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개불짱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9 11:51)
개불짱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0)
dlehdk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08:15)
돛단배
업

하필 16강에서 中이라니' 신유빈-장우진, '세계 3위' 만나 탈락 고배... 전원 16강 탈락 [탁구 아시안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0 02.23 12:00

하필 16강에서 中이라니' 신유빈-장우진, '세계 3위' 만나 탈락 고배... 전원 16강 탈락 [탁구 아시안컵]

 


 

한국 여자 탁구가 동반 좌절을 겪었다. 남녀 에이스 장우진(30·세아)과 신유빈(21·대한항공)이 '만리장성'에 막혀 고배를 마셨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0위 신유빈은 22일 중국 선전에서 열린 제34회 아시안컵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세계랭킹 3위 왕이디(중국)에 게임 스코어 2-3(6-11, 11-8, 4-11, 11-8, 6-11)으로 졌다.

 

조별예선에서 2승 1패를 거둔 신유빈은 6조 2위로 16강에 올랐으나 왕이디를 만나 고개를 떨궜다.

 

첫 게임을 내주고 시작한 신유빈은 2게임을 접전 끝에 가져왔다. 이후 3게임을 쉽게 내준 신유빈은 4게임을 따내며 승리 기대감을 높였지만 5게임에서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남자 단식 세계 12위 장우진도 16강전에서 중국의 강호 세계 3위 량징쿤에 2-3(14-12, 14-12, 7-11, 3-11, 8-11)으로 역전패했다.

 

먼저 1,2게임을 가져오며 승리를 챙기는 듯 했으나 충격적인 역스윕을 허용했다. 이후 3게임을 내리 내주며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신유빈과 장우진을 비롯해 단식에 출전한 선수들이 모두 탈락했다. 남자부에선 안재현(한국거래소), 조대성(삼성생명)이, 여자부에선 이은혜(대한항공),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서효원(한국마사회)이 모두 8강행 진출에 실패했다.

 

이은혜는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쑨잉사에게, 서효원은 2위 왕만위(이상 중국)에게 0-3으로 완패하는 등 중국의 벽에 가로막혔다.

 

안호근 기자 ([email protected])

 


하필 16강에서 中이라니' 신유빈-장우진, '세계 3위' 만나 탈락 고배... 전원 16강 탈락 [탁구 아시안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33 중국의 신예 강자도 ‘세계 최강’은 어쩌지 못했다···신진서, 왕싱하오 꺾고 난양배 결승 1국 승리, 통산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7 272
3332 흥국생명,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 확정…최다 잔여 경기 신기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7 146
3331 바지 벗었다! ‘200만 유튜버’ 밴쯔, ‘개그맨’ 윤형빈과 유튜브 채널 ‘삭제빵’ “목숨 걸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7 149
3330 김연아 "아닌 척했지만 너무 간절했다"…15년 전 눈물의 의미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7 60
3329 ‘세후도 꺾은’ 송야동, UFC 밴텀급 6위로 상승 ‘중국 역대 최고 순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6 147
3328 약물 효과였나…시드니 마라톤우승 케냐 킵코리르 도핑 양성반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6 259
3327 사이클 최태호, 아시아트랙주니어선수권 4관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6 241
3326 ‘고1 당구 유망주’ 김도현 보고타3쿠션월드컵 2차예선(PPQ) 통과…27일 새벽 3차예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6 270
3325 ‘세후도 꺾은’ 송야동, UFC 밴텀급 6위로 상승 ‘중국 역대 최고 순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6 92
3324 약물 효과였나…시드니 마라톤우승 케냐 킵코리르 도핑 양성반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6 5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323 이겼는데 "다시 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니 왜? 中 송야동, 前 UFC 더블 챔피언 세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5 21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322 SK렌터카 강지은의 ‘행운의 뱅크샷’…우리금융캐피탈에 ‘천적’ 과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5 132
3321 이겼는데 "다시 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라니 왜? 中 송야동, 前 UFC 더블 챔피언 세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5 276
3320 농심배 우승 이끈 신진서 9단, 이제 개인전 타이틀 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5 122
3319 中 송야동, 前 ‘UFC 더블 챔프’ 세후도 꺾었다…승리 후 “미안하다”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5 151
3318 37세 관록 이승훈 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5 273
3317 '2승' 스롱, 김가영 잡고 위기에 몰린 팀 구했다! 우리금융캐피탈, '디펜딩 챔프' 하나카드 추격 뿌리치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5 63
3316 농심배 우승 이끈 신진서 9단, 이제 개인전 타이틀 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5 247
3315 中 송야동, 前 ‘UFC 더블 챔프’ 세후도 꺾었다…승리 후 “미안하다”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5 258
3314 작지만 강하다! 바에스, 리우오픈 2연패 달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2.24 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