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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kt 감독 "5선발 확정…야수는 시범경기서 결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80 03.07 00:00

(영종도=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돌아온 프로야구 kt wiz 이강철 감독은 2025시즌 선발 로테이션을 공개하면서 최대 과제인 '야수 교통정리'를 시범경기 기간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철 감독은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과 만나 "마운드 윤곽은 짰다. 5선발은 확정했고 (개막 엔트리에 들어갈) 불펜 투수는 시범경기를 통해 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kt는 외국인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와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고영표, 소형준, 오원석이 1~5선발을 맡는다.
선발진의 핵심은 소형준이다.
2023년 5월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은 소형준은 2024시즌 막판 불펜투수로 복귀했고, 올겨울 몸 상태를 끌어올리며 선발 복귀 준비를 마쳤다.
소형준은 아직 정식 경기에서 선발 등판한 적이 없어서 그의 이름 옆엔 물음표가 달려있다.
이강철 감독은 "소형준의 스프링캠프 투구 내용은 나쁘지 않았다"라면서 "시범경기 초반엔 2~3이닝 던지다가 점점 이닝 수를 늘리는 과정을 밟는다. 정규시즌에선 정상적으로 던질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8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5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전엔 고영표가 선발로 출전한다.
이강철 감독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부터 로테이션대로 선발 투수들을 투입하고 있다"며 "정해진 순서에 따라 고영표가 나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강철 감독에겐 마운드보다 야수 교통정리가 더 어렵다.
kt는 올겨울 자유계약선수(FA) 허경민을 뽑으면서 포지션 중첩 문제가 발생했다.
허경민에게 3루 자리를 뺏긴 황재균은 체중을 10㎏ 이상 감량한 뒤 이번 스프링캠프에서 2루수, 유격, 외야 수비 훈련을 했다.
이강철 감독은 "황재균은 다양한 포지션을 책임지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고려하고 있는데, 좀 더 고민하겠다"라며 "고민 중인 포지션은 많다. 시범경기를 통해 정하겠다"고 밝혔다.
타순은 윤곽이 나왔다. 스프링캠프 현장에서 예고한 대로 포수 강백호를 새 시즌 톱타자로 쓴다.
주력은 약하지만, 타격 기술이 좋은 강백호에게 많은 타격 기회를 부여해 팀 공격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생각이다.
2번은 멜 로하스 주니어, 3번은 허경민, 4번은 포수 장성우가 나선다.
강백호와 장성우는 지명타자를 교대로 하면서 체력 관리를 할 예정이다.
이강철 감독은 "5번 밑으로는 컨디션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강철 kt 감독 "5선발 확정…야수는 시범경기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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