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크크벳
허슬러

커리, NBA 최초 3점 4천개 성공 금자탑…골든스테이트 6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89 03.14 18:00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간판 스테픈 커리가 미국프로농구(NBA) 최초로 정규리그 통산 '3점 4천개 성공'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커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체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새크라멘토 킹스와 홈 경기 3쿼터 종료 8분 19초 전 모지스 무디의 패스를 받아 통산 4천번째 3점에 적중했다.
이 경기 전까지 3천998개의 3점을 성공한 커리는 이날 2개를 추가해 NBA 역사상 처음으로 '3점 4천개' 고지를 밟았다.
이 부문 2위 제임스 하든(클리퍼스·3천127개)과 격차는 800개가 넘는다.
NBA 역대 최고 슈터로 꼽히는 커리는 정규리그 통산 1천13경기를 소화했다.
매 경기 4개가량 3점을 꼬박 적중한 셈이다. 통산 성공률이 42.4%에 달한다.
올 시즌 국내 선수 가운데 평균 3점 성공 수가 가장 많은 선수는 허웅(KCC·2.4개)이다.
NBA(48분)가 국내 프로농구(40분)보다 경기 시간이 긴 점을 고려해도 커리(3.96개)의 가공할 3점 생산력을 체감할 수 있다.
우리나라 역대 최고 슈터로 꼽힌 문경은 전 KBL 경기본부장의 기록(2.7개)도 커리에 비하면 부족하다. 문 전 본부장은 610경기에서 1천669개를 성공해 KBL에서 이 부문 1위다.
한 시즌 최다 3점 성공 기록도 커리가 보유 중이다.
커리는 2015-2016시즌 402개 3점에 적중해 역대 최초로 한 시즌 3점 400개 고지를 밟았다.
커리가 앞으로 매 시즌 평균 250개가량 3점을 성공한다고 가정하면 4시즌 만에 '3점 5천개 성공' 기록도 달성할 수 있다.
이날 3점 2방으로 대기록을 세운 커리가 11점만 넣고도 골든스테이트는 130-104 대승을 거뒀다.
커리가 상대적으로 부진했으나 동료들이 고르게 활약하며 안방 대승에 공헌했다.
드레이먼드 그린(23점)을 필두로 조나탕 쿠밍가(18점), 무디(17점), 버디 힐드(16점), 커리, 게리 페이턴 2세(이상 11점), 쿠엔틴 포스트, 기 산토스(이상 10점)까지 8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6연승을 달린 서부 콘퍼런스 6위 골든스테이트는 시즌 38승(28패)째를 올렸고, 서부 9위 새크라멘토(33승 32패)는 3연패를 당했다.

[14일 NBA 전적]
워싱턴 129-125 디트로이트
밀워키 126-106 LA 레이커스
올랜도 113-93 뉴올리언스
시카고 116-110 브루클린
골든스테이트 130-104 새크라멘토



커리, NBA 최초 3점 4천개 성공 금자탑…골든스테이트 6연승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60 5월 LIV 골프 한국대회 입장권 예매 19일 시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7 208
4159 [부산소식] 동래구 리틀야구단, 제이트리 서정수배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7 151
4158 KBO 비디오판독 센터, 호크아이 리플레이 시스템 도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7 110
4157 수원시 학교 운동장·체육관 개방 추진…시·교육청 협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7 142
4156 김태형 롯데 감독 "개막전 선발 반즈…2차전 선발은 고민 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7 227
4155 '홍명보호 합류설' 한국계 카스트로프, 독일 U-21 대표 또 발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7 247
4154 MLB 휴스턴 좌완 에이스 발데스, 4년 연속 개막전 선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7 264
4153 바르셀로나, 후반에만 4골 폭발…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역전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7 229
4152 대표 선발에 70년만의 우승 선제골…뉴캐슬 번의 짜릿한 일주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7 121
4151 개막전 구상 거의 마친 키움…3루수는 신인 출전 유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7 24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4150 5월 LIV 골프 한국대회 입장권 예매 19일 시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7 14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4149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도 안세영에 이어 전영오픈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7 173
4148 PSG, 2위 마르세유 3-1 격파 '선두 굳히기'…이강인 14분 소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7 285
4147 우사인 볼트가 인정한 남수단 출신 17세 단거리 유망주, 200m 올해 세계 최고기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7 285
4146 '에이스' 최민정, 세계선수권 유일한 금메달... 올림픽 출전권 확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7 198
4145 최정 통한의 반집패…센코컵 결승서 우에노 리사에게 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7 246
4144 남자복식 서승재·김원호도 안세영에 이어 전영오픈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7 284
4143 매킬로이 vs 스펀, PGA 최고 상금 450만달러 놓고 연장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7 273
4142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 '하이브리드 잔디'로 전면 새 단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7 256
4141 17세 안드레예바, 사발렌카 꺾고 BNP 파리바오픈 테니스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7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