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1 18:27)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wjdalstjd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0 18:51)
샷벳
크크벳

SK,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2년 연속 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96 03.23 03:00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
김경진 감독이 이끄는 SK는 22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광주도시공사와 경기에서 31-24로 승리했다.
개막 후 17전 전승을 거둔 SK는 남은 4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지난 시즌에도 SK는 정규리그를 제패한 뒤 챔피언결정전까지 석권해 통합 챔피언이 됐다.
전반을 15-10으로 넉넉히 앞선 SK는 강은혜(5골), 송지은, 유소정(이상 4골)이 공격을 주도하며 개막 후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김지현과 김금정이 5골씩 기록한 광주도시공사는 이날 패배로 4승 2무 11패, 6위에 머물러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됐다.
김경진 감독은 "선수들과 리그를 준비하며 고생을 많이 했는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해 기쁘다"며 "여기까지 온 만큼 전승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감독은 "부상 선수가 나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포스트시즌에 올라올 팀들과 경기가 남았는데 준비를 잘해서 챔피언결정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2일 전적]
▲ 여자부
경남개발공사(11승 2무 4패) 27(12-14 15-13)27 서울시청(8승 4무 5패)
SK(17승) 31(15-10 16-14)24 광주도시공사(4승 2무 11패)
▲ 남자부
인천도시공사(9승 3무 10패) 24(10-10 14-10)20 두산(18승 4패)



SK, 핸드볼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2년 연속 우승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20 일본, 사우디와 비겨 월드컵 예선 C조 1위 확정…중국 0-2 완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6 156
4619 돌아온 '엔진' 황인범 "종아리 불편함, 오래 안고 가야한다더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6 216
4618 선제골에도 무승부·잔디에 웃지못한 이재성 "환경 서포트 필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6 257
4617 홈에서 더 약한 축구대표팀…홍명보 "정확하게 이유 파악 못 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6 248
4616 일본, 사우디와 비겨 월드컵 예선 C조 1위 확정…중국 0-2 완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6 244
4615 돌아온 '엔진' 황인범 "종아리 불편함, 오래 안고 가야한다더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6 259
4614 A매치 데뷔전 치른 '18세' 양민혁 "오늘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6 193
4613 선제골에도 무승부·잔디에 웃지못한 이재성 "환경 서포트 필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6 136
4612 홈에서 더 약한 축구대표팀…홍명보 "정확하게 이유 파악 못 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6 100
4611 프로야구 LG, 개막 후 3연속 매진…전산화 한 2001년 이후 처음(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6 11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4610 “새신랑의 힘” 김형곤, 국내1위 허정한 꺾고 8강…조명우는 복식 파트너 윤도영과 4강행 다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6 130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4609 연이은 '선제골 뒤 실점'…오늘도 실패한 홍명보호의 '문단속'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6 271
4608 나성범 연타석·최형우 백투백…KIA, 부상 악재에도 홈런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6 259
4607 “새신랑의 힘” 김형곤, 국내1위 허정한 꺾고 8강…조명우는 복식 파트너 윤도영과 4강행 다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6 253
4606 안타보다 값진 호수비…LG 박해민 "안타 못 치고 인터뷰는 처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6 229
4605 홍명보호, 요르단과 1-1 무승부…월드컵 본선행 조기 확정 실패(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6 230
4604 챔프전행 '100% 승률' 잡은 고희진 감독 "대전서 끝내고 싶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6 198
4603 손흥민 봉쇄한 '요르단 김민재' 야잔…한국전 무승부 일등공신(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6 244
4602 프로야구 LG, 개막 후 3연속 매진…집계한 2001년 이후 처음(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6 89
4601 나성범 연타석·최형우 백투백…KIA, 부상 악재에도 홈런쇼(종합)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3.26 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