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6 00:00)
강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1-05 23:59)
강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1-05 23:59)
브로넷77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브로넷77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30 15:04)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10-26 12:32)
폐업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10-26 12:32)
qkrwodnr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9-21 05:53)
타이틀
텐

'PSG 삭제' 이강인, 반전 또 반전 "겨울엔 어디든 떠날 것"..."구단은 이미 대체자 물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74 09.07 09:00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이강인이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것이란 주장이 제기됐다.

프랑스 '르10 스포르트'는 6일(한국시간) "현재 루이스 엔리케 체제 PSG에서 이강인이 선발로 나서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가 팀에 머물 가능성은 현저히 낮다.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떠날 확률이 높다. 만약 실패 시 다음 여름에라도 이적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PSG 소식에 정통한 'RMC 스포츠' 소속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의 말을 빌려 "이강인은 노팅엄 포레스트 FC를 포함한 많은 구단의 관심을 받았다. PSG는 이적이 이뤄질 경우 대체자 영입을 추진할 계획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호킨스에 따르면 PSG는 이강인이 떠날 경우를 대비해 AS 모나코 FC서 활약하고 있는 마그네스 아클리우슈의 상황을 예의주시했다. 선수 또한 PSG행을 희망했기에 이강인의 이탈을 대비한 준비가 체계적으로 설계되어 있던 셈이다.

실제로 이강인은 올여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프로필에서 PSG를 삭제하며 이적설에 불을 붙였다. 이에 국내외 다수 언론에선 그가 팀을 떠나길 원한단 주장을 펼쳤고, 프리미어리그(PL)를 필두로 수많은 빅클럽에서 러브콜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강인은 끝내 잔류를 택했다. 아직 PSG와 기존 계약이 남아 있기에 선수 본인의 선택인지 혹은 구단의 의지인지 확인할 방법은 없다. 

만일 이강인이 이적을 택한다면 출전 시간을 고려한 선택일 확률이 높다. 현실적으로 유럽 챔피언 PSG서 주전 선수로 거듭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희박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다. 현재 PSG는 엔리케 감독 축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도맡고 있는 데지레 두에, 우스만 뎀벨레가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강인으로선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선수라는 점을 어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사진=PSG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995 [오피셜] 맨유, 이번 이적시장은 성공? 4경기 2골 신입생 음뵈모 '8월 이달의 선수'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67
10994 '무려 60년 만의 기록' 이정후 옆 또 다른 '돌풍'...루키 길버트, 3G 연속 안타+묘기 수비까지 맹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27
10993 이럴 수가, 포체티노 "사랑하는" 쏘니에게 당한 충격 컸나?...0-2 완패했는데 "미국이 한국보다 나았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65
10992 불펜에만 무려 1487억을 썼는데...이렇게 몰락할수가 있나? '슈퍼팀' 다저스 이틀 연속 불펜 방화로 패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24
10991 감동 진심! “제게 해준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 손흥민, ‘토트넘 레전드’로 만들어준 레비 회장에 헌사 "믿…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99
10990 “정말 대단하다” 42세 이정후 동료, 3536 탈삼진으로 ML 역대 8위 등극→‘명예의 전당 예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74
10989 박지수가 없는 사이, 너무 많이 커버렸다! 리그 넘어 아시아·세계 탑 가드 노리는 허예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219
10988 '英 BBC급' 1티어 확인, 토트넘 '손흥민 대체자' 영입 아직 포기 없다!..."1월 재도전 나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210
10987 토트넘 홋스퍼 코치진-AIA생명, ‘어린이 건강축구 프로그램’ 성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78
10986 英 'BBC' 비피셜 4부 상대 '평점 5.3+헛손질+승부차기 12번 헌납' 오나나 결국 맨유 떠나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70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0985 ML 125년 역사상 단 한 번도 나오지 않은 기록! 포수 60홈런 도전하는 랄리, MVP 차지할 수 있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6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0984 '獨유력 매체'도 탄식..."독일 축협이 기대하던 유망주" '최초 혼혈 태극전사' 카스트로프 성공적 A매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00
10983 스페인 명문 사라고사, 3연패는 없었다, KB 꺾고 3위 차지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20
10982 진정한 4502억 투수 대체자 여기 있었네, 이게 바로 신인왕 출신이지! 진격의 루이스 힐, 라이벌 토론토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23
10981 "토트넘 현대사의 전설, 유일 메이저 트로피" 역시 "TRUE LEGEND" 손흥민, 당연하게 25년 레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24
10980 MLS는 그냥 손흥민이 좋다...미국이 실점해도 SON 환상 골에 "쏘니가 득점포를 가동했다" 공식 SNS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03
10979 '1번 타자의 품격' LEE드 오프 이정후, '밀고 당겨' 2안타 작렬→4G 연속 안타+3G 연속 멀티히트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90
10978 韓 최고 재능 양민혁, 어디서부터 꼬였나...불과 3개월 전 "세계 최고" 재목 평가→포츠머스 임대 공격 P…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109
10977 쾅! "손흥민, 25년 레비 회장 시대 걸작"..."비할 바 없는 업적, 토트넘, 역대 최고의 영입으로 손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61
10976 김하성, 눈도장 '쾅!'...ATL 홈 첫 안타→동점 득점→중전안타로 멀티히트 완성...시즌 타율 0.23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9.07 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