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보스
타이틀

이강인, 내년 겨울 PSG 떠난다…"정기적 출전 원해, 대체자 물색 완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98 09.07 09: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FC)의 이적설이 내년 겨울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떠오를 전망이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트'는 5일(이하 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은 올여름 이적시장 마감 직전 이강인이 이적을 고려하자 대체자 영입을 준비했다. 결국 성사되지 않았지만 해당 사안은 앞으로 몇 달 안에 다시 논의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PSG 소식에 정통한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의 말을 빌려 "이강인은 노팅엄 포레스트 FC를 포함한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았고, PSG는 이적이 이뤄질 경우 대형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었다"고 설명했다. 호킨스가 언급한 이강인의 대체자는 마그네스 아클리우슈(AS 모나코 FC)다.

호킨스에 의하면 아클리우슈 역시 PSG 이적을 원했다는 후문. 이강인은 꾸준히 주전으로 뛸 수 있길 바라며 현실적으로 PSG에서는 가능성이 낮은 게 사실이다. 이에 따라 PSG는 계속해서 아클리우슈의 동향을 주시할 것으로 보이며 모나코는 이적료로 7,000만 유로(약 1,140억 원)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실제로 올여름 이적시장 막바지 이강인은 노팅엄과 연결됐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의 로익 탄지 기자는 지난달 30일 "이강인이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하는 가운데 노팅엄이 옵션 포함 6,000만 유로(약 977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기본 액수 3,000만 유로(약 489억 원)에 보너스 3,000만 유로가 더해지는 방식이었다.

탄지는 "PSG가 2년 전 이강인 영입 당시 지불한 이적료가 2,200만 유로(약 358억 원)임을 감안하면 상당한 액수"라면서도 "다만 구단은 노팅엄의 제안을 거절했고, 협상의 문을 열지 않았다. 노팅엄은 PSG가 마음을 바꾼다면 제안을 상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노팅엄 외에도 풀럼 FC, SSC 나폴리, AC 밀란 등이 관심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이 내년 겨울 다시 한번 이적을 추진할지는 지켜볼 일이다. 이강인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어느 팀에서 뛰든 확실한 입지를 보장받고 싶어 한다. 탄지는 지난달 20일 "이강인은 올 시즌 PSG에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적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는 2026 월드컵을 앞두고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한다"고 전했다.

사진=이강인,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964 "월드컵 전 은퇴할 수도" 메시의 뜨거운 눈물…베네수엘라전 '고별전' 됐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13
열람중 이강인, 내년 겨울 PSG 떠난다…"정기적 출전 원해, 대체자 물색 완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99
10962 "어린 선수들은 물론 강이슬도 실력 늘었다" 성장 보며 만족·자신감 얻은 KB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21
10961 양민혁, 포츠머스 임대 '명백한 실수'였다…3G 연속 벤치→"올바른 선택인지 의구심 들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22
10960 로버츠의 칼끝, 김혜성 겨눴다! 6타수 무안타→3할 붕괴+OPS 0.714 주춤... 좌완 상대 선발 라인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03
10959 '쏘니, 쏘니!' 포체티노, 이례적 발언! "손흥민, 토트넘 시절 가장 중요한 선수"..."우린 서로 사랑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36
10958 리버풀 부주장의 눈물…"故 조타 잃은 슬픔, 평생 극복하지 못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207
10957 “야구가 날 싫어해” 다저스 1000억 좌완 또 불쇼, ‘통산 15경기’ 신인한테 끝내기 홈런 헌납…“그만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37
10956 [공식 발표] 씹고 뜯고 뱉고…'악동' 수아레스, 상대 목 조르고 침 '퉤'→"최소 6G 출전 정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72
10955 ‘대충격’ 1조 3천억 가까이 썼는데 2691일 만에 대굴욕 당했다! ‘투수들의 무덤’에서 무득점이라니…‘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7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0954 '韓 투어 불참→리버풀행' 이사크 두둔한 댄 번, "좋은 일만 있길…팬 마음은 이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97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0953 ‘BK’ 김병현이 극찬한 이유 있네! ‘통산 6승’ 투수가 ‘MLB 최강팀’에서 달라졌다…한 달 만의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07
10952 155km→결정적 병살타→데뷔 첫 5아웃 세이브! 드디어 김서현이 안정을 찾나…한화 우완 최초 30세이브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84
10951 "맨유 이적 무산, 기쁨의 눈물 흘렸다"…세계 최고 GK의 회상, "인생 최악의 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6 112
10950 충격! 'LAFC행' 손흥민, 올여름 '최악의 영입' 2위 선정…"비합리적 이적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6 217
10949 [오피셜] '韓 GOAT' 지소연, 영국 무대 재진출…버밍엄 전격 입단, "승격에 도움 되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6 235
10948 '애제자' 손흥민과 맞대결…토트넘 시절 추억 회상한 포체티노, "서로 사랑하는 사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6 176
10947 한국서 열린 박신자컵, 日 잔칫상 차려졌다! 덴소, 후지쯔 결승행, 韓 자존심 지킨 KB는 사라고사와 3·4…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6 125
10946 '손흥민 상습 비난' 레드냅, 평소 토트넘 '가혹 비판' 하더니 '급태세 전환!'...레비 퇴진에 "좋은 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6 123
10945 ‘KKKKKKK’ 1000억 대박 보인다! 쾌조의 5G 연속 QS, 역수출 신화 제대로 쓰네…“우리 팀 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6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