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개불짱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9 11:51)
개불짱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0)
dlehdk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08:15)
dlehdks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09 08:15)
dlehdks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09 08:14)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페가수스
허슬러

안병훈,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R 공동 17위…톱10과 2타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69 03.09 18:00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천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17위로 뛰어올랐다.
안병훈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 앤드 로지(파72·7천46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를 합해 2언더파 70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4오버파 76타로 부진했던 안병훈은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로 선전하더니 3라운드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합계 1언더파 215타를 적어냈다.
이날 1번 홀(파4)과 3번 홀(파3), 6번 홀(파5)에서 기분 좋게 버디를 낚은 안병훈은 7번 홀(파3)과 8번 홀(파4)에서 연거푸 보기를 범하며 흔들렸다.
후반에서도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하던 안병훈은 15번 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범했다.
그러나 마지막 17번 홀(파3)과 18번 홀(파4)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날까지 11위를 달리던 김시우는 이날 1오버파 73타를 쳐 3라운드 합계 1언더파 215타 공동 17위로 미끄러졌다.
안병훈과 김시우는 마지막 4라운드에서 시즌 첫 톱10 진입을 노린다. 두 선수와 공동 10위 그룹은 두 타 차다.

전날까지 12위를 달리던 임성재는 2오버파 74타로 부진, 3라운드 합계 1오버파 217타로 공동 27위에 자리 잡았다.
임성재는 13번 홀(파4) 두 번째 샷이 그린 앞 워터 해저드에 떨어지면서 더블 보기를 범했다.
선두는 3라운드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친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꿰찼다.
2라운드까지 3위를 달리던 모리카와는 이날 5언더파 67타를 치면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2위는 3라운드 합계 9언더파 207타를 적어낸 러셀 헨리(미국), 3위는 8언더파 208타를 친 코리 코너스(캐나다)다.
교포 선수인 마이클 김은 이날 5언더파 67타로 선전해 3라운드 합계 5언더파 211타 공동 5위로 뛰어올랐다.
그는 12번 홀(파5)과 16번 홀(파5)에서 모두 이글을 잡아냈다.
12번 홀이 백미였다. 마이클 김은 페어웨이에서 날린 32.9m 칩샷을 그대로 홀 안에 넣었다.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한 타를 잃고 3라운드 합계 3언더파 213타로 공동 10위까지 밀려났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1언더파 71타를 쳤고, 3라운드 합계 2언더파 214타로 13위에 자리를 잡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58개 대회 연속 컷 통과에 성공한 세계랭킹 3위 젠더 쇼플리(미국)는 3오버파 75타로 부진했다.
그는 3라운드 합계 7오버파 223타에 그치면서 컷 통과한 51명의 선수 중 최하위로 떨어졌다.



안병훈,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3R 공동 17위…톱10과 2타차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02 '허율 멀티골' 울산, 제주 2-0 꺾고 3연승 신바람…2위로 상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03
3701 가르시아, LIV 골프 홍콩 대회 우승…케빈 나는 공동 12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29
3700 여자농구 삼성생명, PO 2패 뒤 2연승…5차전 '끝장승부'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24
3699 시범경기 주말 10경기서 피치클록 위반 3회…타자 1호 한태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127
3698 LPGA 신인왕 후보 다케다, 넉 달 만에 또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57
3697 모마·양효진 27점 합작…현대, '힘 뺀' 정관장 꺾고 2위 탈환(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91
3696 골프 국가대표 오수민, 아시아-퍼시픽 아마추어 챔피언십 준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24
3695 프로야구 시범경기 역대 일일 최다 '7만1천288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64
3694 NC 테이블세터 박민우·김주원 맹타…이호준 감독 첫 승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50
3693 태권도 간판 장준, 국가대표 선발전 비올림픽 체급 63㎏급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4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692 LPGA 신인왕 후보 다케다, 넉 달 만에 또 우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2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691 '허율 멀티골' 울산, 제주 2-0 꺾고 3연승 신바람…2위로 상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0 217
3690 김원민, ITF 바볼랏 인천 국제주니어 테니스 단·복식 2관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218
3689 신지애, 일본여자프로골프 통산 상금 1위 등극(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208
3688 신지애, 일본여자프로골프 통산 상금 1위 등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98
3687 삼성, 또 부상선수 발생…주전 외야수 이성규 옆구리 통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211
3686 KIA-롯데 부산 시범경기, 이틀 연속 구름관중…1만7천890석 매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182
3685 KIA 김도현-황동하 개막 5선발 다툼, 9일 롯데전 후 결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72
3684 SSG 퓨처스 캠프 종료…MVP는 투수 김현재·포수 김규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102
3683 조코비치, BNP 파리바오픈 테니스 첫판 탈락…7년 만에 3연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09 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