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홈카지노
펩시

펜싱 에페 송세라·마세건, 부다페스트 그랑프리 동메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01 03.17 18:00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펜싱 에페 국가대표 송세라(31)와 마세건(31·이상 부산광역시청)이 국제그랑프리대회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따냈다.
송세라는 16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에페 그랑프리 여자부 경기에서 안나 마크시멘코(우크라이나), 줄리아 리치(이탈리아)에 이어 3위에 올랐다.
2022년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이자, 여자 에페 개인 세계랭킹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4위에 오른 송세라는 이번 시즌 4차례 국제대회 개인전 중 3번째 입상에 성공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개인전 정상에 올랐고, 올해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월드컵에선 준우승, 이번 대회에선 동메달을 차지했다.
입상하지 못한 1개 대회는 올해 1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그랑프리 대회로, 당시에도 5위에 자리했을 정도로 이번 시즌 꾸준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송세라는 첫 경기인 64강전에서 아나스타시야 루스타모바(개인중립선수)를 15-7로 완파한 것을 시작으로 순항하다가 준결승전에서 리치에게 6-7로 석패해 결승엔 오르지 못했다.
송세라는 대한펜싱협회를 통해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좋은 경기력을 유지해 6월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7월 세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 여자부 결승에선 17세인 마크시멘코가 리치를 12-11로 따돌리고 국제대회 개인전 첫 입상을 금메달로 장식했다.
남자부 경기에선 베테랑 마세건이 야마다 마사루(일본), 이안 하우리(스위스)에 이어 3위에 올랐다.
2021년 열린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에페 사상 첫 단체전 입상(동메달)을 일군 멤버인 마세건은 국제대회 개인전에서는 이번에 처음 시상대에 섰다.
이번 대회 전까지 마세건이 거둔 최고 성적은 2020 헝가리 부다페스트 대회의 13위였다.
마세건은 "첫 개인전 메달이지만 안주하지 않겠다.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기량을 끌어올려 6월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7월 세계펜싱선수권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펜싱 에페 송세라·마세건, 부다페스트 그랑프리 동메달(종합)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37 이성진 철인3종 사무처장, 대한체육회경기단체연합회 회장 선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257
4236 서승재-김원호 "13년 만에 우승 기뻐…발전할 부분 더 많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129
4235 안세영 "나 자신 자랑스럽다…앞으로 보여줄 것 더 많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201
4234 1차전서 BNK와 '체급 차' 느낀 우리은행 위성우, 변칙수비 예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131
4233 한국 축구 '뜨거운 감자' 카스트로프…못 뽑나 안 뽑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132
4232 대중골프장협회 제8대 우정석 회장 취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157
4231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순회 간담회로 첫 지방체육회 공식 방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243
4230 "겨울은 끝나지 않았다"…하이원스키장 30일까지 운영 연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284
4229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평창올림픽 레거시 활용방안 적극 찾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106
4228 K리그1 포항, 맞임대로 조성욱 영입…김범수는 K리그2 성남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14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4227 '시범경기 2홈런' 키움 여동욱 "펀치력, 견고한 수비가 장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13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4226 전남 신안 '이세돌배 전국바둑대회' 22일 개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112
4225 푸이그 "개막전에는 꼭 출전…키움의 탈꼴찌 확신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136
42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R MVP에 SK 골키퍼 브루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251
4223 '스윙 매력에 푹'…망원유수지 파크골프장 운영시간 연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218
4222 빙속 전설 이승훈 "9년만에 메달이라니…그렇게 못 땄나 싶네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108
4221 잘나가던 NBA 골든스테이트, 요키치·머리 없는 덴버에 무릎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291
4220 '특급 신인' 정현우, 마지막 모의고사도 합격점…4이닝 1자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156
4219 '은퇴' 문성민·김연경, 20일 정규리그 최종전서 '작별 인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281
4218 스포츠윤리센터, 서울시체육회 내 언어폭력 가해자에 징계 요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