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업
돛단배

안병훈,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20 03.22 15:00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안병훈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총상금 87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코퍼헤드 코스(파71·7천352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전날 1라운드 공동 23위에서 공동 2위로 뛰어오른 안병훈(5언더파 137타)은 선두 제이컵 브리지먼(미국)을 1타 차로 추격했다.
안병훈은 지금까지 PGA 투어에서 210개 대회에 나와 준우승 5회가 최고 성적이다.
이번 시즌 PGA 투어 출전 자격을 가진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대회에 나오고도 우승이 없는 선수는 패트릭 로저스(미국)다. 그는 291개 대회에 나와 우승 없이 준우승만 4번 했다.
그 뒤를 이어 이번 시즌 PGA 투어 시드 선수 중 많은 대회에 나오고도 우승이 없는 선수로는 마크 허버드 239회, 애덤 솅크 222회, 보 호슬러(이상 미국) 211회 순이고, 이 부문 5위가 안병훈이다.
DP 월드투어에서 두 차례 우승한 안병훈은 지난해 1월 소니오픈 준우승이 최근 PGA 투어 준우승 기록이다.
올해는 이달 초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공동 8위가 가장 좋은 성적이다.
안병훈은 "전체적으로 샷감이 괜찮았던 라운드"라며 "퍼트도 중요할 때 들어가서 어떻게 보면 편하게 4언더파를 쳤다"고 말했다.
그는 "코스가 넓지 않은 편이라 쉽지 않기 때문에 페어웨이나 그린을 잘 지켜야 한다"며 "오늘은 샷이나 퍼트 모두 잘 돼서 오늘처럼만 되면 주말에도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6언더파 136타로 단독 1위인 브리지먼은 지난 시즌 PGA 투어에 데뷔했으며 올해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 준우승한 선수다.
안병훈과 함께 히사쓰네 료(일본),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공동 2위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주형이 2언더파 140타, 공동 14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고 이경훈은 6오버파 148타에 그쳐 컷 탈락했다.
스티븐 피스크(미국)는 17번 홀(파3) 홀인원 덕분에 2오버파 144타를 기록, 공동 65위로 컷 통과 막차를 탔다.



안병훈,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2R 공동 2위…선두와 1타 차(종합)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80 조원태 회장·문원재 한체대 총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선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5 142
4579 천안 축구역사박물관 건립, 예산 확보 지연에 차질 우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5 227
4578 신지현, 강유림, 이명관 등 여자농구 FA 9명…26일부터 1차 협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5 157
4577 프로배구 남자부 샐러리캡 '4년간 10억원' 축소안 보류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5 174
4576 포켓몬빵 넘어선 크보빵…프로야구 마케팅 연일 대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5 252
4575 K리그1 강원, 용인대 출신 골키퍼 홍진혁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5 264
4574 데이비스 복귀한 NBA 댈러스, 브루클린에 19점 차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5 138
4573 프로야구 SSG, '최정 포토존' 등 팬 친화적 공간 조성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5 271
4572 '1군 통산 2경기 출전' LG 문정빈, 류현진 저격수로 출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5 104
4571 수영 김우민, 대표선발전 자유형 1,500m 이어 800m도 1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5 21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4570 프로골퍼 김수지, 사랑의 열매에 5천만원 기부…자립청년 지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5 22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4569 강정호, MLB 트라이아웃 도전 선언…"결과 상관 없이 최선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5 125
4568 '23연승 질주' 신진서, 쏘팔코사놀도 무패가도 이어갈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5 195
4567 3주 만에 재개하는 LPGA 투어…세계랭킹 톱10 총출동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5 267
4566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대결, 6년 만에 부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5 248
4565 '두산 톱타자' 김민석 "나만의 방식으로 팀에 도움 되고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5 251
4564 울주군청 장애인댄스스포츠팀, 홍콩 국제대회 8개 부문 입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5 256
4563 김도영이 '세모난 네모'라고?…세이버메트릭스로 본 한국 야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5 256
4562 피츠버그 배지환, 마이너 강등 피했다…개막 로스터 '성큼'(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5 237
4561 2025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라인업 확정…15명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5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