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개불짱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9 11:51)
개불짱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0)
dlehdk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08:15)
허슬러
타이틀

1차 캠프 마친 SSG, 21일 귀국…캠프 MVP에 하재훈·한두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16 02.20 18:00

SSG 랜더스 하재훈(왼쪽)과 한두솔

[SSG 랜더스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미국 플로리다주 비로비치에서 펼친 1차 스프링캠프를 무사히 마쳤다.

SSG는 "선수단이 21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뒤 하루 쉬고 23일 2차 캠프가 열리는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20일 전했다.

이숭용 SSG 감독은 "주장 김광현을 비롯해 모든 선수가 힘든 훈련을 잘 소화했다"며 "선수들은 전반적으로 눈에 띄게 좋아진 모습을 보였다"고 자평했다.

캠프 최우수선수(MVP)는 투수 한두솔과 야수 하재훈, 선수들이 직접 뽑은 선수 MVP는 내야수 최준우가 선정됐다.

한두솔은 "지난 시즌 스트라이크 비율이 낮았는데,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이미지 트레이닝에 집중했다"며 "새 시즌엔 지난해보다 많은 이닝을 던지고 싶다"고 밝혔다.

하재훈은 "캠프 기간 스윙 타이밍 훈련을 중점적으로 했는데 만족스럽다"며 "지금의 모습을 잘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최준우는 "팀에 공백이 생겼을 때 완벽하게 메울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1차 캠프 마친 SSG, 21일 귀국…캠프 MVP에 하재훈·한두솔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221 '삼각편대 47점' 도로공사, 셧아웃 승리…기업은행 5연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1 241
3220 어깨 수술했던 롯데 최준용, 팔꿈치 미세 손상으로 조기 귀국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1 196
3219 신상우호 여자축구, UAE 친선대회 1차전서 우즈베크에 3-0 대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1 256
3218 피겨 이시형, 어깨 탈골 부상…사대륙·세계선수권 출전 무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1 50
3217 '8강 확정' 한국 축구,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한일전 1-1 비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1 152
3216 포천 라싸골프클럽, 3월에 지역 주민·공무원에 카트료 면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1 122
3215 고진영, 혼다 LPGA 타일랜드 첫날 5언더파 '공동 4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1 105
3214 대한산악연맹, 2024 유소년 스포츠기반 구축사업 마무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1 122
3213 '농심배 수호신' 신진서, 리쉬안하오 격파…파죽의 17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1 77
3212 정몽규 굳히기냐 신문선·허정무 뒤집기냐…KFA 회장선거 'D-6'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25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211 브리지스·볼 56점 합작…NBA 샬럿, 레이커스 잡고 3연패 탈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23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210 수원시, 직장운동경기부 지원 강화…"비인기 종목에 관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172
3209 산둥 기권에도…AFC 결정은 포항 ACLE 16강 진출 실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84
3208 프로야구 키움, 2025시즌 캐치프레이즈는 '도약 : 영웅의 서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45
3207 K리그-브레이크앤컴퍼니, 팬 문화 형성 위한 파트너십 체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141
3206 차범근 "밑바닥 돌아다닌 차두리, 아빠보다 훌륭한 감독 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34
3205 K리그1 대전, 23일 '디펜딩 챔프' 울산 상대로 개막 2연승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193
3204 '김득구의 트레이너' 김윤구 전 동아체육관 코치 별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51
3203 야구대표팀 류지현 감독 "1년 남은 WBC서 팬 사랑에 보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96
3202 '김연경 은퇴 투어' 현대건설 홈경기 티켓도 '조기 매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0 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