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타이틀
고카지노

탁구 신유빈, 아시안컵 한일전서 하리모토에 1-3 아쉬운 역전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58 02.21 06:00

첫 게임 따내고도 듀스 대결 2게임 내준 게 역전 빌미 제공

장우진, 1차전 패배 후 2차전 한일 대결 승리해 1승1패 기록

WTT 도하 대회에 참가했던 신유빈의 경기 장면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제34회 아시안컵에서 성사된 한일 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20일 중국 선전에서 진행된 아시안컵 이틀째 여자 단식 예선 6조 경기에서 일본의 하리모토 미와(세계 6위)에게 1-3(11-8 10-12 5-11 8-11)으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신유빈은 예선 1차전에서 자우레시 아카셰바(카자흐스탄·188위)를 3-1로 꺾었지만 첫 패배를 당해 1승1패를 기록했다.

신유빈은 21일 홍콩의 주청주(56위)와 예선 마지막 경기를 벌인다.

국제탁구연맹(ITTF)과 아시아탁구연맹(ATTU)이 공동 주최하는 아시안컵에선 32명이 4명씩 8개 그룹으로 나눠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 2위가 16강에 진출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신유빈은 조 1위를 가리는 한일전에서 첫 게임을 11-8로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그러나 듀스 대결이 펼쳐진 2게임을 내준 게 아쉬웠다.

신유빈은 4-4 동점에서 범실을 남발하며 연속 6점을 잃어 패배 위기에 놓였지만, 거센 반격으로 연속 6점을 쓸어 담는 놀라운 공격력으로 10-10 듀스를 만들었다.

하지만 신유빈은 하리모토의 변칙 공격에 휘말려 연속 2실점해 다 잡은 2게임을 내줬고, 3게임마저 5-11로 져 게임 스코어 1-2로 몰렸다.

신유빈은 4게임에서도 5-5 동점에서 연속 4실점해 5-9 열세에 놓였고, 6-10에서 연속 2점을 따내고도 하리모토의 공격에 에지가 되면서 게임 스코어 1-3 패배가 확정됐다.

반면 남자 간판 장우진(세아·12위)은 일본의 도가미 슌스케와 예선 6조 단식 2차전 한일 대결에서 3-1(5-11 11-9 11-4 11-4) 역전승을 낚았다.

장우진은 전날 펑이신(대만)에 2-3 역전패를 당했던 아쉬움을 털어내며 1승1패를 기록했다.

한국의 남자 탁구 간판 장우진의 경기 장면

[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장우진은 21일 츄 클라렌스(싱가포르)와 마지막 예선 3차전을 벌인다.

남자부의 안재현(한국거래소)이 가오청쥐(대만)를 3-1로 꺾고 2연승을 달렸으나 조대성(삼성생명)과 오준성(미래에셋증권)은 린가오윤(중국)과 하리모토 도모카즈(일본)에게 각각 2-3과 0-3으로 져 1승1패가 됐다.

여자부의 서효원(한국마사회)과 이은혜(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도 각각 1승1패를 기록 중이다.


탁구 신유빈, 아시안컵 한일전서 하리모토에 1-3 아쉬운 역전패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20 '알카라스·듀플랜티스·마르샹' 라우레우스 올해의 선수 후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68
3419 안일한 플레이는 버저비터로 응징…여자농구 KB 구한 나가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23
3418 여자농구 KB, PO서 우리은행에 '반격의 1승'…나가타 극장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93
3417 안일한 플레이는 버저비터로 응징…여자농구 KB 구한 나가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39
3416 프로농구 kt, 가스공사 1점 차로 잡고 4연승…2위와 0.5경기 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70
3415 여자농구 KB, PO서 우리은행에 '반격의 1승'…나가타 극장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226
3414 '3번째 시즌' 이승엽 감독 "물러날 곳 없어…준비 과정 좋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08
3413 프로야구 NC, 대만 웨이취안과 평가전 무승부…5일 귀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216
3412 두산 마무리 김택연 "블론세이브·볼넷 줄이고, 부담은 견뎌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204
3411 KIA, 전지훈련 마무리…이범호 감독 "젊은 선수들 성장 고무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0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410 캠프 마친 홍원기 키움 감독 "부상 없이 훈련 마쳐 만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27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409 김경문 한화 감독 "문동주는 선발 투수…4월 안에 돌아온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56
3408 K리그2 이랜드, 베테랑 멀티 공격수 허용준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42
3407 K리그 경기장 열악한 잔디 사정에 선수도 팬도 '원성'(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156
3406 K리그 자존심 지킨다…광주, 비셀 고베와 5일 ACLE 16강 1차전(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247
3405 삼성 박진만 감독 "투수조 MVP 배찬승, 설명할 필요 없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239
3404 삼성화재 파즐리 부상 심하지 않아…한전과 경기 출전은 불투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242
3403 프로야구 NC, 대만 웨이취안과 평가전 무승부…5일 귀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92
3402 두산 마무리 김택연 "블론세이브·볼넷 줄이고, 부담은 견뎌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87
3401 KIA, 전지훈련 마무리…이범호 감독 "젊은 선수들 성장 고무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5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