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머니마니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5-14 18:22)
머니마니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5-14 18:21)
김부농님이 징검다리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6)
김부농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김부농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4-13 11:41)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4-13 04:07)
차실장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13 04:04)
어어아아미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4-04 14:00)
식스틴
크크벳

[공식발표] ‘양스테이’ 확정! 박찬호·최형우 다 놓친 KIA, 양현종은 붙잡았다…최대 2+1년 45억 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22 2025.12.04 18:03

[SPORTALKOREA] 한휘 기자=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연이은 전력 유출로 고생하던 KIA 타이거즈가 ‘프랜차이즈 스타’는 간신히 붙잡았다.

KIA 구단은 4일 “양현종과 계약 기간 2+1년에 계약금 10억 원, 연봉, 인센티브 포함 총액 45억 원에 FA 계약을 맺었다”라고 알렸다. 2016년, 2021년 KIA와 FA 계약을 맺었던 양현종은 3차 FA에서도 KIA에 잔류한다.

양현종은 광주동성고를 졸업하고 2007 KBO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에 지명, 현재까지 해외 무대를 제외하면 KIA에서만 활약해 온 ‘프랜차이즈 스타’다. 통산 543경기 2,656⅔이닝을 던지며 186승 127패 9홀드 평균자책점 3.90 2,185탈삼진을 기록 중이다.

매 시즌 KIA 선발의 한 축을 담당하며 리그 최다 선발 출장 1위(442경기), 최다 선발승 1위(184승), 최다 탈삼진 1위, 역대 최다 이닝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24시즌 리그 최초 10시즌 연속 170이닝 투구 달성에 이어 이번 시즌에는 리그 최초로 11시즌 연속 150이닝 투구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양현종은 이번 계약으로 KIA에서 역대 2번째로 통산 3,000이닝과 200승을 향해 전진하게 됐다. 아울러 남은 기간 활약에 따라 송진우가 갖고 있는 역대 최다승 및 최다 이닝(210승 3,003이닝) 기록도 넘볼 수 있다.

양현종은 “언제나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팬들께 감사드린다. 마운드에 올랐던 매 순간마다 보내주신 타이거즈 팬들의 함성이 있었기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나의 가치를 인정해 주시고 기회를 준 구단에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뛰는 동안 우승도 해보고 많은 기록을 달성했지만, 아직까지 나의 도전은 끝나지 않았다. 유니폼을 벗는 순간까지 꾸준한 모습을 타이거즈 팬들에게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끝으로 “팀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최대한 해내는 선수가 되겠다. 베테랑 선수로서 후배 선수들에게 나의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어 줄 것이고, 선수단 모두와 힘을 합쳐 팀이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KIA 심재학 단장은 “양현종은 KIA 타이거즈의 상징과도 같은 선수이다. 앞으로도 후배 선수들을 이끌며 ‘리빙 레전드’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올겨울 주전 유격수 박찬호를 두산 베어스로 떠나보낸 KIA는 얼마 전 ‘해결사’ 최형우마저 붙잡지 못하고 삼성 라이온즈로 복귀하는, 이른바 ‘퉁어게인’이 성사되는 모습을 바라봐야만 했다.

여기에 구단 내부 방침 탓에 양현종과의 협상에서도 난항을 겪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팬심이 들끓었다. 타 팀이 양현종을 노린다는 설이 겹치며 ‘퉁어게인’을 변용해 양현종이 새 팀에서 새출발한다는 의미로 ‘양비기닝’이라는 말이 퍼지기도 했다.

하지만 결과는 잔류였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KIA는 양현종이 올해 부진했음에도 최대 45억 원이라는 거액을 안기며 ‘레전드’ 대우를 했다. 이리하여 양현종의 FA 행보는 ‘양스테이’로 끝을 맺게 됐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뉴스1, 삼성 라이온즈 제공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124 사랑의 힘 통했나…"아내 만나고 1군 데뷔, 함께 성장한 느낌 든다" 삼성 윤정빈, 결혼 발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04 240
15123 용인 삼성생명, 루키데이 이벤트 실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04 209
15122 韓축구 대형 호재! 이강인, 압도적 1위로 '공식 선정'→PSG '이달의 골' 주인공 등극...경쟁 후보 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04 191
15121 韓축구 대형 호재! 이강인, 압도적 1위로 '공식 선정'→PSG '이달의 골' 주인공 등극...경쟁 후보 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04 231
15120 ‘WS 7차전 영웅’ 81억 원 받고 재계약 도장 쾅! 다저스와 ‘라스트 댄스’ 준비→은퇴 후에도 팀 남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04 188
15119 ‘WS 7차전 영웅’ 81억 원 받고 재계약 도장 쾅! 다저스와 ‘라스트 댄스’ 준비→은퇴 후에도 팀 남는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04 216
15118 KBO리그 10개 구단, 스포츠안전재단 ‘스포츠이벤트 안전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04 225
15117 "만족 신호" 맨유, 부활 조짐 보인 ‘뚱보 공격수’ 결국 잔류?…“비중 점점 높아질 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04 189
15116 ‘충격의 0경기 방출’ 류현진 바라기, 29억 ‘헐값’에 재취업 성공…2년 연속 ‘꼴찌팀’에서 반등 노린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04 221
15115 "징역 102년 4개월형 선고" 피해액만 636억 원 '충격 사기 사건'→유명 축구인들 다수 피해...주범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04 236
15114 리버풀 大 굴욕“안필드인데 이 수준?” 승격팀 감독의 공개 저격…“시간·공간 너무 많더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04 234
열람중 [공식발표] ‘양스테이’ 확정! 박찬호·최형우 다 놓친 KIA, 양현종은 붙잡았다…최대 2+1년 45억 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04 223
15112 송성문 또또 다저스와 연결됐다! 美 매체 "SONG, 저위험 보강 자원", "LAD 잠재적 타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04 204
15111 "올드 트래퍼드 합류에 열려 있어" 맨유, 소속팀서 입지 잃은 '英 국가대표 MF' 영입 정조준!..."큰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04 187
15110 "힘들 때 나를 잡아준 사람...자랑스러운 남편 되겠다" 한화 하주석, 치어리더 김연정과 6일 백년가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04 217
15109 부천 하나은행, 황선홍 대전 하나 시티즌 감독 승리기원 시투 행사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04 191
15108 유기상, 2년 연속 올스타 1위 도전! KBL 오는 17일까지 올스타 팬투표 실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04 200
15107 서울 SK 나이츠, 프로농구단 최초 스포츠 이벤트 안전경영 인증 받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04 218
15106 서울 SK 나이츠, 프로농구단 최초 스포츠 이벤트 안전경영 인증 받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04 191
15105 ‘충격 딜’ 다저스가 올스타 2회·30홈런 외야수 데려갈 수도 있다고? “업그레이드 필요한 곳에서 최고의 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04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