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10 18:51)
wjdalstjd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0)
개불짱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9 11:51)
샷벳
페가수스

KIA 선발 후보 김도현, 삼성전 4⅓이닝 비자책 1실점 호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79 03.15 18:01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KIA 타이거즈의 오른손 투수 김도현이 선발 로테이션을 향한 마지막 시험 무대에서 호투했다.
김도현은 1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시범경기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3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비자책점)을 기록했다.
김도현은 1회 삼성 김지찬, 류지혁, 구자욱을 모두 맞혀 잡았고, 2회 2사 1루 위기에서 전병우를 2루 땅볼로 처리하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3회엔 2사 후 김지찬에게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허용했으나 류지혁을 우익수 뜬 공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마쳤다.
2-0으로 앞선 4회엔 선두 타자 구자욱을 수비 실책으로 내보낸 뒤 강민호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지만, 르윈 디아즈를 헛스윙 삼진, 박병호를 내야 뜬공, 전병우를 삼구삼진으로 처리했다.
5회 선두 타자 이재현도 유격수 실책으로 내보냈으나 흔들리지 않았다. 홍현빈을 1루 땅볼로 막아낸 뒤 김대유와 교체됐다.
김대유는 류지혁에게 적시타를 내줘 승계 주자 이재현이 홈을 밟았으나 김도현의 자책점으로 기록되진 않았다.
김도현은 지난 8일 롯데 자이언츠와 시범경기에서 3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1실점을 기록했고, 두 번째 등판에서도 '합격점'을 받았다.
다만 선발 로테이션 진입이 확정되진 않았다.
KIA는 16일 삼성전에 등판하는 또 다른 선발 후보 황동하의 투구 내용을 살펴본 뒤 정규시즌 5선발을 확정할 계획이다.
황동하는 지난 9일 롯데와 시범경기에서 2이닝 3피안타 1볼넷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KIA 선발 후보 김도현, 삼성전 4⅓이닝 비자책 1실점 호투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051 이숭용 SSG 감독 "왼손 투수 김건우 호투에 행복한 고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5 101
4050 안세영, 천위페이 꺾고 전영오픈 4강행…야마구치 상대로 복수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5 199
4049 키움 이주형, 3경기 연속 홈런…시범경기 홈런 1위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5 185
4048 SSG 앤더슨, 5이닝 7실점 흔들…LG 치리노스는 4⅔이닝 2실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5 109
열람중 KIA 선발 후보 김도현, 삼성전 4⅓이닝 비자책 1실점 호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5 280
4046 LG 정우영, 2군서 재정비…염경엽 감독 "구속과 싸우지 말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5 283
4045 K리그1 전북, 전주영생고 중앙수비수 김수형과 준프로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5 211
4044 프로야구 부산·창원 시범경기, 우천 취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5 241
4043 프로야구 kt, 2군 홈 경기 승리 시 익산시에 30만원씩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5 179
4042 배지환, 대수비 출전해 안타·도루·득점…시범경기 타율 0.458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5 151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4041 이정후, 홈 경기에서만 보이네…이젠 컨디션 조절의 시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5 10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4040 김민재, 아킬레스건염으로 3월 월드컵 예선 출전 불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5 262
4039 키움 이주형, 3경기 연속 홈런…시범경기 홈런 1위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5 128
4038 SSG 앤더슨, 5이닝 7실점 흔들…LG 치리노스는 4⅔이닝 2실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5 99
4037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나달이 밝힌 페더러와 조코비치를 상대할 때의 전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5 107
4036 살라흐, EPL 이달의 선수 7번째 수상…케인·아궤로와 최다 타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5 134
4035 네이마르, 부상으로 브라질 대표 복귀 무산…18세 엔드릭 발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5 245
4034 女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 세계선수권 동빛 레이스…2025년 오름세 ‘밀라노 전망 밝힌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5 243
4033 호주교포 이민우, PGA 플레이어스 2R 공동 1위…첫 우승 도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5 270
4032 18세 이하 베이스볼5 대표팀, 월드컵 출전권 획득…아시아컵 3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15 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