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여왕벌
보스

진심고백 "사랑하는 우리 아들에게..." 자폐아들 위해 커리어 포기한 맨유 '원클럽맨' 스콜스,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205 2025.12.16 18:00

[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아버지는 위대하다.'

영국 매체 '더선'은 15일(이하 한국시간) "폴 스콜스가 비(非)언어성 자폐증을 앓고 있는 아들의 21번째 생일을 맞아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고 전했다.

스콜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의 '원클럽맨'으로 통산 713경기 153골 76도움을 기록한 레전드다. 프리미어리그 11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회 등 총 25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2013년 현역 은퇴 후에는 지도자(솔퍼드 시티 FC, 올덤 애슬레틱 AFC)로서도 도전장을 내밀었고, 이후 영국 매체 'TNT 스포츠'의 해설위원으로 활동하며 제2의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었다.

 

다만 그에게는 남 모를 아픔이 있었다. 바로 작은 아들이 자폐증이 있는 것. 스콜스는 그동안 이와 관련해 공개적인 발언을 자제해왔지만, 지난 10월 중계석에서 물러난 이후 처음으로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기 시작했다.

당시 그는 방송 활동으로 오랜 시간 자리를 비우자, 아들이 깨물고, 긁는 등 불안 행동을 보이자, 결국 커리어보다 아버지로서의 역할을 우선하기로 결정을 내렸다.

스콜스는 "이제 나이가 들다 보니 '내가 세상에 없으면 누가 우리 아들을 보살필까'라는 생각이 늘 마음 한구석에 자리하고 있다. 지금 내가 하는 모든 일은 에이든의 일과에 맞춰져 있다. 그는 매일 굉장히 엄격한 루틴을 갖고 있어서, 내가 하는 모든 일정 역시 아들에게 맞추기로 했다"고 밝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런 스콜스는 또 한 번 진심으로 감동을 안겼다. 그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들 에이든의 사진과 함께 "사랑하는 우리 아들, 21번째 생일을 축하해! 우리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네가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남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현역 시절을 함께했던 동료들의 따뜻한 축하가 이어졌다. 게리 네빌과 파트리스 에브라, 니키 버트, 존 테리 등은 댓글을 통해 하트와 축하 메시지를 남기며 스콜스 부자(父子)를 응원했다.

사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푸티룸, 폴 스콜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422 충격 폭로! '맨유 캡틴' 브루노, "구단, 날 내보내고 싶어해"..."사우디 알 힐랄 회장까지 손수 연락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7 145
15421 도대체 왜? 다저스 꺾고 월드시리즈 우승 노린다더니...양키스 제정신인가! 30홈런-30도루 기록한 치좀 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6 93
15420 한화 이글스 채은성 멘토로 등장! KB스타즈, '토닥토닥 청주, 청소년 진로 멘토링' 성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6 131
15419 오승환 은퇴식에 깜짝 영상 편지 보냈던 日 레전드, 현역 연장 질문에 솔직 고백! "은퇴는 없다, 하지만 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6 194
15418 손흥민, '특별 대우 없다!' LAFC 새 감독, '오피셜' 발언 "다 똑같이 대한다, 난 공정한 사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6 155
15417 애틀랜타가 무려 김하성까지? 1530억이나 쓰다니...! '타도 다저스' 선두주자로 떠오른 ATL, 월드시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6 114
15416 MLB판 최형우인가? 40세에도 뛰고 싶다! 前 추신수 동료 마틴, 현역 연장 예고...보스턴서 관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6 170
열람중 진심고백 "사랑하는 우리 아들에게..." 자폐아들 위해 커리어 포기한 맨유 '원클럽맨' 스콜스, "우리가 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6 206
15414 '디아즈로 끝이 아니다" WS 3연패 노리는 다저스, NPB 경험자·차기 마무리·외야수까지 ‘추가 보강 카드…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6 113
15413 충격 고백! PK 실축→"호텔 25층서 뛰어내릴까" UCL 우승 목전에 미끄러진 존 테리, "그 장면 계속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6 139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5412 허훈·허웅 형제 속한 KCC, 오는 20~31일 특별한 유니폼 입는다! 시티 에디션 유니폼 24일부터 판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6 145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5411 [오피셜] 보스턴-워싱턴, 대형 선수 아닌 유망주 맞트레이드 진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6 175
15410 비판 또 비판! "팬들께 정말 미안"→"전형적인 아부"...포로, 토트넘 0-3 대패 후 사과 '역풍 맞았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6 146
15409 [공식발표] 키움, 알칸타라 잡고 MLB 데뷔 투수·빅리그 타자까지 품었다…2026시즌 외국인선수 구성 완료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6 156
15408 'ML 통산 193홈런 거포' 강정호 옛 동료, 리그 25위 최약체 1루에 낙점…'1년 103억' 미네소타행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6 105
15407 '충격' 1점대 특급 마무리, 다저스에서 논텐더→자유계약 선수→LAD와 재계약 분위기였는데...! 갑자기 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6 162
15406 '1조 6000억' 264개월 할부,‘슈퍼팀’ 다저스의 꼼수?...특급 마무리 영입에 가려진 지급 유예 계약…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6 157
15405 '충격 비보' 마약 중독 친아들에 피살된 '야구광' 롭 라이너 감독...MLB도 '응원팀' 다저스도 눈물의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6 91
15404 토론토, 573억에 영입한 선수 자리 만들어주기 위해 다저스 출신 좌완 불펜 DFA 처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6 177
15403 "2026년 오타니, 타율 0.275 43홈런 98타점 기록할 것", "투수로는 9승 6패 3.44..."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6 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