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텐
식스틴

“웃겨, 나한테 말을 안 했어” 박지성, 韓 혐오 감독에게 주장직 강탈당한 일화 공개… “부상 중이었는데 그냥 바뀐거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78 2025.11.12 03: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해외축구의 아버지 박지성이 퀸즈파크 레인저스(QPR) 시절을 회고하며 당시 감독이었던 해리 레드냅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박지성은 11일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에 출연해 QPR에서 보낸 시간을 되돌아보며 “주장직 교체가 되는 것도 좀 이상하게 됐다"며 "그때 감독님이 바뀌었다(마크 휴즈에서 레드냅으로) 그때 내가 부상중이었는데...웃겨 그 나한테 말을 안 했어 그냥 바뀐거야"라며 당시에 어이없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보통은 감독이 직접 설명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자신에게 아무런 언급도 없이 조용히 교체된 점이 아쉬웠다고 덧붙였다.

이어 “레드냅 감독은 굉장히 강한 성격의 올드 스타일 지도자였다. 사실 맨유 시절에도 나를 토트넘으로 데려오려 했던 적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2005년부터 2012년까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 4회, 리그컵 3회, 챔피언스리그 1회 등 총 11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라이언 긱스, 폴 스콜스, 웨인 루니, 리오 퍼디난드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함께 뛰며 7년간 주전 경쟁을 이어갔고, 부상이 없던 시즌에는 40경기 이상을 소화하기도 했다.

2012/13시즌을 앞두고 QPR로 이적한 그는 입단과 동시에 등번호 7번과 주장 완장을 받으며 아시아인 최초의 프리미어리그 클럽 주장이 됐다. 하지만 무릎 부상으로 출전 기회가 줄었고, 마크 휴즈 감독 경질 후 부임한 레드냅 감독 체제에서 상황이 급변했다. 당시 부상 중이던 박지성은 복귀하지 못한 사이 꾸준히 출장하던 클린트 힐에게 주장 자리가 넘어갔다.

물론 주장 교체 자체는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레드냅 감독이 박지성에게 어떠한 설명도 하지 않았다는 점은 그를 무시한 처사로 비쳤다.

그럼에도 박지성은 당시 팀의 사정이 좋지 않았음을 이해했다. “그 시즌은 선수단 변화가 너무 많았고, 팀을 조직적으로 만드는 데 시간이 부족했다. 개막전부터 대패를 당하면서 분위기가 가라앉았고, 그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며 상황을 담담히 설명했다.

그러나 레드냅 감독의 행적을 본다면 이는 단순히 한국인 선수를 무시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그는 과거 박지성뿐 아니라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주장으로 선임됐을 때도 부정적인 발언을 한 바 있다.

레드냅은 당시 "손흥민은 좋은 선수이지만 주장으로는 볼 수 없을 것 같다. 손흥민은 레프트윙에서 뛰고 있고 나였다면 주장으로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대놓고 반발했다.

여기에 지난 시즌 손흥민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자 "손흥민을 좋아하지만, 주장감으로 보이지 않는다. 차라리 젊은 아치 그레이에게 완장을 주는 것이 현명하다"라며 조롱하기 까지 했다. 

이러한 발언과 행보를 종합하면, 레드냅 감독이 한국인 선수들에게 편견 어린 시선을 보였다는 의혹을 피하긴 어려워 보인다. 

사진= 유튜브 캡틴 파추호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142 이상범 감독·이이지마 사키 합류한 하나은행, 17일 홈 개막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 제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2 272
14141 "바로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 샌디에이고, 日 에이스 영입전 전격 참전…‘매드맨’ 프렐러, 이마이에 러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2 291
14140 '안 뛸래?' 분노 폭발! 결국 터질 게 터졌다...아모림, '공개 저격' 우가르테 향해 직설, "초창기보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2 158
14139 '오타니·베츠·야마모토' 3명 연봉보다 적은 돈으로 97승·ML 1위 이끈 머피, NL 올해의 감독상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2 343
14138 '역대급 폭풍 뒤집기 레이스' 이끈 클리블랜드 보트, AL 올해의 감독상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2 273
14137 이런 반전이 있나? "월드시리즈가 그의 가치를 높였다" 부상 참고 오타니 상대 홈런쳤던 전설의 아들 비솃,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2 171
14136 NC 다이노스, 따뜻한 연말을 위한 ‘D-NATION’ 선수단 유니폼 자선 경매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2 150
14135 폭탄 선언! 지단, 감독직 복귀 오피셜 떴다...기자들에게 직접 밝혀 "곧 일어날 일, 아주 곧"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2 273
14134 '이럴 수가' 듀란트의 유산, 이적 후 유리몸으로 전락하나...? PHO 제일런 그린, 2경기 만에 OUT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2 201
14133 다저스, 오타니에 필적할 슈퍼스타 품나? '5천억 사나이' 트레이드설 급부상…美 “외야 보강+계약도 합리적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2 26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4132 이것이 손흥민의 위엄! 동갑 '살라·네이마르' 추락 속 홀로 빛난다!…‘92년생 3대 공격수’의 엇갈린 운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2 13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4131 '41살 다저스 전설' 前 류현진 절친은 내년에도 메이저리그 무대를 뛰고 싶다! '가을 사나이' 터너, 20…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2 192
14130 '10경기 무득점 손흥민' 본적있나...한 경기 반짝→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아성 잊었다! 토트넘, 오도베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2 203
14129 "방심이라는 함정에 빠질 수 있다” 오타니 'WS 3연패 선언'에 명장이 날린 일침…"장애물이 너무 많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2 137
14128 '초대박이네' 금·비트코인·주식·부동산 다 필요없다! 최고의 투자 종목은 오타니 루키 카드?...4년 만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2 147
14127 韓축구 역대급 '오피셜' 공식발표! 이강인, 유럽 '생태계 교란종' 등극→'UCL서 맹활약' 야말·더용과 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2 186
14126 '대충격' 폭탄 발언! "만약 그 일이 아니었다면, 나는 죽었을 수도 있다" 자신의 인생 돌아본 강정호, 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2 247
14125 ‘NBA 역사상 최악의 트레이드’ 주범 니코 해리슨, 결국 댈러스 단장직에서 해고 수순… “돈치치 거래 이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2 291
열람중 “웃겨, 나한테 말을 안 했어” 박지성, 韓 혐오 감독에게 주장직 강탈당한 일화 공개… “부상 중이었는데 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2 279
14123 ‘MLB 1위 팀’ 에이스가 트레이드 매물로? 117억 계약 연장은 했는데…“보스턴이 노린다” VS “잔류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12 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