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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오·엄하진·김다영, 평창오대산천대회 여자부 각 체급 장사


김다영은 3일 강원 평창 진부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여자부 무궁화장사(80㎏ 이하) 결정전(3판 2승제)에서 이 체급을 26차례 제패한 '절대강자' 이다현(부산광역시씨름협회)을 2-0으로 꺾고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다영은 이다현을 상대로 덧걸이로 기선을 제압한 뒤 끌어치기에 성공해 우승을 확정했다.
국화급(70㎏ 이하)에서는 엄하진이 김주연(괴산군청)을 2-1로 제압하고 통산 16번째 장사(국화장사 14회·여자천하장사 2회) 타이틀을 가져갔다.
매화급(60㎏ 이하)에서는 김채오가 김시우(구례군청)를 2-1로 누르고 정상을 차지했다.
여자부 단체전에서는 안산시청(경기도)이 괴산군청(충청북도)을 4-3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경기결과
▲ 매화급
△ 매화장사 김채오(안산시청)
△ 2위 김시우(구례군청)
△ 공동 3위 김채현(부산광역시씨름협회), 이나영(영동군청)
▲ 국화급
△ 국화장사 엄하진(구례군청)
△ 2위 김주연(괴산군청)
△ 공동 3위 양윤서(영동군청), 이유나(안산시청)
▲ 무궁화급
△ 무궁화장사 김다영(괴산군청)
△ 2위 이다현(부산광역시씨름협회)
△ 공동 3위 이화연(화성특례시청) 임정수(괴산군청)
▲ 단체전
우승 안산시청(경기도)
준우승 괴산군청(충청북도)
3위 구례군청(전라남도), 영동군청(충청북도)
김채오·엄하진·김다영, 평창오대산천대회 여자부 각 체급 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