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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피셜 없는 1억 단년 계약 '굴욕', 가시밭길은 지금부터...'바늘구멍' 뚫어야 하는 손아섭, 통산 안타 1위 지킬 수 있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89 02.08 09: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FA 미아 신세는 면했다. 하지만 진짜 가시밭길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어쩌면 '통산 최다 안타 1위' 자리를 지키는 것도 어려울 수 있다.

손아섭은 지난 5일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와 1년 1억 원의 계약에 합의하며 기나긴 FA 미아 신세에 마침표를 찍었다.

시장은 냉정했다. 앞선 2번의 FA서 4년 98억 원(롯데 자이언츠), 4년 64억 원(NC 다이노스)의 대박 계약에 성공했던 손아섭은 2025시즌을 마치고 호기롭게 3번째 FA를 신청했다. 그러나 내리막을 걷고 있는 성적, 지명타자나 코너 외야수밖에 소화할 수 없는 수비력, C등급임에도 다소 부담스러운 보상금(7억 5,000만 원) 규모까지 모든 면에서 'FA' 손아섭의 매력은 크게 떨어졌다.

이미 모든 구단이 스프링캠프를 떠난 가운데 유일하게 FA 미계약자 신세로 남아있던 손아섭은 한화가 내민 손을 뿌리칠 수 없었다. 

한화 구단은 “손아섭의 풍부한 경험과 우수한 타격 능력이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지만, 일반적으로 FA 계약 소식을 전할 때 사용되는 '옷피셜(유니폼+오피셜)' 사진은 없었다. 단년 계약과 1억 원의 연봉, 기념사진 없는 FA 계약 공식 발표는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2,618개)' 기록 보유자인 손아섭 입장에서 굴욕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는 상황.

자존심이 상할 법도 하지만 상심하고 있을 여유조차 없다. 이미 스프링캠프를 떠나 몸만들기에 들어간 1군 선수들보다 2주 정도 출발이 늦어진 손아섭은 일본 고치에서 진행 중인 2군 캠프에 합류해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지난해 트레이드로 이적했을 때만 해도 손아섭은 '우승 청부사'로 기대를 모았으나 반년 만에 입지가 크게 달라졌다. 올해는 큰 변수가 없는 이상 '백업'으로 시즌을 맞을 전망이다.

손아섭이 소화할 수 있는 포지션은 우익수, 좌익수로 매우 한정적이다. 지명타자로 꾸준히 기용하기에는 공격력, 특히 장타력이 크게 떨어진다. 한화는 이번 겨울 FA 시장에서 100억 원을 투자해 강백호를 영입했고, 외국인 타자로 요나단 페라자를 다시 불러들였다. 두 선수 모두 코너 외야수로 기용될 가능성이 높다.

이 외에도 1군 스프링캠프 명단에 포함된 외야수로는 김태연, 이진영, 권광민, 이원석, 임종찬, 유민, 문현빈, 오재원 등이 있다. 페라자, 강백호, 문현빈은 주전이 유력하다. 수비와 주루 능력이 뛰어난 신인 오재원은 중견수 자리를 꿰찰 유망주로 큰 기대를 받는다. 우타자인 이진영과 김태연은 타선의 좌우 밸런스를 고려할 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김경문 감독은 강백호를 1루수 또는 우익수로 기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만약 강백호가 1루수로 나선다고 해도 손아섭에게 기회가 돌아갈지는 미지수다. 지명타자 자리는 원래 1루수를 맡았던 채은성이, 코너 외야수 자리는 우선순위에서 앞선 경쟁자들이 너무 많다. 어쩌면 손아섭은 스프링캠프만 2군에서 소화하는 게 아니라 시즌 개막도 2군에서 맞을 수도 있다.

이대로라면 '최다 안타 1위' 자리마저 빼앗길 위기다. 1988년생인 손아섭보다 무려 5살이나 많은 '최다 안타 2위' 최형우(1983년생)는 2년 최대 26억 원의 FA 계약을 맺으며 친정 팀 삼성 라이온즈로 복귀했다. 계약 규모에서 알 수 있듯 최형우는 확고부동한 주전으로 2026시즌을 치를 전망이다. 지난해 133경기 타율 0.307(469타수 144안타) 24홈런 86타점 OPS 0.928을 기록, 여전히 날카로운 공격력을 뽐낸 최형우는 통산 안타(2,586개)에서 손아섭을 32개 차로 바짝 쫓고 있다.

손아섭은 최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건방지게 들릴 수도 있지만, 어린 친구들과 경쟁하는 게 버겁지는 않다. 내가 할 수 있을 때, 이 친구들을 이길 자신이 있을 때까지는 (현역 생활을) 하고 싶은 생각이다. 아직까지는 자신 있다"라고 밝혔다. 자신감 넘치는 발언대로 손아섭은 후배들과 경쟁에서 밀리지 않고 기회를 잡아 '최다 안타 1위'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까.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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