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 게임 내역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성공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아리로라리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2-05 12:42)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안전놀고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30 21:44)
네추럴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1)
네추럴님이 징검다리실패 하였습니다. (01-22 04:30)
네추럴님이 가위바위보성공 하였습니다. (01-22 04:30)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화이팅합시다님이 홀짝실패 하였습니다. (01-15 23:38)
식스틴
타이틀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을 버렸다' 구단 역사에 남을 최악의 선택...美 "베츠 내준 보스턴, 유망주 3명 받고도 대실…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0 143 2025.12.17 00:00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무키 베츠(LA 다저스)를 내보낸 보스턴 레드삭스의 결정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뼈아픈 선택으로 남고 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블리처 리포트’는 16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 역대 오프시즌 최악의 트레이드’를 선정, 보스턴이 베츠를 다저스로 보낸 거래를 포함시켰다. 매체는 이 트레이드에 대해 “결과적으로 대실패로 끝났다”고 명시했다.

베츠는 보스턴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리그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특히 2018시즌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136경기서 타율 0.346(520타수 180안타) 32홈런 80타점 129득점 30도루 OPS 1.078로 펄펄 날았다. 

당해 베츠는 아메리칸리그 타격왕·골드글러브· 실버슬러거·MVP까지 거머쥔 데 이어 팀을 월드시리즈 정상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보스턴은 2020년 2월, 2:3 깜짝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보스턴은 베츠와 함께 부담 계약으로 여겨지던 좌완 데이비드 프라이스까지 묶어 내주는 대신, 다저스로부터 외야수 알렉스 버두고·내야수 지터 다운스·포수 코너 웡으로 구성된 유망주 패키지를 받아왔다.

보스턴의 선택에는 현실적인 이유가 있었다. 월드시리즈 우승 다음 해였던 2019시즌 지구 3위에 머문 데다, 베츠가 2020시즌 종료 후 FA를 앞두고 있어 초대형 계약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구단의 재정 부담을 고려한 결정이라는 분석이 뒤따랐다.

하지만 결과는 냉정했다. 다운스는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채 일본 무대로 향했고, 버두고와 웡은 메이저리그에서 꾸준히 기회를 받았지만 베츠의 공백을 메웠다고 보기엔 부족한 성적을 남겼다.

버두고는 보스턴 소속으로 4시즌 동안 bWAR 8.1(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여도)을 기록한 뒤 뉴욕 양키스로 트레이드됐다. 반면 베츠는 다저스에서 6시즌 동안 누적 WAR 32.7을 기록했고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3개를 손에 넣었다.

두 팀의 성적도 극명히 갈렸다. 베츠가 합류한 첫해 다저스는 단축 시즌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고, 2024년과 2025년에도 정상에 오르며 세 번의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뤘다. 반면 보스턴은 베츠를 내준 이후 지구 우승은커녕 지구 최하위 3번을 기록하는 등 암흑기를 걸었다.

이에 블리처 리포트는 “보스턴이 애초에 베츠 트레이드에서 대등한 보상을 얻을 가능성은 극히 낮았다”며 "이 트레이드는 명백한 대실패로 끝났다”고 지적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베츠의 다저스행은 보스턴 구단 역사에서 가장 아픈 선택 중 하나로 남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442 중원 붕괴 현실화→ 맨유, 결단 내렸다! 792억 美 국가대표, 만능 멀티플레이어 영입 결단 "충분히 매력적…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7 186
15441 충격 시나리오 현실로? ‘현역 최고 2루수’ 마르테 매각 검토하는 애리조나, 노림수는 브레그먼?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7 111
15440 "진지하게 고려" 韓 축구 미래 양민혁, 레알 마드리드 레이더망 포착…121억 규모 관심→"큰 잠재력, B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7 120
15439 [오피셜] 디아즈·수아레스·윌리엄스 외면한 샌프란시스코, 드디어 움직였다! 선발 하우저·불펜 폴리 영입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7 170
15438 충격 고백 '손흥민 무관탈출 내덕이야'...토트넘, 결승전 맨유 상대 텐백 →1-0승 "직접 감독에게 수비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7 141
15437 충격 악플 세례 “사람부터 돼라”, “韓에서 주워준 것에 감사”…사생활 논란→日 방출 투수, KBO 합류에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7 167
15436 충격 발표! 몸값만 '3조 4500억', 오타니 꺾은 남자까지 합류→日 큰일났다! 사상 초유의 난적 등장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7 293
15435 [오피셜] 손흥민, 이젠 정말 동상만 남았다…토트넘, SON 위해 ‘오리지널 다큐’ 제작 공식 발표→팬들 반…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7 245
15434 재정난으로 선수 다 파는 샌디에이고, 뜻밖의 678억 여유 생기나? 다르빗슈 은퇴 가능성 대두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7 187
15433 사무국 '오피셜' 공식인정! "이강인, '아시아 최고 선수'"...어시스트 작렬 경기 '집중 조명'→"LEE…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7 202
AD 유용한 웹사이트를 한곳에 모은 링크 모음 포털 링크본가.com
15432 초대박! 美 재도전 강정호 "2개 구단 관심"→또 다른 대형 이슈 터졌다...추신수 장남, 추무빈 등장 "가…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7 278
AD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슬롯커뮤니티 홍보는? tocoad.com
15431 이게 팀이야! '역대급 막장운영 맨유' 토사구팽 스토리, "팀이 내가 떠나길 원했다" 상처받은 캡틴 브루노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7 156
15430 ‘FA 삼수’ 김하성, “부족한 점 많이 느껴” 솔직 고백…ATL에선 부담 내려놓고 본인의 야구 되찾아→‘홈…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7 143
15429 밀워키, 아데토쿤보 잔류 ‘올인’ 선언! '무려 3170억' 덩크 콘테스트 챔피언 영입 나선다! “완벽한 조…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7 175
15428 소신 발언! "책임 진 적 없잖아" 답답한 관행에 일침 날린 윤석민..."제일 답답한 부분, 투수의 심리를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7 140
15427 韓 야구 대표팀 초비상! '월드시리즈 2연패 주역' 에드먼 WBC 불참→송성문·김하성까지 합류 못할 가능성 …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7 164
열람중 '월드시리즈 우승 주역을 버렸다' 구단 역사에 남을 최악의 선택...美 "베츠 내준 보스턴, 유망주 3명 받…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7 144
15425 [오피셜] 김하성에게 쫓겨난 피해자 등장! 애틀랜타 전천후 투수 비도, 지명할당 처리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7 203
15424 류현진과 함께 뛴 ‘노예계약’ 日 우완, NPB 복귀 앞두고 “고민 많이 했다”…끝내 망설인 이유는?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7 176
15423 “샤크도 못 해냈다” 레이커스가 건진 진짜 보물! 에이튼, 체임벌린 이어 구단 대기록 금자탑 “효율 인상적이… 등급아이콘 레벨아이콘 관리자 2025.12.17 155