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볼트
펩시

이강인, 노팅엄과 5년 계약→PL 도전장 내밀까…'亞 최초' 이적료 1000억 역사 쓸 듯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28 09.01 18: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FC)이 올여름 이적시장 마지막 날 노팅엄 포레스트 FC 유니폼을 입게 될까.

파리 생제르맹(PSG) 소식에 정통한 프랑스 매체 '르퀴프'의 로익 탄지 기자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이 더 많은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 싶어 하는 가운데 노팅엄이 옵션 포함 6,000만 유로(약 981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제안했다"고 보도했다. 기본 액수 3,000만 유로(약 490억 원)에 보너스 3,000만 유로가 더해지는 방식이다.

탄지는 "PSG가 2년 전 이강인 영입 당시 지불한 이적료가 2,200만 유로(약 360억 원)임을 감안하면 상당한 액수"라면서도 "다만 구단은 노팅엄의 제안을 거절했고, 협상의 문을 열지 않았다. 노팅엄은 PSG가 마음을 바꾼다면 제안을 상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팅엄 외에도 풀럼 FC, SSC 나폴리, AC 밀란 등이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 기자도 지난달 3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노팅엄이 이강인 영입을 위해 기본 이적료 3,000만 유로에 보너스와 셀온(타 팀 이적 시 수익 일부 지급 조항) 10%를 제안했다"며 "루이스 엔리케 PSG 감독의 매각 의사와 무관하게 오는 2030년까지 계약을 맺을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PSG는 요구 조건을 충족한다면 이강인의 이적을 허용하겠다는 방침이다.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의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는 지난달 26일 팟캐스트 'L'After Foot'에 출연, "이강인 영입 제안이 있는 게 사실"이라며 "단 PSG의 요구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 PSG는 이강인이 다른 구단과 합의한다면 붙잡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인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9개월여 앞두고 어느 팀에서 뛰든 확실한 입지를 보장받고 싶어 한다. 잔류가 유력했지만 최근 기류가 바뀐 이유기도 하다. 탄지는 지난달 20일 "이강인은 올 시즌 PSG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미래에 있어 선택지를 확인하고 싶어 한다"며 "그는 다시 이적을 고민하기 시작했고, 2026 월드컵을 앞두고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강인의 지난 시즌 활약은 두 시기로 나뉘었다. 시즌 초만 해도 37경기를 소화했지만 1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합류 후 8경기 출전에 그쳤다. 엔리케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이후 주요 경기에서 이강인을 기용하지 않았고, 이는 이강인이 이적을 고려하게 된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이강인,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664 토트넘 안 풀린다…솔랑케 장기 부상→PSG '전력 외' FW 임대, "수술대 오를 듯"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185
10663 '나나미·유승희 IN', 로테이션 가용 인원 늘어난 우리은행, 지난해보다 더 강력해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175
10662 前 한화 외국인 타자는 도둑질 상습범! 푸홀스→오타니→스탠튼 줄줄이 ‘경악’…양키스 승리 훔친 터크먼의 ‘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123
10661 이사크 리버풀 이적, 오늘 오피셜 뜬다! "훈련장서 목격, 메디컬 테스트 진행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214
10660 삼성생명, 박신자컵 2연패…신한은행·우리은행은 희비(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102
10659 ‘ERA 2.18’ 이것이 바로 ‘지구 최강 1선발’ 위용! 삼진 못 잡아도 맞춰 잡기로 7이닝 무실점…사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2 184
10658 'HERE WE GO' 확인! '1500억 먹튀' 안토니, 맨유 떠나 베티스행…"이적료 400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186
10657 [속보] 드디어 끝났다! ‘HERE WE GO’피셜 산초, 애스턴 빌라행 근접…“공식 절차만 기다리는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182
10656 LG, 2일 롯데전 걸그룹 '케플러' 최유진 시구-휴닝바히에 시타 나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211
10655 맨유,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젠네 라멘스 두 마리 토끼 잡고 골키퍼 교체 성공하나? 白 유력 기자, “유나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19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0654 ‘대박’ 다저스 주전 포수가 MLB 역대 2위로! ‘불펜 방화’ 지운 대타 끝내기 홈런…“그는 실패를 겁내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121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0653 '복덩이' 기대했는데 결국 '짐덩이' 됐다...키움 카디네스, 손가락 미세 골절→3주 소견 '사실상 시즌 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201
10652 월드컵 위한 담금질? MLS 수준 '의문부호'…손흥민, 토트넘 이어 LAFC서도 '해줘 축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194
10651 'HERE WE GO'...'10년간 243경기' 리버풀 만능 수비수 결국 데뷔골 없이 떠난다..."AC밀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92
10650 황인범, '韓 21호 프리미어리거' 가능성 UP…이적시장 막날 풀럼 제안받았다! "즉시 전력감 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187
10649 '강인, 나 먼저 갈게' 1티어 확인! PSG '4관왕 핵심' 돈나룸마, 맨시티 행 임박..."합류시 에데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132
10648 홍명보 감독 웃는다…'이사크 사가'의 나비효과, 오현규 분데스리가 진출! "이적료 460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202
10647 "협상 진행 중" 이사크로 2442억 번 뉴캐슬 '뮌헨 임대 무산' 니콜라스 잭슨 영입한다!..."마감일 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222
10646 37세 베테랑이 ‘21세기 단 5명’ 역사에 도전! ‘161.7km’ 강속구를 아직도 던지네…‘43타석 무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202
열람중 이강인, 노팅엄과 5년 계약→PL 도전장 내밀까…'亞 최초' 이적료 1000억 역사 쓸 듯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1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