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피치시오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피치시오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23 13:54)
티비판5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5 19:13)
티비판5님이 가위바위보비김 하였습니다. (07-15 19:13)
현대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2)
현대님이 가위바위보실패 하였습니다. (07-12 18:41)
현대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2 18:41)
연락주십쇼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7-11 18:27)
이태리
텐

남자 컬링 의성BTS, 세계선수권 최하위…올림픽 최종 예선으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 150 04.05 21:00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남자 컬링 국가대표 '의성BTS' 의성군청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3개국 중 최하위에 그치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본선행 티켓 확보를 다음으로 미뤘다.
스킵 김창민과 김효준, 김은빈, 표정민, 김진훈으로 이뤄진 한국은 5일(한국시간) 캐나다 무스조에서 열린 2025 BKT 세계남자컬링선수권대회 예선 12차전 최종전에서 스위스(스킵 야닉 슈발러)에 5-9로 졌다.
13개 참가국 간 라운드 로빈으로 순위를 정하는 예선에서 한국은 1승 11패에 그치며 최하위를 확정했다.
이번 대회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직행하기 위한 포인트가 걸려 있었으나 한국은 예선 통과에 실패했다.
의성BTS는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은메달의 영광을 함께했던 스킵 이재범이 서울시청으로 이적하는 공백을 경북체육회(스킵 김수혁) 베테랑 김창민으로 채워 이번 대회에 나섰으나 세계 강호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국은 올림픽퀄리피케이션이벤트(OQE)에서 올림픽 본선행에 다시 도전한다.
오는 12월 캐나다 킬로나에서 열리는 OQE는 올림픽에 나서기 위한 최종 관문으로, 이 대회를 통해 2장의 국가 쿼터가 추가로 배분된다.
한국 남자 컬링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했을 뿐, 자력으로 올림픽 본선 무대를 밟은 적이 없다.



남자 컬링 의성BTS, 세계선수권 최하위…올림픽 최종 예선으로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403 프로야구 한화, 창단 40주년 기념 레거시 유니폼 화보 공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223
5402 '비니시우스 PK 방어' 발렌시아 골키퍼 "50유로 내기에서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191
5401 SSG 박종훈, 저소득층 독거노인 위해 1천만원 상당 라면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172
5400 우리금융그룹, 골프 꿈나무 육성 우리금융 드림라운드 22일 개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291
5399 SSG 앤더슨, 출산 휴가 중 귀국…아내 출산하면 다시 일본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248
5398 프로야구 19일 잠실·인천 경기, 오후 2시에 시작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138
5397 '백승호 선발' 버밍엄, 반즐리 6-2 대파…2부 승격 눈앞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212
5396 LG전자, MLB 보스턴 홈구장에 초대형 디스플레이 설루션 공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170
5395 한국마사회, 산불 피해 복구 지원 기금 3억원 기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211
5394 사사키, 3번째 등판서 4이닝 1실점…첫 승 달성은 다음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115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5393 HL 안양,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V9 달성...맷 달튼 'MVP'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246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5392 쇼트트랙 밀라노행 주인공은 누구?…박지원vs황대헌 '진검 승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259
5391 이상수, 세계 10위 린가오윤 꺾고 4강 진출...신유빈은 왕이디에 분전 끝 패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182
5390 '마약류 사용 전력' 외국인 선수, KIA 구단 상대 손배 패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249
5389 엄지성, 시즌 2호 골 터뜨려…스완지는 더비에 1-0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246
5388 울브스, 입스위치에 2-1 역전승…'아! 사라비아' 1G 1A 원맨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255
5387 이재성의 마인츠, 꼴찌 킬과 1-1 무승부…살얼음판 4위 유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262
5386 '마약류 사용 전력' 외국인 선수, KIA 구단 상대 손배 패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279
5385 엄지성, 시즌 2호 골 터뜨려…스완지는 더비에 1-0 승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203
5384 울브스, 입스위치에 2-1 역전승…'아! 사라비아' 1G 1A 원맨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스포츠뉴스 04.06 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