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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 발언!' 강정호 "왜 이렇게 됐나? 은퇴 말하는 순간 진짜 끝나"...'최후의 FA' 손아섭 향해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44 02.02 21:00

[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손)아섭이가 왜 이렇게 됐을까."

전직 메이저리거 강정호가 이번 스토브리그 '최후의 FA 미계약자'로 남아있는 손아섭을 향해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강정호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정호_King Kang'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손아섭 이야기를 꺼냈다.

"아섭이가 왜 이렇게 됐을까. 최다 안타 1위인데..."라고 한숨을 쉬며 운을 뗀 강정호는 "황재균은 은퇴했고, 아섭이는 마지막 계약을 남겨두고 있다. 한화에서 마지막 오퍼를 했다고 기사를 통해 봤다. 어쩔 수 없다. 시합을 뛰려면 방법이 없다. 일단은 아쉬워도 계약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당장) 내 자리가 없을 수도 있지만, 누군가 부상을 당하거나 트레이드가 되면서 기회가 분명히 올 거다. 기회가 왔을 때 본인이 갖고 있는 퍼포먼스를, 손아섭이 아직 죽지 않았다는 걸 보여줘야 한다. 그리고 나서 시즌이 끝난 뒤 다시 평가를 받아야 한다."라며 현실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2007년 롯데 자이언츠에서 데뷔한 손아섭은 NC 다이노스, 한화 이글스를 거치며 지난해까지 19시즌 통산 0.319 182홈런 1,086타점 232도루 OPS 0.842를 기록한 '리빙 레전드'다. 특히 최다 안타(2,618개) 부문에서는 2위 최형우(2,586개)에 32개 앞선 단독 1위를 달리며 한국 야구 역사상 최초의 3,000안타 고지 정복에 가장 가까이 다가서 있다.

화려한 커리어를 쌓아왔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지난해 성적은 111경기 타율 0.288 1홈런 50도루 OPS 0.723으로 이름값에 비하면 많이 아쉬웠다. '우승 청부사'로 큰 기대를 받으며 한화 유니폼을 입었지만, 이적 후 성적은 35경기 타율 0.265 1홈런 17타점 OPS 0.689에 그쳤다.

2025시즌 종료 후 FA 시장에 나선 손아섭은 해가 넘어가도록 소속팀을 찾지 못했다. 이미 모든 구단이 스프링캠프를 떠난 가운데 유일하게 FA 미계약자 신세인 손아섭은 비행기에 몸을 싣지 못했다. 떨어진 정교함, 부족한 장타력, 부족한 수비력까지 단점이 크게 부각되면서 아무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은 것. 현실적으로 한화 잔류 외에는 방법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섭이에게 이야기했지만, 킹캉 아카데미에 안 오는 게 제일 미스다. 왔으면 그런 일이 없었을 것"이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낸 강정호는 "다른 팀으로 가기에는 리스크가 크다. (손아섭 영입 시) 전년도 연봉의 150% 보상금을 줘야 한다. 아섭이를 주전으로 쓰려고 하는 구단은 많지 않다. 일단은 1년 계약을 단기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다 안타 1위이기 때문에 자존심이 조금 상하지만, 할 수 있을 때 해야 한다. 손아섭은 본인의 루틴이 있고 몸 관리를 굉장히 잘한다. 어린 선수들이 배울 수 있는 점들이 많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시즌 본인이 안 되더라도 마지막으로 은퇴 투어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 지금 여기서 은퇴하는 것보다는 1년 더 하는 게 맞다. 몸값이나 자존심을 내려놓는 선택을 해야 할 수도 있다. 그래도 이겨내야 한다. 할 수 있을 때 이겨내야 한다. 은퇴라고 말하는 순간 진짜 끝나는 거다"라며 손아섭의 이 올 시즌 현역 생활을 이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유튜브 '강정호_King Kang' 캡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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