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본가-카지노분석,카지노커뮤니티,슬롯분석,꽁머니,카지노커뮤,토토커뮤니티,토토커뮤니티

코어
대빵

여자 테니스 세계 12위 카사트키나, 러시아서 호주로 국적 변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9 03.29 21:05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2위 다리야 카사트키나가 호주로 국적을 변경했다.
카사트키나는 2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지금부터 호주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동하게 된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남부 톨랴티에서 1997년 태어난 카사트키나는 "호주는 내가 사랑하는 곳이고 항상 집과 같은 느낌을 줬다"며 "앞으로 멜버른에서 지낼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덧붙였다.
카사트키나는 2022년 단식 세계 랭킹 8위까지 올랐으며 WTA 투어 단식에서 8차례 우승한 톱 랭커다.
메이저 대회에서는 2022년 프랑스오픈 4강이 최고 성적이다. 또 2014년 프랑스오픈에서는 주니어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카사트키나는 평소 러시아의 성 소수자 관련 정책,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 비판적인 의견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그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은메달리스트인 나탈리아 자비아코와 교제 중이며 2022년에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스스로 밝혔다.
카사트키나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로는 러시아에 가지 않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주로 훈련해왔다.
그는 "나는 앞으로도 저의 뿌리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유지할 것"이라면서도 "호주 국기 아래서 시작될 제 인생의 새로운 한 페이지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호주테니스협회도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리야가 호주 테니스의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한다"며 "앞으로 출전하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를 바란다"고 카사트키나의 국적 변경을 반겼다.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WTA 투어 코리아오픈 단식에서 준우승해 국내 팬들과도 친숙한 카사트키나는 31일부터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에서 열리는 크레디트원 찰스턴오픈에 나갈 예정이다.



여자 테니스 세계 12위 카사트키나, 러시아서 호주로 국적 변경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87 '챔프전 향한 마지막 승부' 대한항공·KB손보 "우리만의 배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30 61
4886 '파란만장했던 시즌' KB손해보험, PO서 봄배구 퇴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30 105
4885 '홍명보호 캡틴' 손흥민 "6월 A매치에선 더 좋은 모습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30 61
4884 12번째 우승 도전…유광우 "세터는 다른 선수 빛나게 하는 조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30 53
4883 한유섬 시즌 첫 홈런포…SSG, 키움 꺾고 연패 탈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30 107
4882 삼성, 첫 등판 레예스 5이닝 2실점…불펜은 4이닝 무실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30 23
4881 피겨 차준환, 세계선수권대회 7위…밀라노 올림픽 티켓 1+1 획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30 105
4880 신진서, 쏘팔코사놀서 투샤오위에 첫 패…25연승에서 제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30 99
4879 "마카체프는 토푸리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UFC 더블 챔피언의 이유 있는 주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30 71
4878 임종훈-안재현, WTT 스타 컨텐더 우승…신유빈-유한나는 준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30 36
4877 신진서, 쏘팔코사놀서 투샤오위에 첫 패…25연승에서 제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30 68
4876 피겨 차준환, 세계선수권대회 7위…밀라노 올림픽 티켓 1+1 획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30 52
4875 한국마사회, 불법 경마 단속 국민참여 모니터링단 위촉식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30 46
4874 하기원, 골프존 혼성 스크린골프 G투어 1차 대회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30 104
4873 설영우, 시즌 6호골 폭발…즈베즈다 5-3 역전승 견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30 80
4872 [게시판] 현대글로비스 럭비단, 7년만에 열린 충무기 전국대회서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30 23
4871 김효주·유해란,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3R 공동 5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30 36
4870 노팅엄, 3경기 연속 승부차기 승리…34년 만에 FA컵 준결승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30 62
4869 여자 테니스 1위 사발렌카, 페굴라 잡고 마이애미오픈 첫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30 95
4868 '음바페 멀티골' 레알 마드리드, 레가네스 3-2 격파…선두 추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30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