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대빵
크크벳

SK, 핸드볼 H리그 16연승…정규리그 우승에 '승점 1 남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37 03.16 06:00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에서 개막 후 16연승을 내달렸다.
SK는 15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인천시청과 경기에서 32-24로 이겼다.
개막 후 16전 전승을 기록 중인 SK는 남은 5경기에서 한 번만 비겨도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다. 정규리그 1위가 되면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다.
2위 경남개발공사가 남은 5경기에서 다 이기면 승점 33이 되고, 현재 승점 32인 SK가 남은 5경기에서 1무 4패를 하면 역시 승점 33이 된다.
그러나 SK와 경남개발공사 상대 전적에서 SK가 이미 2승으로 앞서 있어 승점이 같을 경우 SK가 상위가 된다.
2023-2024시즌에도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석권했던 SK는 이날 신채현이 9골을 넣었고, 송지은은 6골을 보탰다. 강경민은 득점 없이 어시스트 7개를 배달했다.
인천시청 이효진은 이날 어시스트 4개를 기록해 리그 최초로 통산 어시스트 700개를 달성했다.
[15일 전적]
▲ 여자부
SK(16승) 32(20-7 12-17)24 인천시청(1승 15패)
경남개발공사(11승 1무 4패) 28(17-14 11-14)28 대구시청(2승 1무 13패)
▲ 남자부
인천도시공사(8승 3무 10패) 27(15-12 12-14)26 충남도청(2승 3무 16패)



SK, 핸드볼 H리그 16연승…정규리그 우승에 '승점 1 남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40 '러셀 18점' 대한항공 'PO 모의고사'서 KB손보에 3-0 완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283
4239 대한항공·KB손보 감독, 특급 용병 러셀 영입 놓고 '신경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227
4238 여자농구 BNK, 우리은행에 연승…구단 첫 챔프전 우승까지 '1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175
4237 이성진 철인3종 사무처장, 대한체육회경기단체연합회 회장 선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248
4236 서승재-김원호 "13년 만에 우승 기뻐…발전할 부분 더 많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122
4235 안세영 "나 자신 자랑스럽다…앞으로 보여줄 것 더 많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193
4234 1차전서 BNK와 '체급 차' 느낀 우리은행 위성우, 변칙수비 예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122
4233 한국 축구 '뜨거운 감자' 카스트로프…못 뽑나 안 뽑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125
4232 대중골프장협회 제8대 우정석 회장 취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147
4231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순회 간담회로 첫 지방체육회 공식 방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233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4230 "겨울은 끝나지 않았다"…하이원스키장 30일까지 운영 연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27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4229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평창올림픽 레거시 활용방안 적극 찾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97
4228 K리그1 포항, 맞임대로 조성욱 영입…김범수는 K리그2 성남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132
4227 '시범경기 2홈런' 키움 여동욱 "펀치력, 견고한 수비가 장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127
4226 전남 신안 '이세돌배 전국바둑대회' 22일 개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9 105
4225 푸이그 "개막전에는 꼭 출전…키움의 탈꼴찌 확신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128
4224 핸드볼 H리그 남자부 4R MVP에 SK 골키퍼 브루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244
4223 '스윙 매력에 푹'…망원유수지 파크골프장 운영시간 연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210
4222 빙속 전설 이승훈 "9년만에 메달이라니…그렇게 못 땄나 싶네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100
4221 잘나가던 NBA 골든스테이트, 요키치·머리 없는 덴버에 무릎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8 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