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2)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동네오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3-08 20:41)
최씨가문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최씨가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6 21:30)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심청이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2-14 15:37)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여왕벌
타이틀

‘미스터 제로→충격 방출→2개월 무직’ 역수출 신화 쓴 ‘20두산 1선발’, 차기 행선지는 MLB? 아시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302 2025.11.26 03: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5년 전 두산 베어스의 ‘1선발’로 인상적인 투구를 펼친 우완 투수의 차기 행선지는 어디일까.

지난 7월 30일(이하 한국시각),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 구단은 충격적인 소식을 알렸다. 투수 크리스 플렉센을 양도지명(DFA) 조처한 것이다. 타 팀의 웨이버 클레임도 없어 끝내 8월 4일 방출됐다.

마이너 리그 계약으로 합류했던 플렉센은 5월 1일 콜업 후 기대 이상의 투구로 컵스 마운드에 큰 힘을 보탰다. 6월 20일 밀워키 브루어스전까지 12경기에서 21⅓이닝 1실점(비자책)으로 평균자책점 ‘0’을 유지했다.

그런데 한 달 사이 상황이 뒤바뀌었다. 대체 선발로 몇 차례 등판하더니 밸런스가 흐트러졌는지 부진에 시달렸다. 첫 자책점이 나온 6월 23일 시애틀 매리너스전을 기점으로 9경기에서 평균자책점 6.04(22⅓이닝 17실점 15자책)로 흔들렸다.

여기에 컵스는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대대적인 선수 보강을 준비하고 있었다. 준비 작업으로 로스터 정리에 돌입했고, 플렉센이 ‘희생양’이 됐다. 방출 시점에서의 성적은 21경기 43⅔이닝 5승 1패 평균자책점 3.09였다.

이대로 떠나기엔 아쉬운 성적이었다. 새 팀을 금방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웨이버 클레임도 없었고, 방출 후 다른 팀의 제의도 없었는지 그대로 ‘무직 신세’로 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렇게 스토브리그에 돌입하면서 플렉센의 거취가 다시금 화두에 오르고 있다. MLB 내 재취업에 도전할 수도 있지만, 아시아로 눈길을 돌릴 수도 있다는 평이다. 특히 한 차례 활약한 경험이 있는 한국으로 향할 가능성이 일각에서 제기된다.

MLB에서 3시즌 간 부진한 모습을 보인 플렉센은 2020시즌을 앞두고 두산과 계약해 KBO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정규시즌에는 부상으로 21경기 등판에 그쳤지만, 116⅔이닝 8승 4패 평균자책점 3.01로 투구 내용은 좋았다.

포스트시즌이 ‘압권’이었다. LG 트윈스와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 6이닝 11탈삼진 무실점 호투, KT 위즈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 7⅓이닝 11탈삼진 2실점 호투 등 ‘빅 게임 피처’의 면모를 과시했다. 플레이오프 1차전 출격 후 사흘만 쉬고 4차전에 구원 등판해 3이닝 무실점 세이브를 따낸 장면이 하이라이트였다.

플렉센은 이후 시애틀 매리너스의 제안을 받아 미국으로 돌아갔다. 2021년 31경기 179⅔이닝 14승 6패 평균자책점 3.61로 호투하며 ’역수출 신화’ 대열에 합류했다. 하지만 이후 그리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채 여러 팀을 떠돌았다.

지난해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는 15번의 패전으로 MLB 최다패 2위에 올랐다. 올해 컵스에서 반등하며 ‘만능키’ 역할을 했지만, 하락세에 빠지니 구단은 가차 없이 플렉센을 정리했다.

과연 차기 시즌 행선지는 어디일까. 올해 성적만 보면 MLB 잔류도 노릴 만하다. 하지만 이닝에 비해 지나치게 적은 삼진과 많은 피홈런 등 세부 지표가 좋지 않다. 빅리그 보장 계약을 따낼 가능성에 물음표가 붙는다.

하지만 수준이 비교적 낮은 아시아로 무대를 옮기면 상황은 달라진다. 올해 MLB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선보인 선수인 만큼, ‘에이스’의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두산은 플렉센이 떠날 당시 보류권을 유지했다. 그런데 5년의 보류 기간이 올해 끝난다. 다음 시즌부터는 한국에서도 완전한 ‘자유의 몸’이다. 플렉센 본인이 한국 복귀에 뜻이 있다면, 어쩌면 지금이 ‘적기’일지도 모른다.

사진=두산 베어스 제공,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724 다행! ‘손흥민 삭제→호날두 추가’ 최악 시나리오 막았다… FIFA, 호날두 징계 1G 확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6 158
14723 '결사 반대'도 소용 없었다! '캡틴' 오타니, WBC 참가 소식→야마모토·사사키 참전도 불러일으키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6 160
14722 역시 ‘루니 후계자’… 맨유, 1206억 신입생, 명가 재건 선언! “정상에 있어야 해, 내 임무는 영광 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6 109
14721 "주급 5억 깎아야 잔류"... 과체중 논란→ 근육질 완벽 부활, 맨유 월드클래스 MF의 미래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6 171
14720 한국가스공사 샘 조세프 벨란겔, 스포츠정신에 위배되는 파울로 제재금 50만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6 195
14719 "동료 가격 퇴장" 손흥민, 때 아닌 불명예...'충격 사건' 이후 英 BBC 'SON-요리스' 충돌 사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6 119
14718 대충격 소식! 모두가 경악하겠네...'슈퍼팀' LA 다저스, 시거·벨린저 동시에 노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6 180
14717 '승리 기여도 0'도 안되는 선수가 광교신도시에 집 살 돈을 한 번에 벌다니...! 유격수 이어 중견수도 F…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6 281
14716 초대박! 보너스만 50억이라니...ML 최고 투수 폴 스킨스, 2년간 추가로 82억 벌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6 270
14715 [속보] '초대형 트레이드 발생' 선발 필요했던 보스턴, 카디널스 에이스 소니 그레이 트레이드로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6 28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4714 충격 조롱! "손흥민이 PL 최고라고?" 비웃음 터졌다…“60년 동안 토트넘 우승 한 번도 못 봤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6 13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4713 ‘포스트 나성범’ 이제는 각성할까, 48억 중견수가 반년 만에 자리 비웠다…‘1차 지명 후보’ 잠재력 보여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6 114
14712 작심발언! 해리 케인, 결국 '1,101억 바이아웃→바르셀로나 이적설' 두고 "아무도 연락한 적 없어, 뮌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6 171
14711 '30개 팀 중 3점슛 꼴찌' 레이커스, 2년 연속 '20득점 +' 특급 3&D자원으로 탈출구 마련할까 "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6 131
14710 왜 손흥민 아픈 상처에 소금을! "평생 우승하는 거 본 적 없다"...SON 칭찬 발언에 英 언론인, 'PL…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6 291
14709 “Thank you, Dame”… 아름다운 이별은 아니었지만, 방출 후 첫 밀워키 방문, 릴라드 '팬 환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6 304
열람중 ‘미스터 제로→충격 방출→2개월 무직’ 역수출 신화 쓴 ‘20두산 1선발’, 차기 행선지는 MLB? 아시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6 303
14707 ‘아뿔싸’ 잘 풀리다가 팔꿈치 부상이라니…키움 新 좌완 필승조 상무 입대 철회, “지금은 팔꿈치 회복이 우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6 150
14706 뭉클! "정말 자랑스러워, 더 강해져 돌아올 것" 손흥민, 과연 '韓 캡틴'답다…다사다난 첫 MLS 시즌 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6 169
14705 “미친 짓이다” 팬덤 혹평! 팀 최고 타자였는데…1억 불 요구에 ‘칼차단’, 연장 계약 협상 창구 닫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6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