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개불짱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9 11:51)
개불짱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0)
dlehdk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08:15)
dlehdks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09 08:15)
dlehdks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09 08:14)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돛단배
타이틀

'V리그 남자부 통산 득점 3위' 현대캐피탈 문성민, 코트와 작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16 03.13 18:00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문성민(39·현대캐피탈)이 코트와 작별한다.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은 13일 "문성민이 은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성민은 2010-2011시즌부터 이번 2024-2025시즌까지 15시즌 동안 V리그 무대를 누볐다.
문성민은 2008년 독일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010-2011시즌 현대캐피탈 유니폼을 입은 뒤에는 한 번도 팀을 옮기지 않았다.
현대캐피탈은 "문성민은 강력한 공격력과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며 V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며 "오랜 시간 팀을 위해 헌신한 문성민은 배구에 대한 열정과 프로정신으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됐다"고 소개했다.
문성민은 2015-2016, 2016-2017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혔고, 2016-2017시즌에는 챔피언결정전 MVP를 수상했다.
V리그 통산 성적은 13일 현재 380경기, 4천811득점이다.
통산 득점 전체 3위, 서브 에이스(351개) 4위에 올라 있다.
문성민은 태극마크를 달고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동메달,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문성민은 "배구팬의 사랑과 응원 덕에 오랜 시간 코트 위에 설 수 있었다"며 "선수 생활 이후의 인생 2막을 어떻게 펼쳐갈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단과 함께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준비를 해나가고 있다. 우리나라 배구 저변 확대와 국내 프로배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2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리는 OK저축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문성민의 은퇴식을 연다.



'V리그 남자부 통산 득점 3위' 현대캐피탈 문성민, 코트와 작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34 여자축구연맹, 스포츠트라이브와 공식 사용구 후원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236
3933 우리은행 3연패냐, BNK 첫 우승이냐…여자농구 챔프전 16일부터(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237
3932 K리그2 수원 승격 도전 다룬 다큐, 14일 쿠팡플레이서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192
3931 ITTF, 성추행 혐의 중국인 코치에 10년 출전정지 징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219
3930 시범경기 4할 타율 KIA 나성범 "시즌 빨리 시작하면 좋겠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189
3929 개막 준비 착착…한화 류현진 "시범경기 첫 투구 만족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110
3928 삼성, 개막 앞두고 마운드 휘청…믿었던 선발·불펜 모두 난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109
3927 KLPGA '버디 폭격기' 고지우, 시즌 개막전 첫날 버디 9개(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4 178
3926 탁구 간판 신유빈, 이집트 고다 꺾고 WTT 챔피언스 16강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107
3925 K리그2 화성, 보스니아 중앙수비수 보이노비치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24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3924 스릭슨 리바운드 드라이브2 선물용 세트 사면 1상자 추가 증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14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3923 빨라진 장신 점퍼들…우상혁 "훈련만이 답, 내 장점 극대화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120
3922 스카티 카메론 '스튜디오 스타일 퍼터' 10종 신제품 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222
3921 [동정] 김병구 유케이 대표, 남양주시골프협회장 취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169
3920 탁구 간판 신유빈, 이집트 고다 꺾고 WTT 챔피언스 16강 진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191
3919 강지은의 뒷심, 김진아의 저력…월드챔피언십 16강 놓고 정면충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71
3918 빨라진 장신 점퍼들…우상혁 "훈련만이 답, 내 장점 극대화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222
3917 '亞 평정→ UFC 데뷔' 유수영의 장담 "상대, 내 파워에 KO될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187
3916 프로농구 정관장 김성기 사무국장, 스포츠단 단장 승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57
열람중 'V리그 남자부 통산 득점 3위' 현대캐피탈 문성민, 코트와 작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3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