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대빵
크크벳

호주교포 이민우, PGA 플레이어스 2R 공동 1위…첫 우승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75 03.15 12:01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호주 교포 이민우가 '제5의 메이저 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천50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1위로 뛰어올랐다.
이민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최다 상금 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합해 6언더파 66타를 쳤다.
그는 2라운드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로 미국의 악샤이 바티아와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3위인 J.J. 스펀(미국·10언더파 134타)과는 한 타 차를 보인다.
10번 홀(파4)부터 시작한 이민우는 첫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후 15번 홀(파4)과 16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낚아 전반에만 3타를 줄였다.
그린이 연못으로 둘러싸여 매우 어려운 코스로 꼽히는 17번 홀(파3)은 파로 막았다.
1번 홀(파4)에서 네 번째 버디를 잡은 이민우는 3~5번 홀에서 3연속 버디 행진을 펼쳤다.
마지막 9번 홀(파5)에서 보기를 범한 건 아쉬웠다.
이민우는 2022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US 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민지(호주)의 동생으로 아직 PGA에서 우승한 경험은 없다.
DP월드투어에선 3차례, 아시안 투어에선 한 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2017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인 김시우는 이날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 공동 36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그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3개를 합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안병훈은 3타를 줄이면서 2언더파 142타로 공동 49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치면서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 공동 49위로 뛰었다.
김주형은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65위에 머물렀다.
이경훈은 중간합계 4오버파 148타 공동 116위에 그치면서 컷 탈락했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콜린 모리카와(미국), 앨릭스 스몰리(미국)는 9언더파 135타로 공동 4위에 포진했다.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이날 2언더파 70타를 쳤고,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16위에 머물렀다.
세계랭킹 8위 윈덤 클라크(미국)는 경기 도중 목 통증으로 기권했다.



호주교포 이민우, PGA 플레이어스 2R 공동 1위…첫 우승 도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20 '특급 신인' 정현우, 마지막 모의고사도 합격점…4이닝 1자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148
4219 '은퇴' 문성민·김연경, 20일 정규리그 최종전서 '작별 인사'(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273
4218 스포츠윤리센터, 서울시체육회 내 언어폭력 가해자에 징계 요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270
4217 전국장애인사이클대회, 무주서 21∼22일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110
4216 탁구 신유빈, 소아·청소년 환아 의료비 지원에 1억원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115
4215 프로야구 롯데, 새 시즌 맞아 팬 친화적 좌석 신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261
4214 롯데 개막 2연전 선발 반즈·박세웅…키움은 로젠버그·하영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99
4213 안양 무실점 승리 이끈 선방…김다솔, K리그1 5라운드 MVP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109
4212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0일 개막…안병훈·김주형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132
4211 살아있는 전 선수 추모했다 사과한 불가리아 축구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294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4210 '왕자의 부활' 60세 세미 사이그너, 월드챔피언십 최고령 우승자 등극..."난 지금도 젊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29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4209 ‘최초’ 타이틀만 7개, 김가영의 역사는 계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286
4208 [프로야구개막] ③빨라지는 KBO리그…피치클록 도입하고 연장은 11회까지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251
4207 코리안 파이터 동반출격, 유수영 웃고 최승우 울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247
4206 16년 만의 韓 세계선수권, 컬링 열기 뜨겁다! "한국어 응원 큰 감동... 너무 신기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244
4205 ‘Do Bronx’ 올리베이라, 마카체프 노리는 ‘페더급 왕’ 토푸리아에 경고 “널 존중하지만 여기는 라이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107
4204 '왕자의 부활' 60세 세미 사이그너, 월드챔피언십 최고령 우승자 등극..."난 지금도 젊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269
4203 ‘최초’ 타이틀만 7개, 김가영의 역사는 계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110
4202 [프로야구개막] ①2년 연속 1천만 관중 향해…22일 '플레이 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189
4201 SF 이정후, 허리 통증으로 MRI 검진 예정…개막전 불투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