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보스
허슬러

K리그1 포항, 맞임대로 조성욱 영입…김범수는 K리그2 성남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40 03.19 00:00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K리그2 성남FC와 맞임대 방식으로 수비수 조성욱을 영입해 '뒷문'을 보강했다.
포항과 성남 구단은 18일 각각 조성욱과 공격수 김범수를 맞임대 영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임대 기간은 이번 시즌까지다.
1995년생 조성욱은 2018년 성남에 입단해 데뷔 첫해 11경기를 뛰며 눈도장을 찍었다. K4리그 대체 군 복무 기간을 제외하고 K리그 통산 64경기에 출전해 4득점을 기록했다.
포항은 올 시즌 4경기에서 7실점 하며 2무 2패로 아직 승리가 없다.
포항은 우수한 신체조건(키 188㎝, 몸무게 84㎏)을 바탕으로 한 제공권 싸움과 안정적인 수비 능력이 강점인 조성욱의 합류로 수비 불안이 해소되길 기대한다.
이번 맞임대로 성남 유니폼을 입게 된 2000년생 김범수는 아마추어 K7리그와 K5리그를 거쳐 K리그1 무대까지 오른 이력으로 주목받은 선수다.
김범수는 2020년 K5리그 동두천 원팀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한 후 K7리그 동두천 TDC와 세미프로인 K4리그의 서울중랑축구단을 거쳤다. 이후 2022년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현 제주 SK)에 입단해 화제를 모았다.
2023년에는 K리그2 안산 그리너스로 이적해 두 시즌 동안 팀의 에이스 역할을 소화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는 자유계약선수(FA)로 포항에 둥지를 틀었다.
김범수는 K리그 통산 76경기 7득점 7도움을 기록 중이다.



K리그1 포항, 맞임대로 조성욱 영입…김범수는 K리그2 성남으로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86 샌디에이고 다루빗슈, 팔꿈치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 등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2 251
4385 리버풀 우승가도에 빨간불?…'뇌진탕 증상' GK 알리송 소집해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2 248
4384 탁구 박강현, WTT 첸나이 대회 막차 합류…조대성은 부상 불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2 185
4383 조코비치, 마이애미오픈 3회전행…ATP1000 시리즈 최다승 타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2 296
4382 MLB 도쿄 개막전 2천500만명 시청…작년 서울 경기는 1천800만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2 105
4381 안병훈,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2 97
4380 'KO 머신' 조지 포먼, 76세로 타계…최고령 헤비급 챔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2 88
4379 탁구 이성민-이다혜, WTT 유스 컨텐더 강릉서 혼복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2 236
4378 복귀 앞둔 이정후 "개막전 원하지만…길게 보고 결정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2 121
4377 레온, 클럽 월드컵 석달 남기고 '복수 구단 소유' 위반으로 탈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2 15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4376 득점왕 비예나·2년 연속 1천득점 실바, 6라운드 남녀부 MVP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2 16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4375 프로배구 현대캐피탈·흥국생명과 맞설 챔프전 진출 팀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2 172
4374 샌디에이고 다루빗슈, 팔꿈치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 등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2 99
4373 리버풀 우승가도에 빨간불?…'뇌진탕 증상' GK 알리송 소집해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2 245
4372 탁구 박강현, WTT 첸나이 대회 막차 합류…조대성은 부상 불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2 147
4371 컬링 경기도청, 의정부세계선수권 4강…한국, 4회 연속 올림픽행(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2 254
4370 컬링 경기도청, 의정부세계선수권 4강…한국, 4회 연속 올림픽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2 119
4369 컬링 경기도청, 의정부세계선수권 4강…한국, 4회 연속 올림픽행(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2 125
4368 컬링 경기도청, 의정부세계선수권 4강…한국, 4회 연속 올림픽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2 202
4367 우상혁, 세계실내선수권 정상 탈환…"구미·도쿄에서도 최선을"(종합2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2 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