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허슬러
조던

홋카이도 도착한 HL안양, 1승만 해도 8번째 정규 1위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12 03.08 00:00

(도마코마이[일본 홋카이도]=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통산 8번째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1위를 눈앞에 둔 한국 아이스하키의 자존심 HL안양이 결전지에 도착했다.
HL안양 선수단은 7일 오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 신치토세 공항에 도착해 차로 약 1시간 거리의 도마코마이로 이동했다.
도마코마이 네피아 아이스아레나에서는 8일과 9일 HL안양과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2연전이 열린다.
HL안양 선수단은 숙소에 짐을 풀 시간도 없이 곧바로 경기가 열리는 네피아 아이스아레나로 향해 적응 훈련을 했다.
HL안양은 일본의 4개 팀과 함께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에 참여하고 있다.
2003년 8개 팀으로 출범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는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러시아의 팀이 함께하는 진정한 '아시아리그'였다.
각 구단의 여건에 따라 참가 구단에 변동은 있었으나 동아시아와 러시아가 함께 겨루는 리그로 활발하게 운영돼 한때 9개 팀까지 늘었다.
그러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큰 타격을 받았고, 현재는 5개 구단만 참가 중이다.
HL안양은 2009-2010시즌에 한국 팀으로는 최초로 파이널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고, 통산 8회 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명실상부한 최강팀이다.
HL안양은 이번 2024-2025시즌에도 순항 중이다.
26경기에서 16승 1연장승 3패 1연장패 2승부샷패로 승점 56을 수확해 1위에 올라 있다.
2위 닛코 아이스벅스(28경기 승점 43), 3위 레드이글스 홋카이도(26경기 승점 40)보다 크게 앞서 있다.
HL안양은 이번 레드이글스와 2연전 가운데 연장전과 승부샷을 포함해 한 경기라도 승리하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다.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는 정규시즌 승리 시 승점 3, 연장전과 승부샷 승리는 승점 2를 얻는다.
사실상 정규리그 1위가 유력하지만, 방심은 없다.
HL안양 베테랑 디펜스 이돈구는 "레드이글스는 빠른 팀이라 까다로운 상대다. 이번 2연전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홋카이도 도착한 HL안양, 1승만 해도 8번째 정규 1위 확정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48 '최고 153㎞' 폰세, 4이닝 무실점…한화, 시범경기 첫 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1 125
3747 펜싱 남자 플뢰레 윤정현, 카이로 월드컵 동메달…개인 첫 입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1 115
3746 전북, 13일 시드니와 ACL2 8강 2차전…'역전극 완성할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1 97
3745 여자농구 우리은행, 네 시즌 연속 챔프전 진출…김단비 15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1 134
3744 위성우 감독 "나도 5차전 승부는 처음…김단비 부담감 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1 88
3743 홍천 양덕중 최준영, 아시아태권도유소년대회 국가대표 선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1 203
3742 '파리 금메달' 태권도 김유진, 여자 57㎏급 대표선발전 1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1 238
3741 '파리 금메달' 김유진, 태권도 선발전 여자 57㎏급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49
3740 남양주시청 안바울, 男 66㎏급 패권…“건재 과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87
3739 '파리 금메달' 김유진, 태권도 선발전 여자 57㎏급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4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738 디딤돌재단, 박세리에게 배울 꿈나무 모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8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737 두산 어빈, KBO리그 데뷔전서 3이닝 1피안타 무실점…최고 150㎞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83
3736 전주 성심여고 천혜인-문인서, 세계주니어 배드민턴 복식 제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37
3735 피치클록이 부른 논의…'한 이닝 8구 삼진 3개도 나올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69
3734 MVP 대전서 길저스알렉산더 40점 폭발…NBA 오클라호마시티 낙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82
3733 'MLB 출신 최고령'이었던 섈록, 101번째 생일 앞두고 별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20
3732 김혜성, 156㎞ 공략해 2타점 적시타…"도쿄행 여부는 아직"(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45
3731 축구계 '잔디 문제'에 홍명보 "관리하시는 분들께 부탁드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42
3730 홍명보 "유럽파 출전 시간 적어 선발에 고심…옐로카드도 고려"(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27
3729 홍명보 감독 "유럽파 출전 시간 적어 선발에 어려움 겪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