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조던
업

‘前 삼성’ 외국인 타자의 소신 발언! “보류권 전혀 이해할 수 없다”…케이브 재계약 불발에 비판 대열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52 2025.11.27 15:00

[SPORTALKOREA] 한휘 기자= 제이크 케이브(두산 베어스)의 비판 대열에 전직 KBO리그 출신 선수도 합류했다.

과거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로 활약했던 데이비드 맥키넌은 27일(이하 한국시각) 본인의 SNS를 통해 “KBO의 보류권 규정을 전혀 이해할 수 없다”라고 ‘작심 발언’을 펼쳤다.

맥키넌은 “거의 (타율) 3할 가까이 치고 16홈런을 날린 선수를 재계약하지 않는 것은 괜찮다”라면서도 “그가 리그 내 다른 팀과 계약하는 것을 막지 마라. 이 규정이 잔존하는 이유를 듣고 싶다”라고 비판을 가했다.

맥키넌의 발언은 올해 두산에서 활약한 케이브의 현 상황에 관한 것이다. 두산은 지난 25일 보류 선수 명단에 케이브를 포함했지만, 현재 분위기로는 재계약이 불발된 것으로 보인다.

이미 26일 미국 매체 ‘뉴욕포스트’의 저명한 기자 존 헤이먼을 통해 우타 외야수 다즈 캐머런이 두산으로 향한다는 소식이 보도된 참이다. 이대로 재계약 불발이 코앞에 왔다. 하지만 두산이 보류권을 행사했기 때문에 케이브는 KBO리그 내 타 구단과 계약할 수 없다.

케이브는 이 점을 비판했다. 오늘(27일) 케이브는 개인 SNS를 통해 “여러분 앞에서 다시 뛰길 바랐으나 구단은 다른 계획이 있었다”라며 “KBO에서 다시 기회를 잡고 싶었지만, 구단은 내가 다른 팀에서 뛸 수 없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케이브와 맥키넌이 나란히 문제를 제기한 ‘보류권’은 KBO리그의 외국인 선수 제도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 KBO 규약에 명시된 외국인 선수 계약서 제10장에서 그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구단은 계약년도 11월 25일까지 재계약 의사를 서면으로 선수와 대리인에게 통보해야 한다. 구단과 선수가 합의에 이르지 못하거나 구단이 재계약 의사를 제시하지 않으면 자유계약선수가 돼 어느 구단과도 계약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구단이 재계약을 제시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협상이 결렬돼도 해당 선수는 5년간 국내 타 구단에 입단할 수 없다. 원소속팀이 ‘보류권’을 유지한다는 것이 바로 이 내용이다.

문제는 이것이 선수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하고 구단에만 유리한, 사실상의 ‘독소 조항’이라는 것이다. 해외 리그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기이한 규정이기도 하다.

구단 입장에서는 선수와의 재계약에 실패하더라도 타 팀으로 이적해 ‘부메랑’으로 돌아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일종의 ‘안전장치’가 된다. 하지만 선수의 관점에서는 과장 조금 보태 직업 선택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으로도 받아들여질 수 있다.

특히 자유계약 체계가 확실하게 자리 잡은 메이저리그(MLB) 제도에 익숙해진 사람들은 이 보류권 조항 자체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 그간 수면 위로 떠오르지 않았을 뿐, 언젠가 터질 폭탄이 이제야 터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외 KBO 팬사이트인 ‘MyKBO’를 운영하는 댄 커츠 역시 “KBO의 보류권 조항이 또 다른 외국인 선수에게 타격을 입혔다”라며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관중 수와 시청률, 재능 등은 발전했지만, 어떤 것은 절대 변하지 않는다. KBO는 여전히 KBO다”라며 신랄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올해 스토브리그는 전례 없이 혼란스러운 상황이 줄을 잇고 있다. 최근 시장을 뒤흔든 김재환의 자유계약선수 공시에 이어 케이브의 입을 통한 보류권 관련 논쟁에도 불이 붙었다. KBO는 과연 어떤 식으로 대처하게 될까.

사진=뉴스1, 삼성 라이온즈, 두산 베어스 제공, 뉴시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816 ‘8승 12패 ERA 4.55→3076억 대박 계약’ 대체 왜? 높은 삼진율+젊은 나이가 메리트…당초 예상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8 231
14815 클롭, 1년 4개월 만 안필드 컴백→"오직 리버풀" 확고한 철학 고수, 이번엔 감독직 복귀? "슬롯 경질 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8 174
14814 "정말 위험하다" 돈치치 폭발! NBA 사무국 향해 '소신 발언'..."선수 보호 위해 문제 해결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8 135
14813 오타니·야마모토 대신 류현진?…日 포스팅 최대어, "일본인 없는 팀에서 우승하고 싶다" 깜짝 발언에 토론토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8 264
14812 다저스가 토사구팽한 우완 필승조, 재계약 않고 타 팀에서 부메랑 되나…“컵스가 합류시킬 만한 투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8 120
14811 ‘148억’ 쏟아부었는데 끝이 아니다, ‘언성 히어로’ 재계약이 남았다…투수진 ‘만능키’에 두산은 얼마를 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7 160
14810 이 또한 오타니의 위엄! '금박 1450장' 초호화 金타니 등장...가격은 대체 얼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7 95
14809 KBL 전용 서체 ‘점프체’·‘코트체’ 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7 193
14808 "꿈인지 생시인지" 가을 야구를 숨 쉬듯이 가는 팀 입단에 "아직도 실감 안 나"...최원준, “올해가 전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7 173
14807 김도영에게 만루포 맞은 쿠바 투수, 일본 야구 씹어 먹었다…‘ERA 1.46+팀 우승’, 결국 9년 만에 M…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7 26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4806 '맨유 레전드' 루니 아들 카이...아버지 발자취 따른다 "올드 트래퍼드 데뷔 임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7 8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4805 리버풀, 총체적 난국 "계획 완전히 틀어졌다"...2421억 공격수 9G 0골, 내쫓긴 FW는 나가자마자 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7 148
14804 '드디어 쏘니 후계자 찾았나'…토트넘, 3-5 역전패에도 大환호! 2골 1도움 FW 향한 "혼자 수준이 달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7 113
14803 다저스전 홈런→로버츠 호평 받은 日 괴물, 끝내 MVP까지 석권…30홈런 타자 없는 리그에서 ‘40홈런-10…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7 116
14802 '자진 사임' 이승엽 前 두산 감독, 친정팀 향한다...NPB 요미우리 구단 '정식 타격코치'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7 139
14801 "FIFA는 호날두만 봐주네!"…팔꿈치로 사람을 쳤는데 고작 1G 징계? "완전한 사기극" 분노 폭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7 93
열람중 ‘前 삼성’ 외국인 타자의 소신 발언! “보류권 전혀 이해할 수 없다”…케이브 재계약 불발에 비판 대열 합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7 153
14799 손흥민 새 사령탑 떴다! MLS 공식 인정 "LAFC, 가장 유력한 인물, 자연스러운 개승자"→주인공은 체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7 175
14798 타율 0.491-OPS 1.161 실화? '고교 최고 타자' 개성고 2학년 강영은, 이영민 타격상 수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7 224
14797 "아모림 이상형" 맨유, 헐값에 '세리에A 최정상 미드필더' 영입 절호의 찬스!…에이전트가 직접 '폭탄 세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1.27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