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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복귀했지만…NBA 레이커스, 시카고에 31점 차 대패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37 03.23 18:00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킹' 르브론 제임스의 복귀에도 시카고 불스에 대패당했다.
레이커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시카고에 115-146으로 완패했다.
21일 밀워키 벅스와의 경기(89-118)에 이어 2경기 연속 큰 점수 차의 패배를 떠안은 레이커스는 시즌 43승 27패로 서부 콘퍼런스 4위에 자리했다.
2주가량 결장했던 제임스는 이날 돌아왔다.
제임스는 9일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왼쪽 사타구니를 다쳤고 이후 경기에 나서지 못하다가 이날 복귀했다.
제임스는 17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3스틸을 올렸으나 레이커스의 승리로 이어지진 못했다.
루카 돈치치가 34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오스틴 리브스가 25점 5어시스트 등으로 분전했다.
레이커스는 62-65로 시작한 3쿼터에 39점, 4쿼터엔 무려 42점을 시카고에 내주며 무릎을 꿇었다.
후반에만 81점을 몰아치며 대승을 낚은 시카고는 최근 4경기에서 3승 1패를 거둔 가운데 동부 콘퍼런스 9위(31승 40패)를 달렸다.
코비 화이트가 3점 슛 6개 등 36점을 몰아치며 앞장섰고, 그를 필두로 시카고에선 7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남겼다.

슈퍼스타 스테픈 커리가 부상으로 이탈한 골든스테이트는 애틀랜타 호크스에 115-124로 졌다.
커리는 21일 토론토 랩터스와의 경기에서 골반 쪽 타박상을 입어 이날 출전하지 않았다.
3연승을 노렸으나 불발된 골든스테이트는 41승 30패로 서부 콘퍼런스 6위를 지켰다. 지미 버틀러의 25점 8어시스트는 빛이 바랬다.
1쿼터 중반 19-16에서 14점을 연속으로 쌓으며 격차를 벌린 뒤 끝까지 리드를 놓치지 않고 완승을 거둔 애틀랜타는 최근 2연승으로 동부 콘퍼런스 7위(34승 36패)에 이름을 올렸다.
애틀랜타의 트레이 영이 25점 10어시스트, 조지 니앙이 외곽포 6개를 포함해 23점, 오녜카 오콩구가 22점 12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동반 활약했다.

[23일 NBA 전적]
인디애나 108-103 브루클린
애틀랜타 124-115 골든스테이트
뉴욕 122-103 워싱턴
밀워키 114-108 새크라멘토
시카고 146-115 LA 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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