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개불짱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9 11:51)
개불짱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0)
dlehdk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08:15)
dlehdks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09 08:15)
dlehdks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09 08:14)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텐
보스

교체 출전한 다저스 김혜성, 빠른 발로 내야 안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97 03.06 12:00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김혜성(26·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두 경기만에 출전해 빠른 발로 내야 안타를 생산했다.
김혜성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템피의 디아블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 6회말 교체 출전했다.
9번 타순의 2루수로 들어간 그는 2타수 1안타를 남겨 시범경기 타율을 0.158(19타수 3안타)로 조금 올렸다.
김혜성은 지난 2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 선발 출전해 시범경기 두 번째 안타이자 첫 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다.
3일 경기는 대주자로 교체 출전해 안타를 치지 못했고, 4일 하루 팀 휴식일을 가진 뒤 5일 경기에는 결장했다.
2경기 만에 교체 출전한 그는 시원한 타격은 보여주지 못했지만, 대신 빠른 발을 뽐냈다.
이달 18일과 19일 일본 도쿄의 도쿄돔에서 시카고 컵스와 MLB 개막 2연전을 치르는 다저스는 이날 경기를 제외하면 시범경기를 6경기만 남겼다.
김혜성은 남은 일정에서 강한 인상을 남겨야 개막 엔트리 진입을 노릴 수 있다.
교체 투입된 김혜성은 6회말 수비에서 먼저 공을 만졌다.
1사 1루에서 요안 몽카다의 3루수 땅볼 때 2루에서 송구받아 이닝의 두 번째 아웃카운트를 잡았고, 1루에 송구해 병살타를 완성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1루 송구가 다소 흔들려 다저스 1루수 마이클 차비스는 옆으로 넘어지면서 잡아야 했다.
7회초 첫 타석에서는 평범한 1루수 땅볼을 친 뒤 1루에서 간발의 차로 아웃됐다.
김혜성은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수 앞으로 공을 굴린 뒤 전력으로 질주했으나 1루에 커버 들어온 투수 체이스 실세스의 발이 조금 더 빨랐다.
9회초 2사 2루에서는 2루수 정면 땅볼을 치고도 세이프되는 빠른 발을 뽐냈다.
김혜성의 평범한 땅볼에 에인절스 2루수는 다소 여유 있게 송구했고, 그 사이 김혜성은 1루를 먼저 밟았다.
김혜성의 이번 시범 경기 3호 안타다.
그러나 김혜성은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까지 하지는 못했다.
다저스는 에인절스에 5-3으로 승리하고 이번 시범경기 8승(6패)째를 수확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는 이정후(26)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25)은 이날 열린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교체 출전한 다저스 김혜성, 빠른 발로 내야 안타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29 충청권 하계U대회 명칭에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추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7 275
3528 대한체육회 직원 인사 마무리…사무총장은 내주 인선할 듯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7 53
3527 '상금 1조4천500억원' FIFA 클럽 월드컵 트로피 국내 첫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7 270
3526 미국대학여자농구에 등장한 '한 팔 선수'의 역사적인 필드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7 70
3525 NBA 클리블랜드, 시즌 3번째 12연승…가장 먼저 PO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7 220
3524 전북, ACL2 8강 1차전서 시드니에 0-2 완패…4강행 빨간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7 166
3523 진격의 김아림, LPGA 첫날 공동 선두…윤이나도 1타차 공동 4위(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7 76
3522 한국 여자축구, 2025년 첫 FIFA 랭킹 19위…1계단 상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7 211
3521 kt 황재균, 체중 감량하고 외야 수비까지…"살아남기 위해 준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7 257
3520 남자배구 현대캐피탈, 스파이더와 전략적 스폰서십 계약 체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7 25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519 FA 앞두고 톱타자 역할 받은 강백호 "부담감은 항상 있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7 25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518 '클럽월드컵 우승 경력' 캄비아소 "울산, 강팀과 붙어 발전하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7 257
3517 수아레스 해트트릭이 사무친 김영권 "이번 클럽월드컵은 다르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7 118
3516 이강철 kt 감독 "5선발 확정…야수는 시범경기서 결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7 75
3515 클럽월드컵 트로피 본 울산 HD 김판곤 "1승 1무는 해보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7 134
3514 전북, ACL2 8강 1차전서 시드니에 0-2 완패…4강행 빨간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7 234
3513 타이틀리스트, 보키 SM10 웨지에 .06K 2종 추가 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6 147
3512 넥센, 세인트나인 주니어 선수단 제3기 발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6 86
3511 적수없는 ‘여왕’ 김가영, 월드챔피언십 접수+누적상금 6억 돌파 정조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6 263
3510 '스포츠 영웅' 출신 3대 체육단체장, 한국 체육 미래 위해 맞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6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