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대빵
업

김유리, 근대5종 전국선수권대회 3관왕…전웅태는 '4종 3관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00 03.20 00:00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김유리(경기도청)가 2025 우리금융그룹 전국 근대5종 선수권대회에서 3관왕에 올랐다.
김유리는 15일 개막해 19일까지 강원도 홍천군 일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
그는 여자 일반부 5종 개인전에서 펜싱과 수영, 장애물 경기, 레이저 런(육상+사격) 점수 합계 1천315점으로 우승을 차지하고, 단체전과 계주에서도 경기도청의 우승을 이끌었다.
남자 일반부 5종 개인전에서는 이민서(인천광역시 체육회)가 1위(1천542점)에 올랐고, 단체전에선 울산광역시 체육회가 우승했다.

장애물 경기를 빼고 펜싱, 수영, 레이저 런만 치르는 4종 부문에서는 2020 도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남자 일반부 개인전 정상에 오르고 단체전과 계주에서도 소속팀의 우승에 힘을 보태며 3관왕에 등극했다.
남자 고등부의 배준수(경기체고)도 4종 개인전·단체전·계주를 석권했고, 여자 일반부의 박가언(충남도청)과 여자 고등부의 민소윤(서울체고)은 4종 개인·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국선수권대회와 함께 진행된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21세 이하) 대표 선발전에서는 이주찬(경산시청)이 남자부 1위(1천531점)에 올랐고, 김한성, 강도훈(이상 한국체대), 양우승(전남도청)도 상위 성적으로 대표로 합류했다.
여자부에서는 신수민(경남연맹)과 김유리, 신지호, 김민정(이상 한국체대)이 1∼4위에 올라 U-21 대표로 선발됐다.



김유리, 근대5종 전국선수권대회 3관왕…전웅태는 '4종 3관왕'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60 정준재 3타점·김광현 선발승…SSG, 두산과 개막 2연전 싹쓸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154
4459 A매치 휴식기 맞아 팬들과 만난 강원FC…'반등 다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257
4458 손주영 7이닝 무실점·문보경 2호 홈런…LG, 롯데 꺾고 2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89
4457 트럼프 손녀, 미국 주니어 골프대회서 꼴찌…한국 오수민 3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263
4456 프로야구 SSG, 3년 연속 개막 2연전 만원 관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97
4455 삼립, 크보빵 사흘 만에 100만개 팔려…역대 최단 기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128
4454 이란여자축구 밤카툰의 '여걸' "우리 도시에선 여자팀 더 인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127
4453 황찬우, 인도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 혼합 복식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156
4452 안병훈,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R 공동 11위…선두와 3타 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103
4451 [게시판] LGU+, 프로야구 개막 맞춰 통신 품질 점검 완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20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4450 KT, AI 제품·서비스 아우르는 'K 인텔리전스' 브랜드 출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252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4449 '여자 ACL' 현장 찾은 여자축구연맹 회장 "열기 미약…홍보해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159
4448 부상 이탈한 KIA 김도영, 팬들에게 사과 "온전한 나의 잘못"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90
4447 척추 라인 무너진 홍명보호…'위기 해결사' 손흥민 발끝 '주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134
4446 세종시, 풋살장 어린이 사고 계기 공공체육시설 46곳 특별점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136
4445 한화 심우준·kt 허경민 등 이적생들, 개막전부터 '펄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191
4444 프로야구 SSG, 3년 연속 개막 2연전 만원 관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91
4443 이란여자축구 밤카툰의 '여걸' "우리 도시에선 여자팀 더 인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95
4442 황찬우, 인도 국제소프트테니스대회 혼합 복식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244
4441 안병훈,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R 공동 11위…선두와 3타 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3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