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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포기' 139세이브 특급 마무리, 美 첫 등판서 '⅔이닝 4실점' 와르르 붕괴...미국 괜히 갔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03 02.22 21: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139세이브 특급 마무리가 와르르 무너졌다.

지난 2023년 한국시리즈에서 LG 트윈스의 통합 우승을 이끌고 그해 겨울 야심차게 미국행을 타진한 투수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시범경기에 팀의 8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그는 팀이 3-13으로 크게 뒤진 8회 말, 1사 만루 위기에서 구원 등판했다. 결과는 참담했다. 첫 타자부터 초구에 만루 홈런을 허용했다. 고우석은 로데릭 아리아스를 상대로 94.3마일(약 151.8㎞) 직구를 던졌으나, 타구는 그대로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만루 홈런으로 연결됐다.

이후 마르코 루시아노를 2루수 땅볼로 처리한 그는 숨 돌릴 틈 없이 다시 위기에 몰렸다. 요빗 비바스와 페이튼 헨리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2사 1, 2루 위기를 자초했다. 결국 또 한 방을 얻어 맞았다. 후속 타자 잭슨 카스티요에게 던진 시속 93.7마일(약 150.8km) 패스트볼이 우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3점 홈런이 됐다. 

고우석은 후속 타자 타일러 하드맨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길었던 이닝을 마무리했다. 최종 성적은 ⅔이닝 4피안타 2피홈런 4실점. 팀은 결국 3-20으로 대패했다. 

고우석은 지난 2024년 1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하며 메이저리그 문을 두드렸다. 그러나 현실은 냉정했다. 2년간 빅 리그 입성은커녕 마이너리그에서만 전전하며 통산 76경기 6승 4패 7홀드 6세이브 평균자책점 5.61의 성적을 남겼다.

미국 무대에서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고우석은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원소속팀 LG로 복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하지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 메이저리그 도전을 이어갔다.

다만 입지는 상당히 좁아진 상황이다. 이번 디트로이트와의 계약에는 스프링캠프 초청권도 포함되지 않았다. 지난 2024년 샌디에이고, 2025년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메이저리그 캠프 초청을 받았던 때와는 다르다.

이번 시범경기는 고우석이 존재감을 각인시킬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러나 시즌 첫 등판부터 충격적인 투구를 보이며 올 시즌 전망에도 먹구름을 드리웠다.

고우석은 KBO 시절 특급 마무리로 활약했다. 2022년 61경기에서 60⅔이닝을 뿌리며 4승 2패 42세이브를 따내며 KBO 리그 구원왕에 오르기도 했다. 그는 LG에서 7시즌을 뛰며 354경기 19승 26패 139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3.18을 쌓았다.

그러나 미국 무대에서 KBO 시절의 위력을 보여주지 못하자, 과거 ‘메이저리거 1세대’ 조진호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조진호는 유튜브 채널 ‘스톡킹’에 출연해 고우석의 현 상황을 진단하며 쓴소리를 남겼다. 그는 “고우석 정도의 구위와 구속을 가진 투수는 마이너리그에도 많다”며 “차라리 한국으로 돌아와 야구하는 게 맞다. 더 이상 상처받지 않았으면 한다”라고 조언했다.

사진=MiLB.com 중계 화면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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