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개불짱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9 11:51)
개불짱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0)
dlehdk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08:15)
크크벳
업

가르시아, LIV 골프 홍콩 대회 우승…케빈 나는 공동 12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34 03.10 00:00

(홍콩=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LIV 골프 홍콩 대회(총상금 2천500만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가르시아는 9일 홍콩 골프 클럽(파70·6천71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이글 1개로 7언더파 63타를 쳤다.
최종 합계 18언더파 192타를 기록한 가르시아는 2위 딘 버미스터(남아프리카공화국)를 3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7월 LIV 골프 개인전에서 처음 우승한 가르시아는 LIV 골프 통산 2승째를 거뒀다.
가르시아는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달러와 단체전 우승 상금의 25%인 75만달러를 더해 475만달러(약 68억8천만원)의 '돈벼락'을 맞았다.
전날 2라운드까지 폴 케이시(잉글랜드), 피터 율라인(미국)과 함께 공동 선두였던 가르시아는 3번 홀(파5)에서 약 14m 긴 이글 퍼트를 넣고 단숨에 2타 차 단독 선두로 뛰쳐나갔다.
이후 8번부터 11번 홀까지 4연속 버디를 추가하며 2위권을 4타 차로 따돌려 승기를 잡았다.
1980년생 베테랑인 가르시아는 2017년 마스터스 챔피언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11승, DP 월드투어 16승을 달성했다.
필 미컬슨(미국)이 14언더파 196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가 9언더파 201타로 공동 12위, 대니 리(뉴질랜드)는 7언더파 203타,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LIV 골프 최초의 한국 국적 선수인 장유빈은 이날 4타를 줄였으나 3언더파 207타, 공동 40위를 기록했다.
장유빈은 2월 개막전으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 대회 공동 49위, 이어 열린 호주 대회 23위 성적을 냈다.
이번 대회에서는 1라운드를 8위로 마쳤고, 2라운드는 시작 후 3개 홀 연속 버디로 한때 선두를 1타 차로 바짝 따라붙기도 했으나 이후 타수를 잃고 상위권 순위를 유지하지 못했다.
다음 LIV 골프 대회는 14일부터 사흘간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5월 첫 주에는 한국에서 첫 LIV 골프 대회가 개최된다.



가르시아, LIV 골프 홍콩 대회 우승…케빈 나는 공동 12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13 '양현준 15분' 셀틱, 히버니언 꺾고 스코티시컵 준결승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28
3712 동점골에도 웃지 못한 손흥민 "승점 3 못 얻어 매우 실망스럽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44
3711 이정후, 볼넷 얻어 7경기 연속 출루…출루율 0.448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26
3710 맨홀 뚜껑에 선수 새긴 '일본 아이스하키 성지' 도마코마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68
3709 피츠버그 배지환, 3타수 무안타 1타점…시범경기 타율 0.500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09
3708 '정말 힘들다'는 삼성생명 배혜윤 "체력 한계, 생각 안 하려 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16
3707 2패 뒤 2연승 하상윤 감독 "수비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60
3706 HL안양, 일본 홋카이도 원정서 2연패…정규 1위 확보 실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39
3705 LPGA 신인왕 후보 다케다, 넉 달 만에 또 우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66
3704 프로농구 SK,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 2…김선형 8천점 돌파(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3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703 태권도 간판 장준, 국가대표 선발전 비올림픽 체급 63㎏급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1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702 '허율 멀티골' 울산, 제주 2-0 꺾고 3연승 신바람…2위로 상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08
열람중 가르시아, LIV 골프 홍콩 대회 우승…케빈 나는 공동 12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35
3700 여자농구 삼성생명, PO 2패 뒤 2연승…5차전 '끝장승부'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29
3699 시범경기 주말 10경기서 피치클록 위반 3회…타자 1호 한태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32
3698 LPGA 신인왕 후보 다케다, 넉 달 만에 또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62
3697 모마·양효진 27점 합작…현대, '힘 뺀' 정관장 꺾고 2위 탈환(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97
3696 골프 국가대표 오수민,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챔피언십 준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29
3695 프로야구 시범경기 역대 일일 최다 '7만1천288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70
3694 NC 테이블세터 박민우·김주원 맹타…이호준 감독 첫 승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