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펩시
홈카지노

프로야구 키움 김동엽, 오른쪽 손목 골절…17일 정밀 검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80 03.16 18:00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김동엽이 오른쪽 손목 골절로 시즌 초반 결장이 불가피하게 됐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16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두산 베어스와 시범경기를 시작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어제 골절 소견이 나왔다"며 "17일 정밀 검사를 받고 나면 재활 기간 등 윤곽이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
김동엽은 15일 두산과 시범경기 첫 타석에서 상대 투수 투구에 오른쪽 손목을 맞고 교체됐다.
키움 구단은 "구단 지정 병원인 부민병원에서 검진받은 결과 우측 척골 경상 돌기 골절 소견이 나왔다"며 "17일 정밀 검진 후 앞으로 치료와 재활 계획을 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키움 유니폼을 입은 김동엽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타율 0.167, 홈런 1개와 2타점을 기록했다.
홍원기 감독은 "겨울에 준비를 많이 한 선수라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며 "김동엽은 전지훈련 때부터 시범경기까지 매 경기 3타석 이상씩 소화한 만큼 대체 방안을 구상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키움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홈런 11개를 때려 10개 구단 중 최다를 기록 중이다. 2위 삼성 라이온즈가 7개고, 3위부터는 팀 홈런이 5개로 키움의 절반도 되지 않는다.
또 이주형은 홈런 3개로 시범경기 홈런 단독 1위에 올라 있다.
그런 상황에서 '거포' 김동엽의 부상 이탈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홍 감독은 "저희가 작년에 공격 지표가 떨어져서 올해 외국인 타자 2명을 기용하다 보니 (팀 홈런 수가 늘어난) 그런 영향이 있는 것 같다"며 "외국인 타자들이 국내 선수들과 많이 소통하고 있고, 적극적인 공격에 대한 주문을 선수들이 잘 따라준 결과"라고 해석했다.
담 증세로 11일부터 결장 중인 야시엘 푸이그에 대해 홍 감독은 "내일 경기에 나올 수도 있지만, 아직 불편하다고 하면 무리할 필요는 없다"며 "그럴 경우 정규 시즌 개막에 맞춰 준비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프로야구 키움 김동엽, 오른쪽 손목 골절…17일 정밀 검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53 높이뛰기 우상혁, 세계실내선수권 우승…3년 만에 정상 탈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2 250
4352 프로배구 PO 출격 KB '준비된 챔피언' vs 대한항공 '쇼타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1 166
4351 베테랑 수비수 오반석, K리그2 부산으로…조성환 감독과 재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1 152
4350 프로야구 KIA, 통합우승 추억 담긴 2025시즌 팬북 발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1 175
4349 2025 KBO리그 개막 엔트리에 신인 8명…키움 3명으로 최다(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1 104
4348 안세영, 허벅지 근육 파열…4월 아시아선수권 출전 불투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1 119
4347 "연경 은퇴하니까"…아본단자 흥국 감독의 출사표 '라스트 댄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1 136
4346 KLPGA 투어 통산 4승 조아연, 올해부터 스릭슨 골프공 사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1 147
4345 김민재 없는데…홍명보호 후방 노리는 요르단 알타마리 주의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1 131
4344 2025 KBO리그 개막 엔트리에 신인 8명…키움 3명으로 최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1 15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4343 축구협회, 독일 분데스리가와 업무협약…유소년 육성 등 협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1 293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4342 내년 솔하임컵 미국 단장에 LPGA 투어서 7승 거둔 스탠퍼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1 249
4341 대한당구연맹, 2025시즌 첫 대회 양구에서 22일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1 151
4340 류현진재단, 대전 신구장에 최초로 '기부형 스카이박스' 운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1 243
4339 유승민 회장 "코번트리 IOC 위원장에 당선 축하…될 분이 됐다"(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1 272
4338 코트와 작별 앞둔 김연경 "우승하고 홀가분하게 마무리하고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1 148
4337 아시안컵 출격하는 U-17 축구대표팀, 소집 훈련 시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1 119
4336 '비니시우스 추가시간 중거리포' 브라질, 콜롬비아에 2-1 진땀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1 92
4335 KB손보 베테랑 세터 황택의 "러셀 강하지만 이겨낼 수 있을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1 232
4334 정남진 장흥 전국마라톤대회 취소…"구제역 차단 조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1 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