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Hh00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8-01 09:38)
Hh00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8-01 09:37)
Hh00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8-01 09:37)
언넝ㄴ연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9:35)
언넝ㄴ연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언넝ㄴ연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9:34)
김댕쥬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30 11:07)
김댕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30 11:07)
빈유봇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5 20:02)
하아아아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5 12:07)
페가수스
조던

'탁구 최강' 경기대, 종별선수권 5연패 달성…전 종목 석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231 04.25 21:00

'탁구 최강' 경기대, 종별선수권 5연패 달성…전 종목 석권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경기대가 제71회 전국남녀종별선수권 남자대학부 단체전 5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경기대는 25일 강원 강릉아레나에서 열린 강원대와의 대회 남대부 단체전 결승에서 3-0으로 승리하고 우승했다.

 

이로써 경기대는 제67회 대회부터 제71회 대회까지 남대부 5연패에 성공했다.

 

종별선수권 남대부 5연패는 과거 한국체대(해체·4연패) 이후 사상 처음이다.

 

경기대는 김장원-이현민 조가 최문준-남유찬 조를 3-0(11-4 11-3 11-4)으로 꺾고 1게임을 가져오면서 기분 좋게 시작했다.

 

2게임에 나선 주현빈도 김요한에 3-0(11-6 11-8 11-2) 완승을 거뒀다.

 

여기에 김장원이 남유찬을 3-0(14-12 11-8 11-5)으로 제압하면서 경기대의 3-0 무실매치, 무실게임 완승으로 종료됐다.

 

경기대는 남대부는 물론 개인 복식(김기태-윤창민 조), 개인 단식(김장원)까지 이번 대회 전 종목을 석권하는 데 성공했다.

 

이재욱 경기대 감독은 "어떤 대회든 단체전은 쉽지 않다. 부담을 이겨내고 값진 기록을 만들어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먼저 전하고 싶다"며 제자들을 감쌌다.

 

이어 "연속 우승 기록은 재학생들만으로 되는 것도 아니다. 토대를 다진 졸업생들에게도 고맙다고 인사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 감독은 "학교에 6개의 운동부가 있는데, 탁구부에 대한 지원이 가장 많다. 늘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시는 학교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전국체전과 대통령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각오했다.

 

한편 남대부와 같은 시간에 결승을 치른 여대부는 인천대가 청주대를 3-0으로 꺾고 우승했다.

 

남자일반부 결승은 한국수자원공사 대 한국거래소, 여자일반부 결승은 화성도시공사 대 포스코인터내셔널로 펼쳐진다.

 

하근수 기자([email protected])

 


'탁구 최강' 경기대, 종별선수권 5연패 달성…전 종목 석권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879 김중수 아시아배드민턴연맹 회장, BWF 이사 연임…韓 배드민턴 외교에 더 큰 힘 보탤 전망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7 251
5878 박주봉 감독 “후배들과 한국 배드민턴 새장 열겠다” 출사표 [수디르만컵]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7 304
5877 남자 유도 이준환, 세계 5위 꺾고 아시아선수권 정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7 251
5876 '종별탁구선수권 여자단식 우승' 귀화 에이스 주천희,"국제대회 아직 못 나가지만, 나중에 제대로 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7 294
5875 핸드볼 챔피언스리그, SC 마그데부르크와 베스프렘 8강 1차전 팽팽한 무승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6 151
5874 유도 기대주 장세윤, 아시아선수권 여자 52kg급 동메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6 298
5873 ‘극적 1부투어 잔류’ 김임권 “(김)병호 형님이 내년엔 큐스쿨 가지 말자고 하데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6 279
5872 ‘UFC 데뷔전’ 앞둔 유주상 “전 세계에 내가 누군지 알리고 싶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6 185
5871 고양 주엽고, 여고 50m복사 단체전 ‘황금 타깃’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5 170
5870 정현, 광주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 단식 8강서 탈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5 287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5869 필리핀 19세 ‘천재’ 이알라 , 시비옹테크 또 울릴 뻔 〔마드리드오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5 279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열람중 '탁구 최강' 경기대, 종별선수권 5연패 달성…전 종목 석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5 232
5867 "스포츠 레전드의 몰락"…강동희·임창용, 나란히 실형 선고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5 177
5866 유병훈 안양 감독 "우승 목표 아닐지라도…홈 연승 특히 중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5 297
5865 '무릎 부상' 염혜선·임명옥, 태국과 올스타 매치 결장할 듯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5 185
5864 kt 강백호, 또 옆구리 부상…외복사근 손상으로 말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5 348
5863 태국과 올스타 '1차전 패배' 강성형 감독 "집중력이 부족했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5 287
5862 비거리 늘린 KPGA 김백준, 생애 첫 우승 성큼…개막전 3R 선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5 333
5861 한국 여자배구, 태국과 올스타 슈퍼매치 1차전서 1-3 패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5 173
5860 '신민하 데뷔골' K리그1 강원, 울산에 2-1 승리…시즌 첫 연승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25 1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