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타이틀
허슬러

'상금 1조4천500억원' FIFA 클럽 월드컵 트로피 국내 첫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85 03.07 00:00

(성남=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총상금이 10억달러(약 1조4천500억원)에 달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2025 클럽 월드컵 트로피가 6일 국내에서 처음으로 대중에게 공개됐다.
FIFA와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는 이날 경기도 성남 네이버 1784 사옥에서 클럽 월드컵 트로피 제막식을 공동으로 개최했다.
FIFA는 대회 홍보 취지로 트로피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미국 뉴욕에서 출발해 140일 동안 전 세계 29개 도시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이날 최초로 베일을 벗었다.
이후 9일 울산문수축구장에서 별도 전시행사를 통해 축구 팬들과 직접 만난다.
FIFA와 티파니앤코가 함께 제작한 이 트로피는 7월 13일 미국 뉴욕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릴 결승전 승리 팀에 수여된다.
211개 FIFA 회원 협회 이름이 새겨진 트로피에는 향후 24개 대회 우승팀의 엠블럼을 각인하도록 별도 공간이 마련돼 있다.
중앙의 원반에는 축구사 초기의 경기 장비, 최초 경기 규칙 등을 종목 전통과 역사를 상징하는 다양한 상징이 그려져 있다.
1904년 5월 21일 프랑스 파리에서 FIFA가 최초 창립됐을 때와 이번 대회 개막전이 열리는 순간의 태양계 행성의 배치를 구현하는 방식으로 트로피를 제작했다고 FIFA는 밝혔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과 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에서 뛴 미드필더로, FIFA 레전드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한 에스테반 캄비아소는 "한국에 오게 돼서 굉장히 기쁘고, 공항부터 큰 환영을 받았다"며 "트로피가 가진 의미가 크다. 한국 팬들도 즐기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국 울산 대표이사는 "(울산이) 우승팀 자격으로 (트로피에) 새겨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며 "정말 아름답다. 태양계 행성 움직임을 표현했다고 하니 더욱 멋져 보인다"고 말했다.
K리그에서는 유일하게 울산이 이 대회에 출전한다. 울산을 포함해 전 세계 프로리그를 대표하는 32개 팀이 출전해 최고 클럽 자리를 두고 다툰다.
울산은 플루미넨시(브라질),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 함께 F조에 편성됐다.
오는 6월 18일 오전 7시 마멜로디와 1차전을 벌이고 6월 22일 오전 7시 플루미넨시와 2차전을 펼친다. 6월 26일 오전 4시에는 도르트문트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번 행사에 앞서 FIFA는 이번 클럽월드컵에 상금 10억달러를 배분한다고 밝혔다. 다만 자세한 상금 배분 방식을 설명하지는 않았다.



'상금 1조4천500억원' FIFA 클럽 월드컵 트로피 국내 첫 공개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00 여자농구 삼성생명, PO 2패 뒤 2연승…5차전 '끝장승부'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37
3699 시범경기 주말 10경기서 피치클록 위반 3회…타자 1호 한태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41
3698 LPGA 신인왕 후보 다케다, 넉 달 만에 또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72
3697 모마·양효진 27점 합작…현대, '힘 뺀' 정관장 꺾고 2위 탈환(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04
3696 골프 국가대표 오수민,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챔피언십 준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38
3695 프로야구 시범경기 역대 일일 최다 '7만1천288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78
3694 NC 테이블세터 박민우·김주원 맹타…이호준 감독 첫 승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64
3693 태권도 간판 장준, 국가대표 선발전 비올림픽 체급 63㎏급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60
3692 LPGA 신인왕 후보 다케다, 넉 달 만에 또 우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44
3691 '허율 멀티골' 울산, 제주 2-0 꺾고 3연승 신바람…2위로 상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3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690 김원민, ITF 바볼랏 인천 국제주니어 테니스 단·복식 2관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23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689 신지애, 일본여자프로골프 통산 상금 1위 등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221
3688 신지애, 일본여자프로골프 통산 상금 1위 등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111
3687 삼성, 또 부상선수 발생…주전 외야수 이성규 옆구리 통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224
3686 KIA-롯데 부산 시범경기, 이틀 연속 구름관중…1만7천890석 매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195
3685 KIA 김도현-황동하 개막 5선발 다툼, 9일 롯데전 후 결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85
3684 SSG 퓨처스 캠프 종료…MVP는 투수 김현재·포수 김규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116
3683 조코비치, BNP 파리바오픈 테니스 첫판 탈락…7년 만에 3연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246
3682 FC바르셀로나 주치의 갑자기 사망…라리가 오사수나전 연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94
3681 스노보드 최가온, 미국 스노리그 1차 대회서 3위(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