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junus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7-03 21:40)
junus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7-03 21:39)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42)
송아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22:17)
송아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22:16)
지드래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8:47)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드래곤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6-27 18:46)
지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6-27 17:30)
텐
타이틀

욕심이 불러온 참사! 나폴리, '1585억 리버풀 골칫덩이' FW 영입 포기 수순..."다른 공격수 영입 고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36 07.01 21:00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리버풀이 다르윈 누녜스의 이적료를 너무 높게 고수하자 나폴리가 그의 영입을 포기할 가능성이 높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일(한국시간) 공신력 높은매체 '디 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 "리버풀과 나폴리가 다윈 누녜스 이적을 두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으나, 아직 이적료에서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리버풀은 올여름 누녜스의 이적에 열려 있는 입장이지만, 2022년 영입 당시 지불했던 8,500만 파운드(약 1,585억 원)의 이적료에서 큰 손해를 보는 거래는 원하지 않고 있다. 현재 리버풀은 누녜스의 몸값으로 5,500만 파운드(약 1,025억 원) 이상을 요구 중"이라며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진 이유를 밝혔다. 

양측 모두의 입장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리버풀은 아직 1999년생으로 나이도 어리고 계약 기간도 3년 남은 선수를 헐값에 보낼 수 없다. 더군다나 누녜스를 매각해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하려는 상황이기 때문에 손해를 감수할 이유가 없다.

반면 나폴리는 올 시즌 부진했던 공격수에게 5,500만 파운드를 지불하기엔 부담이 크다.

이번 시즌 아르네 슬롯 감독 아래 45경기에 출전한 누녜스는 7골 5도움에 그치며 기대 이하의 성적을 냈고, 결국 주전 경쟁에서도 밀려났다.

한편 이처럼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지자 나폴리는 리버풀과의 누녜스의 영입이 결렬될 경우를 대비해 다른 대안도 고려 중이다.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나폴리는 우디네세 공격수 로렌조 루카를 대체 자원으로 주시하고 있으며, 루카는 누녜스의 절반도 되지 않는 2,600만 파운드(약 484억 원)에 영입이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로선 누녜스에게 뚜렷한 관심을 보이는 팀이 나폴리 외에는 없는 상황이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리버풀도 요구액을 고수하기 보다는 나폴리와의 협상을 이어가 적정한 선에서 거래를 성사시키는 것이 최선의 선택일 가능성이 크다.

사진= 풋볼트랜스퍼스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430 롯데, 해군 매치데이 개최...2일 LG전 밀리터리 유니폼 착용+부부 군인 시구 시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98
6429 美 '차세대 농구 여제' 페이지 베커스, 역대 6번째로 신인 자격으로 올스타전 출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51
6428 김혜성, ‘베츠 대체자’ 중책 맡았다! 9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 에드먼과 호흡 맞춘다…‘타율 0.55…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79
6427 '역시 韓 자랑 슛돌이!' 이강인, PSG 탈출 가능성↑ 유럽 5개 빅클럽 '러브콜 폭주' "주전 확보+핵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91
6426 "못 던지겠다 싶으면 바로 은퇴할 것" 다르빗슈, 亞최다승 ‘박찬호’ 기록 깨기 쉽지 않네...올 시즌 안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19
6425 '33호 홈런치고 삼지창 세레머니' 모두가 그를 향해 MVP를 연호했다! 시애틀 포수 랄리, 저지 꺾고 AL…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48
6424 7경기 6패에도 ‘감독 믿을 거야!’ 이정후 스승, 시즌 중 연장 계약 선물 받았다…“샌프란시스코를 앞으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44
6423 ‘타자→투수→다시 타자’ NC 트랜스포머, 드디어 방황 끝? 퓨처스서 9G 연속 안타+10G 5홈런 폭발!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72
6422 '韓축구 풍악 울린다!'...손흥민, 'UCL 정상 탈환' 예고→토트넘, "비열한 강제매각 절대 X, SON…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109
6421 '돌풍'이 아니라 '허풍'이었나? 韓·美 선배까지 나섰건만...이정후, '병살타→뜬공→뜬공→뜬공' 4경기 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98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6420 ‘4⅔이닝→1이닝→4이닝→4이닝’ 5회도 못 채운다고? ‘엘동원’ 위용 어디로 갔나…길어지는 에르난데스 부진…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64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6419 '저지 나 잡아봐라!' 랄리, 시즌 33호 솔로포 작렬...포수 최초 60홈런 고지 밟을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53
6418 큰일났다! 샌프란시스코에 물든 데버스, '4타석 4삼진' 굴욕...팀 1승 6패·타선 16경기 2득점 이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53
6417 상무 간 ‘최강야구’ 유격수, ‘퓨처스 이치로’ 됐다! 친정팀 상대 3루타 포함 3안타 펄펄…‘타율 0.42…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114
6416 '라이벌' 김서현은 올스타 최다득표 '승승장구'인데...어느덧 '마이너 3년 차' 심준석, ERA 8.31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37
6415 'HERE WE GO' 확인! 너만은 반드시 영입한다! 토트넘, '韓격파 FW' 영입 총력..."긍정적 대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99
6414 '고우석 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대체 어떤 곳이길래...'13K 괴력' 스쿠발, '리빙 레전드' 벌랜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22
6413 '연봉이 적어서 좋다고?' 5000만원 차이로 울고 웃은 전현우와 정인덕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88
6412 그만 하고 좀 가라! 맨유 '1359억 골칫덩이' 이제 유벤투스만 관심 가진다..."나폴리 이탈, 주급이 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79
6411 "감미로운 얼굴에 어울리지 않는 육체미" 美日도 깜짝 놀란 반전 매력...김혜성, 이정후 침묵시킨 CWS 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7.02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