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업
크크벳

[공식 발표] 씹고 뜯고 뱉고…'악동' 수아레스, 상대 목 조르고 침 '퉤'→"최소 6G 출전 정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71 09.07 00:00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루이스 수아레스(인터 마이애미 CF)의 기행은 계속된다.

마이애미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루멘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사운더스 FC와 2025 리그스컵 결승전에서 0-3으로 패했다. 볼 점유율 등 주요 통계에서 앞섰으나 2% 부족한 골 결정력에 발목을 잡혔고, 전반 26분 선제골을 허용한 데 이어 후반 막바지 내리 2골을 내주며 무너졌다.

논란의 장면은 경기 후 나왔다. 수아레스는 오베드 바르가스의 목을 붙잡으며 신경전을 벌였고, 이후 세르히오 부스케츠가 바르가스의 턱을 가격했다. 잠시 뒤 수아레스는 시애틀 보안 책임자 진 라미레스와도 언쟁했고, 팀 동료 오스카르 우스타리가 말리려 들자 라미레스의 얼굴에 침을 뱉었다.

리그스컵 징계위원회는 곧장 사건을 검토하고 토마스 아빌레스, 부스케츠, 수아레스에게 각 2경기, 3경기, 6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시애틀에서는 스티븐 렌하트 코치가 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해당 징계는 리그스컵에만 적용된다. 영국 매체 'BBC'의 6일 보도에 따르면 메이저리그사커(MLS)도 추가 징계를 검토할 수 있다.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한 수아레스다. 수아레스는 "시애틀전 직후 행동에 사과하고 싶다. 좌절스러웠지만 어떤 이유로도 내 행동을 정당화할 수 없다. 내가 틀렸고, 진심으로 후회한다"며 "가족과 구단에 이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다. 이번 일로 상처받은 모든 이에게 사과하겠다"고 밝혔다.

수아레스가 그라운드 위 기행으로 논란을 빚은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0년 오트만 바칼, 2013년 브라니슬라브 이바노비치, 2014년 조르조 키엘리니를 깨물어 국내에서 '핵이빨'이라는 별명을 얻는가 하면 2011년 파트리스 에브라가 인종차별적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해 8경기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에 처해진 바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964 "월드컵 전 은퇴할 수도" 메시의 뜨거운 눈물…베네수엘라전 '고별전' 됐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12
10963 이강인, 내년 겨울 PSG 떠난다…"정기적 출전 원해, 대체자 물색 완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98
10962 "어린 선수들은 물론 강이슬도 실력 늘었다" 성장 보며 만족·자신감 얻은 KB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20
10961 양민혁, 포츠머스 임대 '명백한 실수'였다…3G 연속 벤치→"올바른 선택인지 의구심 들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21
10960 로버츠의 칼끝, 김혜성 겨눴다! 6타수 무안타→3할 붕괴+OPS 0.714 주춤... 좌완 상대 선발 라인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02
10959 '쏘니, 쏘니!' 포체티노, 이례적 발언! "손흥민, 토트넘 시절 가장 중요한 선수"..."우린 서로 사랑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36
10958 리버풀 부주장의 눈물…"故 조타 잃은 슬픔, 평생 극복하지 못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206
10957 “야구가 날 싫어해” 다저스 1000억 좌완 또 불쇼, ‘통산 15경기’ 신인한테 끝내기 홈런 헌납…“그만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36
열람중 [공식 발표] 씹고 뜯고 뱉고…'악동' 수아레스, 상대 목 조르고 침 '퉤'→"최소 6G 출전 정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72
10955 ‘대충격’ 1조 3천억 가까이 썼는데 2691일 만에 대굴욕 당했다! ‘투수들의 무덤’에서 무득점이라니…‘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7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0954 '韓 투어 불참→리버풀행' 이사크 두둔한 댄 번, "좋은 일만 있길…팬 마음은 이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9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0953 ‘BK’ 김병현이 극찬한 이유 있네! ‘통산 6승’ 투수가 ‘MLB 최강팀’에서 달라졌다…한 달 만의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07
10952 155km→결정적 병살타→데뷔 첫 5아웃 세이브! 드디어 김서현이 안정을 찾나…한화 우완 최초 30세이브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83
10951 "맨유 이적 무산, 기쁨의 눈물 흘렸다"…세계 최고 GK의 회상, "인생 최악의 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6 111
10950 충격! 'LAFC행' 손흥민, 올여름 '최악의 영입' 2위 선정…"비합리적 이적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6 216
10949 [오피셜] '韓 GOAT' 지소연, 영국 무대 재진출…버밍엄 전격 입단, "승격에 도움 되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6 234
10948 '애제자' 손흥민과 맞대결…토트넘 시절 추억 회상한 포체티노, "서로 사랑하는 사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6 176
10947 한국서 열린 박신자컵, 日 잔칫상 차려졌다! 덴소, 후지쯔 결승행, 韓 자존심 지킨 KB는 사라고사와 3·4…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6 124
10946 '손흥민 상습 비난' 레드냅, 평소 토트넘 '가혹 비판' 하더니 '급태세 전환!'...레비 퇴진에 "좋은 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6 122
10945 ‘KKKKKKK’ 1000억 대박 보인다! 쾌조의 5G 연속 QS, 역수출 신화 제대로 쓰네…“우리 팀 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6 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