장 완파…창단 후 첫 '10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264
3174 199야드 남기고 82야드 보낸 우즈…TGL 세 번째 출격서 패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281
3173 프로배구 페퍼, 높이의 힘으로 정관장 완파…창단 후 첫 '10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65
3172 199야드 남기고 82야드 보낸 우즈…TGL 세 번째 출격서 패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122
3171 KIA 김도영, 김길리 세리머니 보고 깜짝…"놀랍고 영광이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252
3170 안준호 농구대표팀 감독 "'원 팀'으로 태국 잡고 아시아컵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100
3169 '승격 향한 도전' K리그2, 22일 킥오프…인천·수원 강세 전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55
3168 여자농구 BNK, 최하위 하나은행 대파하고 2위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43
3167 프로배구 페퍼, 높이의 힘으로 정관장 완파…창단 후 첫 '10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106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166 삼성 최원태, 주니치와 연습경기 2이닝 무실점…최고 구속 14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23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165 대한항공 한선수, 무릎 부상 양호…21일 경기는 결장할 듯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82
3164 아! 박정환, 승률 90%에서 통한의 역전패…또 신진서만 남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79
3163 KIA 이범호 감독 "여전히 타순 고민…김도영 3번이 답이긴 한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45
3162 김택규 전 배드민턴협회장, '김동문 당선 무효' 소송 제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106
3161 중국 산둥, 돌연 ACLE 포기…오늘 울산전도 취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45
3160 통영 산양지구 파크골프장 사업, 재추진 끝에 본회의 통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57
3159 K리그2에 모인 '2002 영웅'…"승부는 승부"·"고춧가루 뿌릴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155
열람중 미나미노, UCL 5호 골 일본인 최다득점 신기록…박지성도 제쳤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194
3157 여자농구 BNK, 최하위 하나은행 대파하고 2위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